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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마태복음 2장 1~12절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탄생하심에 훌륭한 역사적 배경으로 탄생케 되심을 나는 진심으로 감사 찬송하여 마지않는 바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에 오시다니! 영광의 하나님께서 이 추악한 세상에 오시다니!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인간의 몸을 입으시고 처녀의 몸을 통하여서 세상에 오시다니!


1. 시기에 적합하게 오심에 감사


 때는 억천만 만국 만민이 세상의 구주를 고대하여 마지않는 절박한 시기였습니다. 아담 시조로부터 범죄 타락한 이후 인생들의 죄악은 점점 왕성하게 되어 자멸 상태에 빠지는 때였고, 인간의 지혜와 능력은 극도에 올라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마저 가리우게 되려 하는 때였고, 인간의 위와 선은 천국의 가치를 무시하게 되어지는 때였습니다.


 인간의 지혜인 철학과 세상의 모든 종교는 진정한 신을 찾기에 혼란과 곤란을 일으키게 하였습니다. 즉 석가의 대자대비는 하나님의 사랑을 대신 하려고 하고, 공자의 삼강오륜지도(三綱五倫指導)는 천륜(天倫)을 혼미케 하였고, 소크라테스의 대지(大知)는 하나님의 지혜를 겨누려하던 때였습니다.


 그보다도 소위 아브라함의 신앙 세계도 불신과 암흑에 이르게 되니 46년간이나 공을 드려 지은 성전도 머지않아 파멸될 지경에 이르게 되고, 거룩하고 신성하다는 율법의 세계도 천국 문이 닫혀지게 되는 때 이었나니, 여호와의 음성이 이미 끊어진지 4백여년 이르게 된 때였습니다. 즉 백귀야행에 우주난(宇宙亂)이라고 할 수 있는 때였습니다


 따라서 이방 모든 나라에는 하나님을 떠나게 하려는 인간의 종교가 팽창하여 인간의 교만이 하늘에 사무쳐 하나님을 가리우게 되고 유대평야에서 "회개하라 천국이 아까웠느니라"하고 큰 소리를 외치던 "여인이 낳은 사람 중에 제일 위대한 사람이요" 만국 만민의 대표자인 세례 요한을 선구자로 앞세우고, 만 인간을 구원하기 위하여 유대국 베들레헴에서 탄생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나는 진심으로 축하하여 마지 않습니다.

 만 국민이 심령적으로 천만 고대하는 일에 응하시여 때를 마쳐서 오셨으니, 이 어찌 감사하지 않겠습니까!


2. 유대국에서 탄생케 되신 것을 더욱 감사


(허다한 많은 나라 다 버리고 하필 유대국이냐!) 지리적으로 적당한 장소인 것은 종교적인 민족이 살고 있는 곳인 까닭입니다. 유대 땅 베들레헴은 세상 모든 고을 중에도 가장 적지 않았으니 만군 만민의 그리스도께서 나심에 대하여 가장 적당한 곳이라고 나는 믿습니다 


 여러분! 석가는 어디서 낳는가? 그는 인도에서 낳습니다. 그러니 석가가 함의 자손인 인도국에서 낳은 것이 적당했다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류의 중심계통인 셈의 자손인 유대국에서 나신 것이 옳은 것입니다. 또 공자는 어디서 낳는가? 그는 중국에서 낳습니다. 그러니 공자가 동양의 종주국으로 자처하는 중국에서 낳은 것이 합당하다면, 만민의 구주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계적 중심지인 지중해안의 유대국이 합당하셨던 것입니다. 또 소크라테스는 어디서 낳는가? 그는 헬라에서 낳습니다. 그러니 그가 인본주의적인 문명의 발원지인 헬라에서 낳은 것이라고 하면, 영적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종교국인 유대국에서 탄생하심이 가장 옳을 것입니다.


 인걸은 지형에 따른다는 말이 있지만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진실로 유대국 베들레헴 다윗성에서 탄생하심은 하나님의 무한하신 섭리인가 합니다. 유대국은 온 세계 만국의 중앙지대입니다. 동양의 서쪽 끝이고 서양의 동쪽 끝입니다 중축입니다. 이러한 인류의 종가국(宗家國)으로 되어 있는 유대국에 신앙의 조상 아브라함의 후예로 나시되, 더구나 다윗성에 탄생하심은 만왕의 왕 되신 예수님께서 만세 전부터 예정하신대로 응답하시어서 되심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 예수님께서 낮고 천한 무리를 구원하시고 말구유에서 탄생하셨으니 우리의 축하는 진실로 감개무량합니다.


3. 온 우주적 1대 경절이 됨을 감사합니다.


 크리스마스는 온 우주가 떠드는 대 경축일인 것입니다. 동서양을 물론이고 빈부귀천 대소인을 막론하고 천상천하에 1대 축하의 대절일입니다. 한 가정에 귀동자가 탄생된 날이거나 한 가정의 주인의 생신날이 전 가족의 명절이 되겠고, 한 국가의 군왕이 탄생한 날은 전 국민의경절이 되겠고, 어떤 종교의 교주의 탄일을 그 교도들의 경축날일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하신 날은 만국 만민의 구주시요, 하나님의 독생자가 지상에 탄생하신 날이니, 지상의 만민은 물론이요 하늘의 천군천사까지도 찬양하게 됩니다.

 보라! 천사의 찬송은 하늘의 천천만 성도와 천군천사를 대신하여 한 축하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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