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 염증을 완화하는 구절초 속 ‘리나린’ 항염 성분
동의보감에 보면은요.
구절초는 복부에 어혈을 풀어주고 염증을 가라앉힌다라고 기록이 되어 있는데요
한의학에서 말하는 어혈은 통증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어혈을 풀어주는 하는 것은 또 통증을 완화시킨다라고도 볼 수가 있습니다
실제로도 현대의학에서 구절초의 성분을 분석을 해 봤더니요 강력한 항염 성분이 풍부하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그게 바로 '리나린' 성분입니다
왜 옛날에 동네 할머니들이 구절초 잎으로 떡을 싸서 보관하거나 아니면 또 말린 구절초를 옷장에 보관하고 그래요.
그럼 이제 떡이 좀 상하지도 않고 이불에 좀이 쓸지 않는다고 그랬다는 얘기가 다 일리가 있네요
구절초 속에 풍부한 항염성분 것도 강력하다는 항염성분 리나린이 도와 준다고 하셨는데 그게 어떤 원리로 이렇게 되는 거예요.
연골손상이 시작된 관절을 계속해서 사용하다 보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이해를 돕기 위해서 제가 실험을 하나 보여 드리겠습니다.
손상부위에 뼈끼리 마찰도 일어나게 되고 연골손상이 가속화되면서 염증도 생기겠죠.
바로 거품이 염증반응이 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아휴 그렇게 저기 염증으로 굉장히 지저분해졌는데 그걸 좀 깨끗하게 다시 할 수 있나요?
네 그럼요 우리가 거품을 없애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물로 씻어내 물로 씻어 내면 됩니다.
이렇게 분무기로 물을 뿌리면 거품이 싹 씻겨 내려가는 것을 보실 수 있는데요.
그러니까요 이 물의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구절초 추출물 속 항염성분이 '리나린' 성분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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