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이슬람이 적그리스도가 될 수 없는 이유

4a04eb1c6419f

최근에 급진적인 이슬람(ISIS)의 출현으로 적그리스도가 이슬람에서 나올 것으로 예견하는 관점들이 있다. 
심지어 단 2장과 7장에 나오는 네번째 짐승을 이슬람 제국이라고 해석한다. 

하지만 그렇게 되려면 단 9-12장, 계 13장에 나오는 조건을 충족시켜야 한다. 
결과적으로 전 세계 정치와 종교를 통합하고 통제할 수 있어야 하고 궁극적으로는 짐승의 표를 받게 하는 권세를 가져야 한다.

짐승에 대한 계시록의 말씀을 가지고 과연 적그리스도가 이슬람에서 나올 수 있는지를 살펴 보자. 

이슬람은 계 13장의 짐승의 묘사에 미치지 못한다.


13장에서 두 짐승이 나타난다. 하나는 정치 짐승, 다른 하나는 종교 짐승이다.


13:1, 첫째 짐승이 바다에서 나온다계시록에서 물은 백성무리열국방언이다.(17:15)

첫번째 적그리스도는 정치적인 지도자의 모습을 하고 있다. 일단 이슬람은 종교적인 모습을 띠고 있다

이슬람은 정치적 짐승의 특징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들은 백성, 무리, 열국에서 등장하지 않았다. 이슬람교의 창시자 마호메트는 6세기 후반에 등장한 사교의 교주일뿐이다. 

 

13:2,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다.

이슬람이 사단으로부터 이것들을 다 받았다고 볼 수 있는가?


13:4,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었다사람들은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한다누가 이 짐승과 같으뇨라고 감탄한다.

사람들은 사단에게 경배하고그 적그리스도에게 경배할 것이다물론 사단인지 모르고 경배할 것이지만적그리스도에게는 분명히 영광을 돌릴 것이다.

그러나 만일 이슬람이 적그리스도라면 모순이다이슬람은 확실하게 그들의 신이 존재한다모든 무슬림들은 알라에게만 경배한다!


그리고 만방의 사람들이 그를 추앙한다고 했는데현재 이슬람 세력은 대적이 너무나 많다진짜 짐승이라면 그런식으로 나오지 않을 것이다세상 사람들의 주목을 끌기에는 너무 유치하고 과격하고 폭력적이다.


13:5, 큰 말과 참람한 말하는 입을 받았다적그리스도는 큰 말즉 설득력 있는 매우 매력적이고 카리스마가있는 말을 한다그리고 신을 대적하는 말을 한다.

이슬람은 선동하기는 하지만 사람들에게 매력적이거나 카리스마가 있는 모습은 아니다.게다가 자기들의 신에 대해 참람한 말을 하지 않는다.  


한편, 13:6,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한다여기서 질문이 생긴다만일 적그리스도가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훼방한다면 유대인들이 그를 따를 것인가아니다그럼 여기서 하나님은누구를 가리키는가바로 기독교의 하나님일 것이다만일기독교 하님을 훼방한다면그는 종교통합을 이룰 수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적그리스도는 유대인들의 하나님은 인정해야 하고 기독교의 하나님즉예수님은 대적할 것이다.


13:7,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나라를 다스린다.

이슬람은 성도들과 싸울지는 몰라도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릴수는 없을 것이다이는 분명히 전세계적인 정치 지도력을 발휘하는 사람이어야 한다아마도휴거 후 전 세계적인 카오스의 상황에서 나타날 인물이라고 볼 수 있다이슬람 지도자는 서방 세계를 섭렵하기에는 역부족이다.


관련 이미지


13:8,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고 땅에 사는 자들은 모두 짐승에게 경배한다.

이 말은 짐승이 어떤 존재일지 더 분명히 해 준다이슬람 지도자가 지상에 남은 구원받지 못한 모든 자들에게 경배받을 수 있을까그렇게 할 수 없을 것이고그들의 신 알라가 있기 때문에 자신이 경배의 대상이 될 수는 없다.


13:11, 땅에서 올라오는 새끼양같은 두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는 짐승인데, 그는 종교적 권세를 지닌 세계적인 권력자다.

13:12, 두번째 짐승즉 종교적 적그리스도는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즉 정치적 권세를 그대로 행한다정치적인 교황의 행보와 정확하게 일치한다그리고 첫째 짐승에게 경배하게 한다.

이것은 종교적 적그리스도가 정치적 적그리스도를 옹호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 정치 적그리스도를 따르게 된다는 말이다.


13:13, 불이 떨어지는 기적은 종말의 미혹마치 능력과 기적을 동반한 사역이라고 볼 수도 있다.

13:14,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게 한다.

이 우상은 단순히 불상과 같은 우상이 아니다. 그렇다면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경배할 리 없을 것이다. 


이것이 무슨 말인가만일 적그리스도가 이슬람이라면그들에게는 이미 신이 존재함으로 우상을 새로 만든다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다.이 우상이 뭔지가 분명해지면 질수록 짐승의 정체가 분명해 질 것이다.

이 우상이 어떤 것인지 가늠할 수 있는 단서가 바로 다음 절부터 나오는 바로 짐승의 표에 대한 설명이다.

 

그러므로 이 우상은 짐승의 표와 관련된 것이 분명하다짐승의 표를주는 것은 경배의 대상이 된다!! 그것이 우상이다매매를하게 하는즉 짐승의 표를 통해 경제 활동을 하게 하는 시스템이 바로 우상인 것이다!! 그 우상을 따르고 숭배해야 짐승의 표를 주고 그것을 받아야 경제 활동을 할 수 있게 하는 시스템이 바로 우상인것이다.

