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보수적인 법률회사 리버티 카운슬의 의장인 맷 스테이버는 반나치 운동가이자 목사인 마르틴 니묄러의 유명한 시 '나치가 그들을 덮쳤을 때'를 응용해서 만든 글입니다. 미국의 친동성애 정부와 맞서 싸우라는 메시지인데, 우리도 지금 비슷한 상황이라 같이 나눕니다~
"그들은 우선 기독교 입양 기관을 숙청했다.
나는 입양기관을 운영하지 않았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기독교인 결혼사진사를 숙청했다.
나는 결혼사진사가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들은 기독교 베이커리를 숙청했다.
나는 기독교 베이커리를 운영하지 않았으므로 침묵했다.
그들은 기독교 꽃집을 숙청했다.
나는 기독교 꽃집을 운영하지 않았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나에게 왔다.
그 순간에 이르자, 나서줄 사람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스테이버는 "기독교인은 무기력하게 자신의 칼을 떨어뜨린 나홀로 신자가 되라고 부르심을 받지 않았다. 우리는 함께 일어나 함께 고난 받고 서로를 대변해주기 위해 부르심을 받았다. 페르시아 제국의 불의한 법에 맞섰던 에스더처럼 우리는 기도해야 하며 우리의 등을 곧게 세워야 한다. 하나님께서 어떠한 대가도 치를 각오가 되어 있는 신실하고 충성스런 남은 자들을 도우시기를 기도한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http://me2.do/xcriPU4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