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의원 뇌물수수·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강제수사

anonymous2022.11.17 00:03조회 수 2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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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의원 뇌물수수·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강제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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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의원의 뇌물수수·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잡고 강제수사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김영철 부장검사)는 16일 노 의원의 자택과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 마포구 지역구 사무실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과 민주당 노웅래 의원의 국회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이날 오후 노 의원의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마포구 지역구 사무실에 검사와 수사관 등을 보내 회계 관련 자료 등을 확보했다.

 

4선 중진인 노 의원은 2020년 사업가 박모씨 측으로부터 각종 청탁과 함께 6천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노웅래 보좌관도 압수수색

 

검찰이 수천만원대 뇌물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의 전직 보좌관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에 나섰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검사 김영철)는 이날 노 의원실에서 2020년 무렵 보좌관으로 근무하던 A씨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A씨는 현재 민주당 다른 의원실에서 근무하고 있다. 검찰은 A씨의 컴퓨터, 휴대전화 등 전자기기를 포렌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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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수수색 영장에 따르면 노 의원은 1000만원, 2000만원씩 여러 차례에 걸쳐 현금으로 총 6000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다만 돈을 받았다는 장소 등이 특정되지는 않았다.

 

앞서 이정근 전 더불어민주당 사무부총장에게 청탁을 대가로 돈을 제공한 사업가 박모씨는 태양광 사업을 추진하면서 정부 예산 편성 등의 편의를 봐달라는 명목 등으로 노 의원에게 돈을 전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박씨는 노 의원에게 준 돈을 다시 돌려받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진다.

 

박씨는 검찰 참고인 조사에서 “이 전 사무부총장이 ‘중진 의원이 출마한 당내 지도부 선거를 돕는데 쓰겠다’며 돈을 달라고 했다”고 진술했다. 이에 검찰은 박씨로부터 흘러간 자금이 불법 정치자금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전직 보좌관인 A씨 압수수색에 나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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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웅래 의원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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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웅래 ( 盧雄來, 1957년 8월 3일 ~ )는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MBC 기자로 활동했고, 제17·19·20·21대 국회의원이자 더불어민주당 산하의 정책연구기관인 민주연구원의 원장이다.

 

학력

서울공덕초등학교 (25회) 졸업

대성중학교 졸업

대성고등학교 졸업

중앙대학교 철학과 학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중어중문학과 학사

동국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언론정보학 석사

 

생애

1957년 8월 3일, 서울특별시 마포구 신공덕동에서 5선 국회의원 ( 국회부의장 포함 ), 2선 마포구청장을 역임한 노승환의 5남 중 차남으로 태어났다. 이후 대성고등학교, 중앙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였다. 대성고등학교 재학 시절 은사가 구 새누리당 국회의원인 이재오 국어 교사였다.

 

1983년부터 1985년까지 매일경제신문 기자로 근무하였다. 1985년부터 MBC로 이직하여 2003년까지 보도국 기자, 사회부 차장 등을 역임하였다. 1990년에는 혜영 용철 사건을 보도하였다. 한편 2001년부터 2003년까지 MBC 노동조합 위원장, 전국언론노동조합 부위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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