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처음으로 독일 정부가 시민들에게 공격이나 재앙을 준비하기 위하여 음식과 물을 비축하라고 알릴 계획이라고 Frankfurter Allgemeine Sonntagszeitung (FAS) 독일 신문에서 보고했습니다.
이슬람 테러 공격이 2번 있고 정신병 있는 청소년의 총격 사건이 지난달에 있고 난 뒤에 독일은 현재 초긴장에 있습니다. 베를린은 경찰 및 보안 부대에 특별한 사이버 범죄와 테러 방지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독일 내무부가 2012년에 의뢰했었던 시민 국방 전략을 인용하여 시민이 5-10일 정도 필요한 음식과 물을 비축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했습니다.
독일 내무부 대표가 말하기를 이 계획에 대하여 오늘, 8월 24일에, 내각에서 논의한다고 했습니다. 이 69장 보고서는 알리기를 독일 땅에 공격이 있을 것 같지는 않기 때문에 전통적인 방위의 필요한 것은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존재를 위협할 수 있는 일들이 개발되고 있고 미래에도 가능하므로 적절하게 준비는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경보 시스템과 구조상으로 건물들을 더 안전하도록 보호하며 병원들의 용량을 증가할 필요가 있다고 했습니다. 우선 민간인 무력이 추가로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독일 국방부 장관이 이달 초에 말하기를 독일이 “테러 중심지”에 있다고 하며 대규모 군대적 테러 공격을 준비하기 위해 독일 군대가 경찰과 더 밀접하게 훈련할 계획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독일 정부는 시민들의 총기를 규제한다고 뺏어가고 무제한 무슬림 난민들을 홍수같이 입국시키고 이제 와서 이슬람 테러가 통제 안되니까 시민들이 알아서 음식과 물 비축하고 알아서 자신들을 이슬람 테러 공격으로부터 보호하라고 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가 독일 시민들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미국 정부도 같은 길을 걷고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 제2차 수정 헌법적 권리인 총기는 빼앗아 가고 있고 모슬렘 난민은 홍수처럼 입국시키고 있습니다. 미국 땅에서도 벌써 수십번의 이슬람 테러 공격이 있었고 앞으로도 더 심각해질 것입니다.
주님이 디모데 전서 2:2에 말씀하신 것과 같이 정부를 위해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미국은 독일과 다르게 시민을 무법적인 정부로부터 시민을 보호해 주는 헌법이 있습니다. 헌법을 보호하고 무제한 모슬렘 난민을 막도록 정치와 기도로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번역 : tvnext / 원문기사 http://goo.gl/pksz3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