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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May

노숙자가 전도자의 삶을 시작하다.

작성자: specielforce 조회 수: 2381

런던 목양교회 송기호 목사의 'JESUS MAN'

지난 달에 우리가 전도하다가 길에서 존이라는 거지를 만나게 되었다. 그는 12년 동안 길에서 사는 사람이었다. 몸에서는 냄새가 나고 머리와 수염은 길어서 진짜 거지 같은 모습이었다.
 
그래서 우리 교회에서 먹는 것과 자는 것을 섬기고 있는데, 우리 교회 부목사님은 그가 샤워를 못하기 때문에 샤워를 할 수 있도록 한 달간 헬스장을 이용하도록 대신 등록해 주었다.
 
옷과 속옷을 주어서 냄새가 나지 않게 돕는 천사 같은 분도 있었다. 어떤 선교사님은 그를 위해 사용해 달라고 헌금을 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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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기호 목사와 거지에서 전도자의 삶을 시작한 존     ©뉴스파워


많은 분들이 한 영혼이 바로 설 수 있도록 기도로, 정성으로, 물질로 여러 방면으로 도와주는 것을 볼 때에 주님께서 존 형제를 많이 사랑하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중략)
 
그의 가장 간절한 기도제목은 12년 동안 길에서 먹고 자는 삶을 살았기 때문에 집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고 주님께 간절히 기도를 했다.
 
"주님, 존이 수년 동안 집 없는 삶을 살았는데 주님께서 불쌍히 여기시고 집을 주옵소서." 
 
그런데 주님께서 기적을 베풀어 주셨다. 일주일 만에 방 하나 있는 아파트가 정부에서 내놓은 것이다.할렐루야!
 
수년 동안 거지들을 도와주고 섬기면서, 그들이 정부에 살 집을 달라고 하면 보통 1년 아니면 2-3년도 걸리는 것을 많이 보아 왔다. 그런데 주님께서 너무 잘해 주셔서 일주일만에 아파트가 나오게 된 것이다. 주님이 하셨다.

주님의 은혜와 긍휼로 일주일만에 응답을 받고 존에게 말했다. "봤지, 주님은 살아계셔서 일주일 만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이다" 라고 말이다.
 
이제 그의 메인 직업이 있는데 곧 전도지를 나눠주는 삶을 살자고 도전을 했다. 그리고 주님께서 그렇게 사는 은혜를  허락해 주셨다.
 
감사한 것은 새벽예배 때 성경통을 하는데 주님께서 큰 은혜를 주신다. 사람이 가장 짧은 시간에 변화가 되는 길이 성경통독인 것 같다. 왜냐하면 말씀이 들어가면 그 말씀이 직접 영혼을 변화시키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응답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일주일 전에 같이 집을 달라고 기도를 해놓고도 너무 빨리 응답을 받아 모두 놀라기도 했다. 지금도 하나님은 살아 계셔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신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너희가 구하지 아니함요,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너희 정욕대로 구함이라" (야고보서4:2-3)
 
길에서 살았던 한 영혼이 예수님을 만나서 전도자의 삶을 사는 것은 기적 중에 기적이다. 주님께서 많은 영국 사람들이 예수님을 만나서 전도자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일으켜 세워 주시기를 기도한다. 출처 : 뉴스파워 https://goo.gl/Mw9r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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