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기독교인이 어떻게 좌파를 지지하죠?

anonymous2022.09.13 09:50조회 수 6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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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 기독교인이 어떻게 좌파를 지지하죠?  

 

1. 그러나, 서울시 개신교인은 박원순에게 절반 이상이 투표해 왔고, 박원순 성범죄후 자살의 여파로 오세훈이 50% 정도를 받았습니다. 대선에도 이재명과 윤석열에 투표한 개신교인 비율은 거의 비슷한 것으로 공정의 여론조사에서 확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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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개신교도 복음주의가 우파이고, 주류 교단은 좌파 민주당에 주로 투표하는데 이들이  60% 정도를 차지합니다. 복음주의에서도 20% 정도는 민주당에 투표합니다. 우리나라는 좌파 기독교 인사나 단체가 ‘복음주의’라고 주장하는데 아이러니가 있죠   

 

2. 위키백과사전의 ‘좌파, 좌익’의 설명: 좌익 또는 좌파는 평등을 추구하고 사회계급과 경제적 불평등을 해소하려 하는 정치적 입장으로, 기존의 사회적 계층에 반발하고 국가 권력의 간섭에 의한 불평등의 해소를 추구하고 인류의 보편적 평등을 보장함으로써 사회가 좀 더 이상적으로 변하기를 원한다

 

계파는 사회주의계로는 ‘사회민주주의, 공산주의, 종교사회주의, 기독교사회주의, 진보주의, 급진주의“가 있고, 녹색정치계로는 여성주의(페미니즘), 환경주의, 생태주의, 자유주의 등의 혼합, 아나키즘계는 좌파에서도 급진적이며 노동조합주의, 사회주의적 아나키즘, 반자본주의등인데, 한국에서는 의열단의 김원봉이 있다

 

한반도에서 좌파는 1910년 고려공산당, 1920년 조선공산당, 1945년 해방 이후 남조선로동당과 조선공산당, 북한, 1980년대 이후 사회주의, 좌파 민족주의, 민중민주계(PD, 평등파, 심상정, 노회찬계), 민족 해방(NL, 주체사상파, 문재인, 이재명 지지그룹),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조국, 은수미등) 

 

PD 세력은 진보신당을 거쳐, 민주통합당을 창당하고, 일부는 NL세력과 통합진보당을 창당하고, 이후 탈당한 사람들이 정의당을 만듬. 민주통합당은 이합집산 끝에 더불어민주당이 됨. 통합진보당은 해산 후 민주연합당으로 창당 https://bit.ly/3L5BZE1

 

2. 위키백과사전의 ‘우파, 우익’ 설명: 우익 또는 우파는 종래의 사회 질서를 옹호하는 정치적 입장을 가리키는 말이다. 사회계급과 경제적 불평등을 자연법, 경제 원리, 전통 등에 따른 불가피하거나 자연스러운 결과로서 바라보며,

 

따라서 이들은 작은 정부와 시장에 의한 경제적인 자유를 추구하고, 강한 안보와 전통 및 소유권 보호를 통해 사회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기를 원한다. 현대에는 특히 자유시장과 사유재산을 옹호

 

게파로는 자유주의 게열, 집단주의 계열, 보수주의 게열, 공화주의 계열, 전통주의 계열등으로 구분한다 https://bit.ly/3eK9NKt 국내 우파 역사에 대한 설명은 없는데, 위키백과등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그룹이 주로 좌파라 우파 역사를 지우려 하는 경향이 있나 봅니다 

 

3. 기독교는 ‘자유’를 추구합니다. 종교의 자유의 권리, 출판의 자유, 집회의 자유, 양심의 자유등이 종교 개혁에 필요한 요소였고, 전쟁을 불사하며 관철한 ‘자유의 권리’였습니다. 인권은 종교개혁으로 발명되었다는 말도 있죠. 자유인들의 토론과 합의를 통해 발전해 가죠  

 

그런데, 좌파는 정부의 행정 권력이나 의회의 입법 권력으로 평등을 달성하려고 합니다. 강제가 이뤄지게 되고, 여러 부작용이 초래되어 애초보다 못한 결과를 초래하는 것을 역사를 통해 보아왔습니다. 그러기에 권력을 잡는 데에 모든 촉각이 발달하죠. 이런 점에서 기독교적이지 않은 면이 있지만, 그 명분이 이상적이기에 착한 기독교인들의 마음을 잡기에 좋습니다 

 

