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face 의 심벌들)
이슬람과 기독교와 유대인들을 위한 공동 기도(예배)처가 베를린에 건설된다.
한 interfaith 그룹(종교통합 단체)이 세계 최초의 공동 기도처 건립을 위한 계획을 발표하였다.
“House of One(일치의 집)”이라고 명명될 이곳은 유대인들과 무슬림 신자들과 기독교인들 모두를 위한 기도와 예배처가 될 예정이다.
The House of One은 베를린 제일 교회에 세워질 예정인데, 이 일을 추진하고 있는 interfaith 단체의 설립자 중에 한 사람인 랍비 ovia Ben Chorin는 The House of One의 건립을 통해 20세기 어두운 역사를 가지고 있던 베를린이 이제는 관용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House of One(일치의 집)”에 대한 건설은 내년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기사 'Its a synagogue, church, and mosque all in one'
번역 http://blog.naver.com/esedae/2207171128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