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적으로 민물고기는 바닷물에가면 죽고 바닷고기는 민물에 가면 죽습니다
(삼투압 조절방식이 달라서)
하지만 대홍수가 시작되면서 세상에 바다,호수,강 할거 없이 하나의 커다란 물천지가 있었겠지요.
그만큼 덮을정도로 비가 내렸다면 (비는 당연히 담수겠지요) 바닷물을 희석시키고도 남습니다. 즉 바닷고기들은 민물에 적응못하고 다 죽었어야합니다.
그런데 왜 아직 살아있을까요?
그 사이에 '진화' 라도 한 것일까요?
혹여 '암만 비가 와도 바닷물양도 많기에 그거가지고 바닷고기가 죽진 않는다' 라고 주장하실분은 그렇게 치면 민물고기는 어떻게 그 짠물에서 살았는지도 설명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