그러므로 적그리스도는 종교적 적그리스도와 공생하면서 막강한 권세를 가지고 짐승의 표를 사용하여 사람들을 굴복시키는자여야 한다


221B4E4F56F3E1AC07DBAF (820×458)


정치와 종교, 두 짐승의 관계를 보자.

1. 종교 짐승이 권세를 받았다.

2. 정치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준다.

3.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한다.

4.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게 한다.

5. 짐승의 표를 받게 한다.

6. 경배하지 않는 자, 표를 받지 않는 자들을 죽인다.


과연 이슬람이 이렇게 할 수 있을까


이슬람은 계 17장의 조건에 미치지 못한다.


17:7, 천사가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의 비밀을 알려 준다. 


17:10, 장차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온다고 했다. 이는 과거 다섯 왕들, 이집트, 앗수르, 바벨론, 페르시아, 그리스를 가리키며, 현존하는 왕은 로마 제국이고 일곱 째 왕은 로마 멸망 후 그리스도의 재림 때 일어날 세계 정부의 실권자를 가리킨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그는 이전 제왕들과는 다르다. 무저갱에서 올라 온다. 즉, 마지막 때 등장할 적그리스도는 가공할 음부의 영적 권세를 가지고 나온다.(5-6 나팔)


17:12, 열 뿔은 열 왕으로 아직 나라를 얻지 못했다. 이것은 분명히 세계 정부를 말하는 것인데, 요한 때는 구성이 되지 않았다. 다만 짐승에 의해 세계 정부는 임금처럼 권세를 일시 동안 받는다.(한 이레 동안) 


17:13, 저희가 한 뜻으로 연합한다. 그들의 권세와 능력을 짐승에게 부여한다.

17:14, 그 때부터 짐승은 본격적으로 어린양과 성도들을 대항하여 전쟁을 일으킨다. 어린양과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이 이길 것이다. 


17:16, 열 뿔과 짐승이 음녀를 미워한다. 이 말은 세계 정부와 짐승의 관계를 설명한다. 그 짐승은 세계 정부의 우두머리이다. 이슬람은 종교 집단일 뿐, 세계 정치를 아우르는 존재가 될 수 없다. 이슬람은 음녀, 즉 카톨릭과 결합한 종교 적그리스도의 하수인에 불과한 것이다. 


최근 이슬람은 급진적 ISIS에 때문에 로마 카톨릭과 손을 잡고 있다. 

이것은 카톨릭의 통합 손아귀에 들어 온 것이라 볼 수 있다.  

이슬람은 결코 카톨릭의 권세를 넘어 설 수 없다. 더우기 세계 정치에 영향을 줄 수 없다. 궁극적으로 세상 모든 이들에게 짐승의 표를 치게 할 수 없다.


결론적으로, 이 시대에 이슬람을 부각시키고 그들이 적그리스도라고까지 지목하는 것은 장차 "짐승의 표"가 실제로 나왔을 때에 아무런 거부 반응 없이 받도록 하는 사단의 앞잡이일 가능성이 크다고 하겠다. 


버지니아 사랑과 진리 교회 김정환 목사 [email protected]

필자 카페: http://cafe.naver.com/newwine21


Interfaith-Pope-.jpg?type=w74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사이트 소개 및 이용 규칙 [1] 갓톡 2016.08.23 1324 0
1508 기도에 대한 30가지 명언 file davidkim 2015.08.20 76972 283
1507 동성애는 죄다 - 유기성 목사 [12] file PeaceIsNotFree 2015.06.30 7611 269
1506 동성애, 당신도 동의하십니까? (롬1:24-27) - 소강석 목사님 설교 전문 [42] file 갤럭시6 2015.06.01 42774 257
1505 중국 지하교회 지도자들의 연합 찬양 [19] file 원바디 2015.06.29 16348 239
1504 사탄숭배자 엘리스 베일리의 가정, 교회, 국가를 무너뜨리는 10가지 전략 [5] file 범사에감사 2015.06.02 104723 226
1503 배우 하정우의 신앙 고백 [1] file davidkim 2015.10.14 41564 203
1502 연기는 아르바이트, 세계선교가 본업 - 영화배우 이성재 [36] file 범사에감사 2015.06.09 40478 202
1501 동성애 확산 저지를 위한 대국민 메시지 - 양병희 목사 [10] file PeaceIsNotFree 2015.06.29 3134 189
1500 창세기가 담겨져 있는 한자 52개 [1] file davidkim 2015.10.19 65036 183
1499 동성애자분들 사랑합니다. 돕고 싶습니다. - 이규 목사님 [18] file 갤럭시6 2014.06.11 30857 182
1498 제사의 실체 - 박효진 장로 [1] file 글로리오브갓 2015.09.27 39581 164
1497 김동호 목사님, 왜 애써 일하는 사람들의 힘을 빼십니까? [54] file PeaceIsNotFree 2015.07.05 14735 163
1496 왕손을 예수 믿게 한 마부 file davidkim 2015.10.16 8722 156
1495 정말 하나님이 있다고 믿니? 소녀의 재치있는 대답^^ file peaceking 2015.11.24 43347 141
1494 복음 전도 PPT 공유합니다~^^ [5] file 까르보나라 2016.05.16 36684 140
1493 크리스천 청년들을 위한 50가지 충고 [9] file PeaceIsNotFree 2015.06.04 43207 138
1492 5만번 기도 응답 받은 뮬러를 변화시켰던 성경구절 [3] file 범사에감사 2015.05.23 27868 135
1491 5살 꼬마의 찬양 - Above All file 원바디 2015.07.31 8827 127
1490 100% JESUS 브라질 국가대표 선수 네이마르! [12] file 갤럭시6 2015.06.09 21245 125
1489 이슬람의 전도 방식 [6] file 갤럭시6 2015.06.01 34828 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