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드라마 - "모든 이성애자를 죽여버리자"

스나2017.03.25 09:37조회 수 5622추천 수 30댓글 0

  • 1
    • 글자 크기

동성애 프로그램을 거부하는 미국 시청자.


최근 등급에서 미국 시청자가 친동성애 프로그램을 보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BC 방송에서 “동성애 권리”를 찬양하는 “When We Rise” 미니 시리즈를 시작했습니다. 동성애 권리 혁명에 대한 내용으로 미니 시리즈를 시작하기 전부터 오스카(Oscars)상 시상식에서부터 “When We Rise”는 많은 홍보를 했습니다. 

When_We_Rise_810_500_55_s_c1.jpg


그런데도 첫 에피소드가 CBS, NBC, ABC, Fox 네트워크 월요일 오후 9시 프로그램에서 최저 등급을 받았습니다. 유명한 배우들과 긍정적인 리뷰들이 있었음에도 시청자가 3백만 명도 안 됐습니다. 시청률 0.7%라고 하네요. 


동성애 옹호 잡지 The Advocate은 “When We Rise”를 “1969년 동성애 폭동부터 결혼 평등으로 성전환자 권리 전투까지 이르는 동성애/양성애/성전환자/퀴어 (LGBTQ) 해방에 대한 이야기”인데 관심이 일반적으로 부족하다고 평가했습니다. 


미디어 연구 센터의 Brent Bozell는 말하기를 ABC는 “When We Rise”를 통해 혐오를 부추긴다고 말했습니다. 첫 에피소드에서 주인공이 그의 동성애 파트너에게 “우리가 그냥 모든 이성애자를 죽여버리자. 그들은 너무 재미없어.”라고 했습니다. 반대로 이성애자가 동성애자를 다 죽이라고 했으면 어떤 폭동이 일어날지 상상도 안간다고 했습니다.


“When We Rise”는 레이건 대통령의 에이즈 정책에 대해서도 거짓된 서술을 보여줍니다. 레이건 대통령이 에이즈 피해자를 도우려고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레이건 대통령의 보건복지부 장관인 Margaret Heckler은 에이즈가 보건복지부의 최우선이라고 하며 1983년부터 에이즈 자금을 매년 거의 두 배로 올렸습니다. 


진보주의자들은 LGBTQ를 정상화하며 미디어의 도움으로 모든 미국 사람들이 다 진보주의자들인 것처럼 보이기 원하지만 이번 대선에서도 조용하던 83%의 기독교인 투표로 트럼프가 대통령이 됐고 또 오스카가 가장 좋은 영화라고 한 동성애 영화 “Moonlight”도 보는 사람들도 얼마 없었고 “When We Rise” TV 미니 시리즈도 최저 등급을 받았습니다. 미국이 깨어나고 있어서 감사합니다.(번역 : tvnext)

https://www.lifesitenews.com/news/lgbtq-ratings-flop-americans-keep-rejecting-gay-programming

  • 1
    • 글자 크기
하정우, 교회 생활이 나의 자양분 영국, 차별금지법으로 고통받는 기독교인들 1편
번호 제목 조회 수
2510 구원받으면 천국이 보장됐는데 왜 회개해야 하나요? 4619
2509 성령의 꽃을 아시나요? 14525
2508 목숨 값으로 또 다른 생명을 낳는 기적이 2017
2507 '할렐루야' 한마디에 일어난 전도의 기적 5366
2506 다 하려 들지 마라 4342
2505 차에 치일 뻔한 아이를 구해준 서울신대 여학생 6653
2504 결국은 해피앤딩입니다. 2121
2503 하정우, 교회 생활이 나의 자양분 12708
동성애 드라마 - "모든 이성애자를 죽여버리자" 5622
2501 영국, 차별금지법으로 고통받는 기독교인들 1편 3975
2500 공민지 - 예수님 만나고 나를 사랑하게 됐어요 7607
2499 디즈니, 90년대부터 동성애 장려 10543
2498 사탄숭배자, 크리스천이 되다! 5672
2497 소녀시대 수영 - 예수님이 내 마음의 원천 11443
2496 드라마 바이블 앱, 정말 최고네요! 15034
2495 체크리스트 - 당신은 신천지 포섭 대상인가? 9144
2494 동성애를 버리고 목사가 되다! 7192
2493 늘 - 말씀 배경화면, 오늘의 말씀 앱 1350
2492 故 황장엽 노동당 비서, 예수 믿고 전도해 2041
2491 형통한 인생의 기준이 다릅니다. 4209
2490 예배는 관객 위주의 공연이 아닙니다. 2895
2489 션과 혜영의 완벽한 하모니 19894
2488 국가인권위, 신학대도 동성애 비판하지 말라고? 3469
2487 하나님의 뜻을 아는 6가지 단계/ 죠지 뮬러 6998
2486 비와이 무료공연 이벤트!! 3월 6일 2118
2485 나는 너 없이도 할 수 있다. 3945
2484 전 재산 99%기부 선언, 돈은 잠시 맡은 것 3749
2483 내가 너의 유일한 피난처다 - 코리텐 붐 4919
2482 한 권사님의 섬김 전도 방법 2900
2481 백지영 - 말씀으로 태교해요 9757
2480 페이스북, 반동성애 게시물 삭제 사과하다 4420
2479 수상소감으로 요한복음 증거한 비와이! 60379
2478 순종하지 않으려는 기도? 4079
2477 예수님 부활 사건에 대한 인포그래픽 4240
2476 日 친한파 정치평론가 `신당 창당은 한국 정치의 역전 드라마가 될 것` 993
2475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면 고통이 왜 이렇게 많습니까? 4351
2474 명세빈, 신앙의 힘으로 이혼 아픔 극복 5007
2473 존 웨슬리의 세마디 말 3382
2472 송축해 내영혼 / 10,000Reasons Lyrics MV HD Baritone 한행렬 1175
2471 문재인, 차별금지법과 동성결혼 찬성 28700
2470 모세의 기적팀이 노래하는 ‘사랑을 위하여’ 4552
2469 션, 의류 판매액 전액 베이비박스 기부 3757
2468 만화로 보는 메시아 9229
2467 이단은 예수의 육체 부활(신령한 몸) 부인 2558
2466 사랑이 이긴다(현정이 이야기) 3090
2465 여호와 증인 병역 기피, 대법원 유죄 확정 4589
2464 트럼프 - 목사님들이 자유롭게 설교할 수 있게 하겠습니다 14957
2463 하나님의 이름 30가지 12383
2462 자카르타 기독교인 주지사, 저는 죽음이 두렵지 않아요. 23126
2461 리빙스턴의 감동적인 고백 2816
이전 1 2 3 4 5 6 7 8 9 10 11... 57다음
첨부 (1)
When_We_Rise_810_500_55_s_c1.jpg
26.8KB / Download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