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에 성경이 있다는 이유로 조사 받는 공군 장교.

하박국2016.08.23 22:16조회 수 4572추천 수 1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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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의 종교적 자유가 또 위협을 받고있습니다. 콜로라도 주 Colorado Springs 시 Peterson 공군 기지의 공군 소령 Steve Lewis가 조사를 받고있습니다. 군대를 종교로부터 보호해준다는 단체인 Military Religious Freedom Foundation (MRFF) 대표 Mikey Weinstein이 말하기를 Lewis 소령이 자기 책상에 성경책을 펴두기 때문에 그는 “적극적으로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Weinstein은 말하기를 성경은 기독교 선호와 우선권을 매우 분명히 보여주는 성명이기 때문에 성경을 자기 책상에 펴두는 것은 헌법 제1번 수정안을 위반하는 행동이라고 했습니다.


Weinstein의 직업은 군대에서 기독교를 없애는 일입니다. 그는 Lewis 소령의 책상은 그의 책상이 아니라 군대의 것이고 미국 시민의 것이기 때문에 성경책을 둬서는 안된다고 했습니다. 그가 말하기를 확인되지 않은 “매우 무서워하는” 33 익명의 공군 군인들이 있다고 했습니다.


대령 Damon Feltman은 말하기를 Lewis 소령은 더 문제가 되지 않게 자발적으로 벌써 성경책을 치웠고 지휘관의 검토를 기다리고 있다고 했습니다. Feltman 대령은 말하기를 공군 직원들은 종교적 자유가 있고 그 권리가 헌법이 보호해주고 있다고 했습니다. 과도한 행동이나 군사 임무에 방해되지 않는 한 종교적 책을 금지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종교적 자유 단체인 Family Research Council 대표 Travis Weber이 말하기를 모든 군인은 종교적 자유의 권리가 있고 그들의 종교적 자유는 헌법이 보호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군인이 미국을 방어하기 위해 군대에 들어가며 그들의 권리를 포기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특히 그들은 종교적 자유가 포함된 헌법을 방어하기 위해 싸운다고 했습니다.


중장 Jerry Boykin은 말하기를 '안타까겝도, 군대안에 있는 많은 무신론자들은 성경을 위협으로 보고있는데, 성경은 실제로 강력한 무기이지만 미국에 위협이 되지도 않을뿐더라, 사실상 군대라는 단체는 나라의 진짜 위협에 집중돼야 한다 '라고 사람들의 잘못된 인식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목숨을 걸고 전쟁에 나가는 군인들이 의지할 곳은 하나님뿐입니다. 정당하게 헌법적 권리를 갖고 신앙 생활하는 군인들의 종교적 자유를 빼앗아 가려는 것은 불법이고 악합니다. 군인들의 종교적 자유가 보호되도록 기도 부탁합니다.


참고로, Mikey Weinstein 의 논쟁을 똑같이 사용해볼때, 만일 코란이나 불교책, 심지어는 사탄교책이 책상위에 있었어도 이렇게 반응했을까요? 더 나아가, 군대안에서 보는 비윤리적이고 비도덕적인 책들은, 시민들이 내는 세금으로 군대장소안에서, 책상위, 책상속에 있는것은 올바른걸까요? 왜 그런것에는 어떤 조치도 하지 않는걸까요?

번역 : tvnexet  - http://goo.gl/9sUGzN / 원문기사 : http://goo.gl/n8Vu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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