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이슬람 미국 연방 정부의 덕분으로 급진적인 무슬림들의 자신감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피해자는 기독교인입니다.
캘리포니아 리버사이드 시에 있는 St. Andrew Orthodox Church 주일 예배 시간에 여러 명의 남자들이 탄 차 한 대가 천천히 지나가며 차 창문을 열고 “알라신은 위대하다!”라고 여러 번 외치며 지나갔습니다.
담임 목사님인 Father Josiah Trenham은 교인들에게 진정하고 교회에 있는 동안 건물과 아이들을 특별히 조심히 지키라고 하시고 또 그 무슬림 청년들이 회개하고 구원받도록 기도해주라고 교인들에게 이멜을 보냈습니다. 교회가 아직 긴장하고 있고 이제는 모든 예배 시간에 경비원이 있을 거라고 했습니다. 미국에서 이렇게 살아야 한다는 것이 참 슬프다고 하셨습니다.
국토안보부 교수인 Ryan Mauro가 말하기를 많은 교회가 자기방어 수업이나 경비원을 둔다고 했습니다. 이슬람 테러범들이 평범한 사람들보다 목사나 신부를 참수하는 것이 더 많은 관심을 받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올해 2월에 미시간 주 Dearborn Heights 시의 21세 Khial Abu-Rayyan가 이슬람 테러 단체 ISIS를 대신하여 지역 교회를 공격하려다가 체포됐습니다.
캘리포니아 Bakersfield 시에서 가장 큰 교회인 Valley Baptist Church에 아랍어로 작성된 위협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예배 시간에 비밀경찰들이 배치됐습니다.
작년 9월에는 텍사스 주 Bullard 시에 한 무슬렘 남자가 알라신이 기독교인들과 다른 종교인들을 죽이라고 했다고 Corinth Missionary Baptist Church에 테러 협박을 했습니다. 그 외에도 여러 교회에서 테러 협박을 받았습니다.
유대교 회당도 최근 몇 년 동안 테러 위협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올해에 한 무슬렘이 플로리다 주 Aventura 시의 Aventura Turnberry Jewish Center를 폭발시키겠다고 위협했습니다. 2014년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에 유대인 핍박이 21% 증가했습니다.
이슬람 테러범들은 코란에서 가르치는 대로 순종할 뿐입니다. 친이슬람 연방법과 공립학교 세뇌교육 그리고 제한없는 무슬림 난민 입국법이 있는 한 테러를 방지한다는 노력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입니다. 정치와 교육에 참여하시고 미국이 다시 기독교 나라로 회복되도록 기도부탁합니다.(번역 : tv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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