이슬람 테러 공격 대비, 스스로 음식과 물을 비축하라는 독일 정부.

하박국2016.08.25 16:46조회 수 4055추천 수 6댓글 0

  • 1
    • 글자 크기

Screen-Shot-2016-08-21-at-17.53.28-640x480.png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처음으로 독일 정부가 시민들에게 공격이나 재앙을 준비하기 위하여 음식과 물을 비축하라고 알릴 계획이라고 Frankfurter Allgemeine Sonntagszeitung (FAS) 독일 신문에서 보고했습니다.


이슬람 테러 공격이 2번 있고 정신병 있는 청소년의 총격 사건이 지난달에 있고 난 뒤에 독일은 현재 초긴장에 있습니다. 베를린은 경찰 및 보안 부대에 특별한 사이버 범죄와 테러 방지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독일 내무부가 2012년에 의뢰했었던 시민 국방 전략을 인용하여 시민이 5-10일 정도 필요한 음식과 물을 비축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했습니다.


독일 내무부 대표가 말하기를 이 계획에 대하여 오늘, 8월 24일에, 내각에서 논의한다고 했습니다. 이 69장 보고서는 알리기를 독일 땅에 공격이 있을 것 같지는 않기 때문에 전통적인 방위의 필요한 것은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존재를 위협할 수 있는 일들이 개발되고 있고 미래에도 가능하므로 적절하게 준비는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경보 시스템과 구조상으로 건물들을 더 안전하도록 보호하며 병원들의 용량을 증가할 필요가 있다고 했습니다. 우선 민간인 무력이 추가로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독일 국방부 장관이 이달 초에 말하기를 독일이 “테러 중심지”에 있다고 하며 대규모 군대적 테러 공격을 준비하기 위해 독일 군대가 경찰과 더 밀접하게 훈련할 계획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독일 정부는 시민들의 총기를 규제한다고 뺏어가고 무제한 무슬림 난민들을 홍수같이 입국시키고 이제 와서 이슬람 테러가 통제 안되니까 시민들이 알아서 음식과 물 비축하고 알아서 자신들을 이슬람 테러 공격으로부터 보호하라고 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가 독일 시민들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미국 정부도 같은 길을 걷고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 제2차 수정 헌법적 권리인 총기는 빼앗아 가고 있고 모슬렘 난민은 홍수처럼 입국시키고 있습니다. 미국 땅에서도 벌써 수십번의 이슬람 테러 공격이 있었고 앞으로도 더 심각해질 것입니다.


주님이 디모데 전서 2:2에 말씀하신 것과 같이 정부를 위해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미국은 독일과 다르게 시민을 무법적인 정부로부터 시민을 보호해 주는 헌법이 있습니다. 헌법을 보호하고 무제한 모슬렘 난민을 막도록 정치와 기도로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번역 : tvnext / 원문기사 http://goo.gl/pksz3z

  • 1
    • 글자 크기
그리스도는 살아있다! 오바마 정부의 트랜스젠더 화장실 정책을 차단한 판사.
번호 제목 조회 수
2260 [영상] 기독교청소년여름캠프 홍보대사 - 설민석 17619
2259 인생의 폭풍우가 얼마나 고마운지요! - 찰스 스펄전 3601
2258 [영상] 토네이도를 사라지게 한 성도들의 기도 34043
2257 패션오브크라이스트 속편 - 부활 제작한다! 7505
2256 성전과 강단을 더럽히는 교회들 / 산돌 손양원 목사님 3335
2255 기독교와 신천지의 핵심교리 비교표 17714
2254 패션모델 장윤주 - 하나님의 모델이 되고 싶다 10454
2253 일제시대 당시 한국교회를 향한 경고의 외침 / 시무언(是無言) 이용도 목사 813
2252 지옥이 존재하는 이유 - 존 파이퍼 5792
2251 이 땅에 매여 살지 않는 원칙 1247
2250 나의 맘 받으소서 (미니 스튜디오 실황 M/V) 1080p 60fps HD 655
2249 무슬림 테러 조직을 어떻게 소탕할 것인가? 1057
2248 힐러리 최측근 보좌관 - 독실한 무슬림, 무슬림 잡지 근무 1423
2247 전능신교, 국내 유입 종교 난민신청 급증 5814
2246 주님 고대가 (악보찬양) / 작사 손양원, 작곡 고대영 2039
2245 템플스테이 지원이 저출산 대책이라니? 5074
2244 이미 모든 것을 다 받았잖아! 3618
2243 무당이 된 카톨릭 신자에게 신부가 해준 말 8287
2242 [직캠] 공민지 학생(전 2NE1 맴버) 특송 2곡 9567
2241 동성애 광고 반발…그레이엄 목사, 계좌 전격 폐쇄 5265
2240 10년 동안의 가위눌림, 복음으로 벗어나다! 2653
2239 그리스도는 살아있다! 3818
이슬람 테러 공격 대비, 스스로 음식과 물을 비축하라는 독일 정부. 4055
2237 오바마 정부의 트랜스젠더 화장실 정책을 차단한 판사. 7690
2236 다음 세대를 위한 관계 전도법 중에서 2121
2235 하나님, 저도 이제는 지쳤습니다. 6111
2234 1시간 연속 은혜찬양메들리 HD 뮤직비디오 / 바리톤 한행렬 849
2233 책상에 성경이 있다는 이유로 조사 받는 공군 장교. 4572
2232 내 의의 기반은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뿐 입니다. 551
2231 하나님 나는 그냥 울 것입니다. - 리처드 범브란트 3685
2230 왜 예수인가? - 조정민 목사 4404
2229 예언적인 시사 프로그램 (예언이란 권면, 권고, 영분별 등) 1304
2228 100% JESUS 세레머니 네이마르! + 신앙심 깊은 축구선수들 22596
2227 감리교, 동성애와 확실한 선을 긋다! 9090
2226 웨이터의 법칙 3147
2225 [영상] 벨기에 무슬림 - 알라여, 기독교인들을 모두 죽이소서 3726
2224 [영상] 길거리 찬양사역자 조셉, 너목보3 8화 우승!^^ 55192
2223 값싼 은혜 - 본 회퍼 3737
2222 소명을 실현해내는 삶을 삽시다 2094
2221 배우 최강희 - 진짜 자유는 주님 안에 있습니다. 10816
2220 기독교 대학들 더 이상 트랜스젠더 화장실 문제로 인한 역차별 받지 않아도 된다. 2883
2219 예수님을 믿는 보상이 무엇입니까? 4206
2218 총신대, 동성애자 동아리 없다! 깃발 사용자는 명예훼손으로 고소! 3811
2217 이태원 길거리 찬양사역자 조셉 인터뷰 63543
2216 15세에 자신의 무슬림 사촌과 강제 결혼 당한 영국여성의 비참한 사연 4979
2215 예수님을 믿게된 사우디 아라비아 사람 알 화디 9517
2214 미국 교회들, 이슬람 테러 위협 증가 2823
2213 일본의 패망을 예언하신 분들 - 박관준, 안이숙, 손양원 3410
2212 도산 안창호 선생의 신앙 - 제자 전영택 4379
2211 [영상] 피지 럭비 선수들, 금메달 딴 후 감사의 찬양!! 15702
이전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57다음
첨부 (1)
Screen-Shot-2016-08-21-at-17.53.28-640x480.png
169.4KB / Download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