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리우 올림픽 남자 축구에서 브라질과 독일의 접전 끝에 우승하였다. 네이마르는 이날 선제골과 승부차기 마지막 골을 장식하면서 우승의 주역이 되었다.
이 네이마르 선수가 올림픽 시상식에서 100% JESUS라는 머리띠를 하고 나왔다. 네이마르는 기독교인으로 이렇게 자신의 신앙을 드러내는 행동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항상 우승을 할 때나 그럴 때마다 100% JESUS 밴드를 하고 나왔었다. 아래는 이번 리우 올림픽 시상식 사진!
http://goo.gl/xNerND
(▲사진출처 : 서울신문)
그럼 이 외에도 해외파 축구 선수 중에서 신앙이 좋다고 소문난 사람은 누가 있을까? 스포탈 코리아의 기사를 인용한다.
http://goo.gl/hP9LX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