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에 바알 신전을 뉴욕 타임 스퀘어에 건립 예정.
(△시리아 바알신전)
시리아에 있었던 세계적으로 유명한 랜드마크 바알 신전을 작년에 ISIS가 파괴하였습니다. 역사를 유지하려고 바알 성전 입구에 있었던 15 미터 되는 아치의 정확한 복제본을 다음 달에 하나는 뉴욕 타임 스퀘어 그리고 또 하나는 영국 런던 트라팔가 광장에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뉴욕 타임스퀘어)
고대 바알 신전에서는 살아있는 아기를 불에 태워 바알에게 바치고 아기의 끔찍한 비명과 아기 몸이 타는 악취 가운데서 어른들은 양성애 난교에 참여합니다. 이 의식은 바알이 “어머니 지구”에 비를 내려서 경제적 번영을 갖고 온다고 믿었습니다. 어른들은 동성애 행위에 참여하거나 양성애 행위에서 아기가 태어나면 아기는 쉽게 바알 제단에 불태워 바쳤습니다.
성경과 역사를 모르는 사람들은 상관 안 하겠지만, 현대 자유주의의 낙태와 성적 문란은 고대 바알 숭배와 다른 점이 별로 없습니다. 바알 제단의 아기 희생과 또 양성애 난교 (bisexual orgies)로 알려진 바알 신전의 기념물을 미국에서 가장 중요한 시의 중심부에 건립한다는 것 때문에 많은 사람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출처 : TVnext 페이스북 / 원기사 :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