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기사나 지인들을 통해서 퀴어축제 사진들을 봤는데요.
예수님을 모욕하는 동성애자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크리스천들이 모두 동성애의 실체를 알고 깨어나길 기도합니다.
(예수님이 게이였다는 팻말을 들고 행진하는 동성애자들)
(메뉴에 예수님의 이름을 내걸고 칵테일(술)을 팔고 있습니다.)
(저주의 개신교는 참회하라는 포스트잇)
(예수 트랜스젠더라는 좋다는 도장 찍기)
(물이 변하여 소주가 된다.. 호모의 관능과 영혼의 기쁨이 충만하다고...)
(예수님과 포도나무 이미지에 좋은 열매를 맺으려면 레즈비언 5명을 사귀라는 문구)
(기독교가 게이라서 좋다)
(말씀 - 내 맘대로 읽는 성경 등등/ 이화여대 동성애자 동아리에서 만든 겁니다.)
(예수님 분장을 하고 동성애를 반대하는 사람들을 욕하는 웹툰을 들고 있는 사람)
(모세의 말을 인용하면서 성소수자가 여기 있다는 사람)
(카톨릭의 투투 대주교의 말을 인용)
(성공회대 퀴어 동아리)
(이런 현장에서 성찬식을 진행하고 있는 섬돌향린교회.
섬돌향린교회는 기장 소속 대표적인 친동성애 교회입니다.
저들이 말하는 6색 무지개는 동성애를 상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