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추수 감사절, ‘국기에 대한 맹세’뿐만 아니라 산타까지 금지하는 공립학교!!
지금 미국의 자유주의로 밀려가는 State 들에서는, 신앙의 자유도, 언어의 자유도, 개인의 자유도 크리스천들에게는 주어지지 않고 있는게 민주주의적인 것일까요?
다행히, 오늘(15일) 산타 와 "국기에 대한 맹세" 는 다시 학교에서 허락이 되었지만,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 행사는 계속 금지하고있습니다. 기독교에 대한 모든것을 이렇게 점점 다 없애고자 하는것이지요.
뉴욕 Brooklyn에 있는 PS 169 공립 초등학교에 새로 온 교장인 Eujun Jaela Kim은 앞으로 산타도 금지고 크리스마스 대신 “겨울 축제,” 추수 감사절 대신 “추수 축제”로 대체했습니다.
많은 선생과 학부모들은 낙담하였고 학교 관리자가 학부모회 대표에게 말하기를 “우리는 확실히 크리스마스라는 단어도 쓸수 없고 크리스마스, 산타, 천사와 관련된 것들은 모두 금지당했습니다. 별이라는 단어도 쓸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종교적인 다윗의 별을 상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학교 사업 관리자가 말하기를 산타도 또 하나의 종교적 상징이라고 했습니다.
부 교장이 모든 학교 직원에게 말하기를 아이들이 다 같은 휴일을 축하 안 하니까 다양한 학생 가정들에 민감하라고 하였습니다. 1천 6백 명 학생 중에 95%는 동양인과 남미인들입니다.
전 부 교장이었었고 현재 교장 Kim이 오기 전까지 임시 교장으로 있었던 Joseph Iorio가 말하기를 월요일마다 학생 대표를 불러서 ‘국기에 대한 맹세’를 하게 했는데 Kim이 오고 전교 ‘국기에 대한 맹세’도 끝이 났다고 했습니다.
한인 여성 교장이 이런 공산주의에 앞장서고 있는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김 교장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한인 학부모들이 연합하여 김 교장의 마음을 바꾸기를 바랍니다.(번역 tvnext)
http://nypost.com/2015/12/13/sensitive-principal-bans-santa-and-other-religious-symb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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