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랜드 테러에 예수님의 사랑을 보여준 칙필레

하박국2016.06.16 05:39조회 수 3422추천 수 18댓글 0

  • 1
    • 글자 크기

Flickr-Chick-fil-A-building.jpg


올랜도 테러 사건 후에 그리스도의 사랑을 행동으로 보여준 칙필레


기독교 식당으로 알려진 Chick-fil-A(칙필레)가 올랜도 테러 사건으로 봉사하는 자원봉사자들과 헌혈을 하는 시민들에게 닭고기 샌드위치를 제공했습니다.


플로리다 게이 나이트클럽에 대한 무슬림(동성애자로 추정됨)의 테러 공격으로 49명 사망하고 53명 다친 후에 올랜도 지역 병원에서 피해자들을 위한 헌혈에 대한 긴급한 필요를 발표했습니다. 수천 명의 주민들이 뜨거운 99도 올랜도 태양 아래 몇 마일이 되는 줄을 서서 헌혈하기 위해 몇 시간을 기다리며 서 있었습니다.


칙필레는 설립자의 강한 기독교 가치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주일은 영업을 안 하고 성경적 결혼을 지지합니다. 그러나 미국 역사에서 최악의 테러 공격이 주일 새벽에 있고 난 뒤에 칙필레 직원들은 샌드위치를 만들어서 음료수와 무료로 헌혈하는 사람들에게 주기 위하여 그 날 주일에 일하러 나왔습니다.


칙필레 지역 마케팅 이사인 신디 코프맨은 설명하기를 그들은 비극의 중심부에 있을 때 그들이 가장 필요한 곳으로 가서 경찰 및 소방관 뿐만 아니라 자원 봉사자들에게 음식과 음료수를 제공하고 또 헌혈하는 사람들에게도 무료 음식을 제공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놀라운 지역의 한 부분으로 섬길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지역 시민 Luke Herzog는 트위터에 칙필레가 하는 일을 알렸고 케빈 헤이슬렛은 페이스북에 쓰기를 칙필레가 동성애의 삶은 동의하지 않지만, 동성애자들에게 관심과 연민을 보인다고 했습니다. 코프맨은 말하기를 동성애자들에게 칙필레의 행동를 통해 마음이 전달되기 바란다고 했습니다. 이 어두운 때에 기독교 식당이 신앙을 행동으로 보여주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번역 : tvnext  / 기사 : http://me2.do/5BE82jop

  • 1
    • 글자 크기
얼음물 침례식과 100세 할머니 침례식 이슬람, 기독교, 유대교를 위한 공동 기도처 건설?
번호 제목 조회 수
2110 사탄이 공격할 때 도움이 되는 구절! 10217
2109 장사상륙작전 학도병 45분 다큐멘터리 영상 / 비사(秘史), 1950년 9월 장사상륙작전 1144
2108 헛된 부귀영화 버리고 능욕 받는 삶 선택, 영원한 상(賞) 붙들다 3213
2107 [사진] 광주 - 신천지, 동성애, 이슬람 반대집회! 3360
2106 [영상] 그럼에도 당신은 소중하니까요! 2178
2105 미장로교총회, 무슬림이 알라 이름 부르며 대표기도 8748
2104 힘겨워하는 부부들에게 보내는 한 남자의 조언 25182
2103 간절함의 찬양 / "눈물의 참회록" 755
2102 서울대 총학생회, 동성애 차별금지 인권 가이드라인 제정 추진 중 7170
2101 한국의 슈바이처, 참 그리스도인 장기려 박사 3452
2100 [무슬림 간증] 사도 바울처럼 사역하는 전직 이슬람 제사장 가문 출신 여성 파티마의 역대급 간증 1407
2099 믿음은 의뢰하는 분을 영화롭게 한다 1362
2098 동성애 조장기업 구글이 유튜브에 동성애 관련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5229
2097 NBA 최고선수 르브론 제임스 : 예수님만이 모든 문제 해결 8151
2096 나를 예배하는 죄 5789
2095 탈동성애 4인의 간증 102074
2094 결혼은 한 남자와 한 여자를 위한 것 - 차별이 아니다(유럽인권재판소) 5587
2093 내가 침묵했을 때, 주변에는 아무도 없었다. 4180
2092 독재 정권이 교회 폐쇄했지만, 감옥에서 예수 영접하는 사람 많아 2522
2091 선교사나 목사가 죽지 않으면 그건 직업일 뿐입니다. 17181
2090 성주류화 정책은 창조질서를 파괴하려는 정책 605
2089 CCM 가수 박종호 장로, 간암 수술 성공적 4090
2088 IS, 테러 타깃 한국여성 이름·주소 공개 13181
2087 도브(Dove), 아버지의 날 광고에 동성애자 등장 시켜 논란. 7404
2086 예수님 얘기를 하려면 허락을 맡아라 - 위법 판결 6075
2085 올랜도 참사, 혐오 부각시켜 차별금지 입법몰이 하려는 음모 중지하라 493
2084 에게해 건넌 난민들 “예수 나타나 바다를 잠잠케 하셔” 12312
2083 무슬림 마주치면 흠칫, 내가 테러표적 될 수도 4680
2082 이슬람이 평화의 종교? 핵심 교리부터 수정해야 1247
2081 동성애자는 사랑하고 동성애는 미워하자 - 박진권 선교사 9608
2080 성경을 어떻게 세세한 부분까지 다 믿을 수 있습니까? 2243
2079 [영상] 불의 전차 - 에릭 리델 선교사의 감동실화 1833
2078 얼음물 침례식과 100세 할머니 침례식 3618
올랜드 테러에 예수님의 사랑을 보여준 칙필레 3422
2076 이슬람, 기독교, 유대교를 위한 공동 기도처 건설? 3224
2075 김진표 의원, 차별금지법 반대, 이단문제대책 필요 3503
2074 방지일 목사님의 한국교회를 향한 마지막 권면 831
2073 가장 큰 죄가 무엇입니까? 9378
2072 사탄의 보이스피싱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 6699
2071 이지선 씨, UCLA 사회복지학 박사가 됐네요! 7421
2070 사지마비 조니 에릭슨의 감사가 일으킨 기적 5184
2069 예수재단의 동성애 반대집회에 대한 서울시청의 불공평한 법집행, 무엇이 문제인가? 888
2068 예수님을 모욕하는 퀴어축제 동성애자들 17889
2067 [영상] 이혜훈 의원 - 퀴어축제 반대 메시지 6975
2066 동성애 축제 반대하러 온 총신대 사진 10029
2065 서울광장조례 개정 운동에 동참해 주세요! 11221
2064 퀴어축제, 물건 판매, 통행 방해, 혐오감 주는 행위는 사용정지 사유 6799
2063 [영상] 예수가 당신을 사랑한답니다 - 김남국 목사 2328
2062 "퀴어 퍼레이드 참가? '감신대' 이름 더럽히지 마라" 2986
2061 퀴어축제, 경범죄 신고하세요 13437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57다음
첨부 (1)
Flickr-Chick-fil-A-building.jpg
43.0KB / Download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