그러나, 종교 개혁기로 돌아가면 신앙이 자유를 억압하는 기성 세력이 황제파가 군사력으로 억압으로 하자, 제후들이 군사적으로 응수를 하고, 반대하던 루터도 결국 전쟁을 지지하는 쪽으로 입장을 바꿉니다. 신앙의 자유 보장을 위해서는 기존 전통을 거부하는 입장에 선 것이죠. 신앙이 순교라는 형태로 증명되기도 하지만, 전쟁의 형태로 증명되기도 한 것이죠  

 

4. 2013년에는 ‘우리나라는 보수가 뭔가요? 새누리당만 봐서는 알수가 없네요“라고 질문을 했습니다. 그때 들은 답변이 “국제시장이 대한민국의 보수를 보여주는 것이다”라는 것이었습니다.

 

수년이 지난 뒤에야 어떤 의미인지 알 수가 있게 되었죠. 대한민국이 살아온 역사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이 보수주의였던 겁니다. 미국은 청교도들의 건국 정신과 독립 전쟁후 만든 헌법이 보수주의의 뿌리가 되는 것이죠 

 

한국은 대한민국 건국세력중 구한말부터 계몽운동, 독립운동을 하던 그룹의 정신과 대한민국 정부 수립(건국) 이후 이승만, 박정희 시대가 뿌리라 할 수 있습니다. 그들이 못한 것도 아니기 때문에 당시의 선배 세대들의 생각을 존중하면서 발전을 도모해 나가는 것이 

 

한국형 보수주의라 할 수 있겠죠. 그러면, 당시에 활동했던 숱한 기독교인들의 기여도 보게 되고 그래서 당대에 기독교가 존중을 받았구나를 깨닫게 됩니다.  

 

반면에 좌파는 그러한 시기의 보수적 정부나 문화와 가치를 부정합니다. 게다가 기독교적 가치도 타파해야 할 대상으로 생각합니다. 그런 사회주의적 질서로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 기존 가치를 뒤집는 혁명을 해야 한다는 좌파에 비해서 보수적 태도가 기독교가 더 낫다고 생각할 수 있죠 

 

5. 2020년에 정병국 의원이 이승만과 박정희 사진도 당사에서 떼어내자고 발언한 것은 국민의힘의 정신상태를 보여주는 스냅 사진과 같은 것이죠 https://bit.ly/3QxG5Gr 

 

‘국제시장’의 마지막은 주인공 덕수가 자녀들과 대화에서 왕따되자 옥상에 올라와 아버지를 그리워하며 ‘내가 해야 할 일 다했지요’라며 돌아가신 아버지에게 인정을 구하는 장면입니다. 자녀 세대에게 가치 계승에 실패하고 무시당하는 한국 보수의 모습을 나타낸 것이라는 와닿는 해설이 있었습니다     

 

6. 자녀에게 가치를 계승하는 교육을 한다는 것은 성경적입니다. 출애굽기의 여러 이벤트는 가나안에 정착을 한 이후에도 절기로 되풀이 하면서 기억하게 하였고, 신명기에서는 집에 들어올 때 나갈 때에 자녀에게 교육하라고 하나님은 명령하셨습니다. 의무라는 거죠 

 

세계인권선언 제26조는 “부모는 자녀를 가르치는 방법의 결정에서 최우선권을 가진다”는 것도 부모가 자녀의 가치관 교육에 제1순위 책임자라는 것을 명시한 것입니다. 

 

부모의 의무와 권리를 학교와 교육감 시도의원들이 박탈하여 자기들의 가치관을 우선적으로 자녀들에게 교육하기에 미국의 크리스천 부모와 목회자들이 학교 교육을 놓고 싸워오고 있고, 한국도 싸우게 된 것이죠 

 

미국에서는 보수정당인 공화당이 차별금지법 제정을 막아오고 있고, 한국에서는 그래도 보수정당인 국민의힘이 차별금지법을 막는 것에 동의하는 입장인 것도 유사성이 있죠. 그러니 좌파는 기독교인에게 차금법이 성경적인 것이라고 교육을 하고 있죠  

 

8. 한국 교회에서 구한말부터 기독교와 기독교 인물들에 대한 역사 교육이 제대로 되지 않고,  교회에서도 교육하지 않으니 기억하는 사람들이 없게 되고, 결국 교과서에서 기독교 역사가 삭제되는 운명에 처하게 되죠

 

교회와 교육부가 ‘역사적 사실을 존중하고 교육하는’ 보수주의 정신이 없기에 피해를 보는 것이죠. 그러니, 교회도 교회내 역사교육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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