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요즘 마음이 강퍅해진건가...
요즘 찬양은 왜 그렇게 마음에 안 와닿는지 모르겠다.
내가 교만해진건가...
아니면 마음이 매마른건가...
근데 예전 찬양들은 또 되게 은혜가 된단 말이지.
요즘 마커스 워십 찬양이 제일 인기 있는 것 같던데...
내가 그쪽 성향이랑 안 맞아서 그런가?
찬양은 그런게 없어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좀 당황스럽고 그렇다.
일단 억지로라도 몇곡씩 듣고 있다.
교회에서 옛날 찬양만 하니까 좀 그래서 최신 찬양 몇곡 좀 보급하려는데 참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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