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김정필님이 페이스북에 올리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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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스로운 일들이 덴마크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거짓말쟁이 이슬람교인들에게 속지 맙시다.
다함 알 하산(47세)이라는 시리아 남자가 난민으로 가장해서
덴마크에 와서는 4명의 마누라와
20명의 자녀를 초청하겠다고 강짜를 부리는 가운데,
이미 마누라 한 명과 17명의 애들을 인정받았답니다.
덴마크 정부는 이들을 무상 부양하느라 들어가는 돈이
매년 214,000덴마크 크로나
(미화 32,120달러)입니다.
유럽은 언제까지 이런 미친 짓에 놀아날지 모르겠네요.
언제나 정신을 차릴는지요.
관련기사 : http://newsbison.com/islamist-migrant-man-with-3-wives-and-20-kids-to-get-214000-in-welf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