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남은 기독교 혐오 시나리오. 이런 건 누가 쓸 수 있느냐?

anonymous2022.09.18 09:49조회 수 159댓글 0

  • 2
    • 글자 크기
바쁜데 수리남...
몇 편 보니 감독이 "재미로 목사 캐릭터를 넣었다"는 인터뷰는 거짓말이다.
이야기 전개상 기독교 빠지면 이야기가 안 되는 구조이다. 종교-엑스터시와 마약-엑스터시를 아예 동일선상에서 전제하고 시나리오를 갈겨댔기 때문.
 
307653758_5831429006889470_6424703074354386873_n.jpg

 

307282242_5831429096889461_9098236061380641159_n.jpg

 

특히 여러 상황에 따른 성경 인용은 고급 수준에 상당하는 적용 일색이다. 뿐만 아니라 일전에 대전의 어느 이단/사이비 목사 아줌마가 피지인가 어디로 신도들 죄다 끌고가 싸데기 때리며 사육했던 사건도 모티브로 녹아 있다.
이런 기독교 혐오 시나리오는 어떤 사람이 쓸 수 있느냐.
무신론자나 불교도는 절대 이렇게 못 쓴다.
신실한 기독교도만이 이런 시나리오를 전개할 수 있다.
그러면 그 신실한 기독교도는 어떤 분들이냐ㅡ
세 부류의 기독교 중 하나다.
참고로.
동성애를 부추기고 사회주의식 기독교를 지향하는 김진호의 말을 빌리면, 한국교회의 지형은 이렇다.
서북 쪽에서 전래한 한국 기독교가 남쪽으로 피난을 내려와 한 축은 군부 독재와 결탁한 점잖은 기독교가 됐고(사실상 영락교회 한경직 목사를 지목한 듯), 다른 한 축은 산으로 올라가서 할렐루야 광신 집단(사실상 순복음 조용기 목사를 지목)을 구축해 엄청난 부를 쌓았으니, 제3의 그룹인 지네만이 민중의 기독교 진리라는 식의 분류이다.
이처럼 두 개의 기독교를 하나로 섞어 융합해 형상화 할 수 있는 신실한 기독교도는 오로지 하나,
그 둘을 제외한 나머지 즉, 인민민주주의식 제3의 기독교도만이 '수리남' 기독교 플롯을 제공할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인민의 아버지, 칼 맑스가
"Opium des Volkes"(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라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드라마의 심각한 문제는 기독교가 아니다.
정말이지 제작한 놈들이 현지에 가서
약 쳐먹고 만든 게 아닌가 싶을 정도.
얘네가 카메라 메고 들어가서 한 짓이 뭐냐면
작은 나라 하나를 완전 묵사발로 만들었다는 거다.
현지 인민들 싸게 고용할 때 시나리오는 알려줬냐?
약소국이라고 이렇게 쓰레기 하치장으로 만들다니...
니네가 이슬람 국가 어디 한군데 들어가서
약빠는 거랑 이슬람 섞어서 영화로 송출할 용기 있으세요?
50만도 안 되는 나라라고 돈 없고 힘없는 현지 인민을 세계인의 볼꺼리로 만든 감독의 저런 미소야말로
수단 방법 안 가리고 인민에게
K-드라마라는 신종 엑스터시를 파는
마약상 사제의 미소가 아니겠는가ㅡ
 
