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당한 여자 아이보다 무슬림 난민을 보호하는 미국

스나2016.07.07 06:47조회 수 6473추천 수 1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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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아이다호 주 Twin Falls 시에서 저소득 아파트에서 사는 14세 수단 난민 남자가 10세 수단 난민 남자 아이와 7세 이라크 난민 남자아이를 시켜서 5세 미국 여자아이를 아파트 세탁실에 갇아 놓고 옷을 벗겨 성폭행하고 여자 아이 옷과 입안에 소변을 보게 하는 것을 14세 수단 남자아이가 비디오로 찍다가 한 노인이 세탁실에 들어와서 중단했습니다.


아이다호 주민들은 오바마 대통령이 거대한 숫자의 외국인 노동자들을 적극적으로 이 조용한 동네에 입주시키고 있는 것을 문제 삼고 있었습니다. 특히 Chobani 요구르트 공장은 무슬림이 주인이고 대부분의 공장 노동자들을 이슬람 나라에서 노동 비자로 입국했습니다. 3명의 난민 남자 아이들이 한 미국 여자아이를 성폭행하고 문제가 더 커졌습니다.


미국의 소란 가운데 오바마 대통령이 임명한 아이다호 연방 변호사 Wendy Olsen은 도리어 항의하는 미국인들을 수사하겠다고 협박하고 있습니다. 그녀가 말하기를 정치인을 반대하며 “희롱”하는 것은 연방 법률을 위반하는 것일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미국은 자유의 나라이기 때문에 미국 헌법은 시민이 정부에 대한 불만을 항의할 권리를 보장합니다.


Olsen은 문제가 연방 정책이 아니라 오바마 난민 재정착 프로그램을 반대하는 미국 시민에게 있다고 합니다. 그녀가 말하기를 그녀가 항상 보는 것은 난민에 대한 거짓된 소문을 퍼트려서 미국 사회를 나누는 미국 사람들이라고 했습니다.


이슬람 나라에서는 강간당한 여자가 간음죄로 돌 맞아 죽게 돼 있지만 자유 나라 미국에서 어린 여자아이가 성폭행 당했는데 미국 연방 변호사의 우선순위는 성폭행한 이슬람 나라 난민들을 보호하는 것이라니 아이다호 주민들이 항의를 더 할 수밖에 없습니다.(정리: tvnext)

http://www.breitbart.com/big-government/2016/06/28/obama-justice-official-retracts-threat-americans-discussing-refugee-sex-crime-national-upro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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