출처 : 이영진 목사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pentalogia/posts/pfbid04qazovqA65VKjG1nqqSS4fsj2AubnYhE1fyqbx5qH5n5pfPN6uik5xUvt4iYg9Vql
  • 2
    • 글자 크기
식량난에도 김정은 위한 호화 저택과 시설 신축 중동의 한 순교자의 아내가 한 복수는....
번호 분류 제목 조회 수
2742 히샤를리송, 곡예 같은 터닝슛…데뷔전서 두 골 몰아쳤다 [월드컵 주요장면] / KBS 2022 카타르월드컵 32
2741 [주요장면: 브라질 vs 세르비아] 클래스 증명한 '원더골' 브라질 첫 승, 부상에 눈물 쏟은 네이마르 / KBS 2022 카타르월드컵 2022.11.25. 24
2740 이재명 대표의 경기-성남 라인의 무더기 채용은 입막음용 매관매직? 8
2739 한동훈 “이재명·박찬대·장경태 사과해야…김의겸은 법적 책임 물을 것” 13
2738 법원, 정진상 구속적부심 기각···이재명 수사 가속화될 듯 20
2737 김의겸 - 청담동 술자리’ 관련 경찰 수사에 대한 입장 7
2736 조두순 결국 선부동 이사 못간다. 보증금과 100만원 위약금 수령 7
2735 "청담동 술자리 다 거짓말…남친 속이려한 것" 첼리스트 진술 10
2734 권성동 의원 - "이재명은 의혹만 보자면 종합범죄인, 살아있는 형법교과서" 7
2733 장예찬 청년재단 이사장 - 무능도 죄라면 문재인은 가장 무거운 형벌 받아야 14
2732 (펌글) 신천지 대구 집회와 국민의힘 22
2731 이재명 대표 위기 몰렸다! 희생자 명단 공개 부메랑 이어서 최측근 구속까지 21
2730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의원 뇌물수수·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강제수사 29
2729 경찰, 유족 동의 없이 이태원 희생자 명단 공개한 민들레 등 수사 착수 24
2728 폴란드는 러시아제 미사일로 2명이 사망했으며 나토 제4조 발동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17
2727 프랜차이즈 치킨 1마리 열량, 많게는 1일 섭취기준의 약 1.5배 23
2726 2022년 월드컵을 앞두고 리오넬 메시, 카림 벤제마, 손흥민 아디다스 광고에 출연. 35
2725 카타르 월드컵 한국 선수 등번호 확정 269
2724 파리 생제르망, 손흥민 영입 위해 리버풀과 대결? 24
2723 에릭 텐 해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다시 맨유서 뛰면 안 돼 14
2722 서울시, 2024년부터 TBS (교통방송) 예산 끊는다. 지원 조례 폐지 20
2721 윤대통령 추락 기원한 천주교 박주환 신부 정직 처분 115
2720 [생활의 달인] 서울 3대 칼국수 달인 - 만나 손 칼국수 190
2719 [2TV 생생정보 1677회] 신의 한 수! 맛의 결정타! <추위를 날려버릴 얼큰함! 메기매운탕 29
2718 “가족의 비극을 정치싸움에” 이태원 희생자 명단 공개에 분노한 유족 댓글 31
2717 대통령 전용기 추락 염원하던 김규돈 성공회 신부, 사제직 박탈 당했다 272
2716 풍산개 파양사건을 바라보며 - 비글구조네트워크(비구협) 문재인 비판 31
2715 프놈펜서 한미 정상회담…“빈틈없는 공조·연합방위태세 강화” 16
2714 2022년 FIFA 월드컵에 출전하는 프리미어리그 국가별 선수들 38
2713 천안함 최원일 전 함장 영화 데시벨에 법적 대응 예고! 209
2712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운동선수 30인은? 67
2711 #Photo #BTS #Jin's 'comfortable boyfriend' 7
2710 촛불행동' 양희삼 목사 기부금품법 위반 혐의로 소환 160
2709 美 남침례회, 동성애 지지 교회 제명 93
2708 베이비박스' 이종락 목사, 美올해의 생명상 수상 77
2707 서정희 - 하나님 아버지 만났을 때가 제일 행복 80
2706 개는 색을 볼 수 있습니까? 개의 색 스펙트럼에 대한 모든 것을 배우십시오 81
2705 영국 찰스3세 “신앙 위한 공간 보호” 약속 58
2704 “신앙 때문에 블랙리스트 올라” - 미 복음주의 지도자 48% 46
2703 (펌글) 수리남과 마르크스, 사회주의 74
2702 영월군, 교회 시설 코로나19 재난지원금 100만원 지급 45
2701 식량난에도 김정은 위한 호화 저택과 시설 신축 40
수리남은 기독교 혐오 시나리오. 이런 건 누가 쓸 수 있느냐? 159
2699 중동의 한 순교자의 아내가 한 복수는.... 109
2698 '수리남' 마약 업자에 목사 설정 덧씌워 왜곡 118
2697 영국, 젊은이들이 기성 세대보다 더 많이 기도한다 50
2696 디트리히 본회퍼 - 기독교 윤리는 선한 행위가 아닌 예수에 뿌리 둔 삶이다 66
2695 한국교회 사랑의 집짓기 운동, 울진·삼척 이재민들에게 새 집 지원 56
2694 스테판 커리가 아이들에게 성경을 읽어주는 이유 82
2693 에미상 남우주연상 이정재 “먼저 하나님께 감사” 208
이전 1 2 3 4 5 6 7 8 9 10... 56다음
첨부 (2)
307653758_5831429006889470_6424703074354386873_n.jpg
205.9KB / Download 1
307282242_5831429096889461_9098236061380641159_n.jpg
135.8KB / Download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