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3억6천만 기독교인 박해 받아... 2시간마다 한명씩 살해 당해

anonymous2022.07.08 10:25조회 수 103댓글 0

  • 1
    • 글자 크기

 

image.jpg

 

 

전 세계 정부가 기독교인 박해에 대해 눈을 감지 말아야 한다고 릴리즈 인터내셔널이 주장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 단체는 영국 정부가 전 세계적으로 급증하는 기독교 박해에 대한 단호한 입장을 취하는데 앞장서라고 촉구했다.

 

이같은 요청은 영국 정부가 전 세계 5백여 명이 넘는 정부와 종교지도자들이 모이는 종교자유장관회의를 개최하기 하루 전 나왔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이 회의는 영국 정부가 위임한 트루로 보고서가 광범위한 기독교 박해에 대처하기 위한 과감한 조치를 촉구한 지 3년 만에 개최된다.

 

이틀에 걸친 모임에 앞서 릴리즈 인터내셔널(Release International) CEO 폴 로빈슨은 "트루로 보고서는 전 세계적으로 종교단체에 대한 폭력의 80%가 기독교인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그 규모는 끔찍하며 문제는 날로 악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정부가 트루로 보고서의 권장사항을 완전히 이행하고 명확한 우선순위로 두라고 촉구했다.

 

피오나 브루스(Fiona Bruce) 종교자유특사는 "전 세계적으로 약 3억6천만 명의 기독교인이 신앙 때문에 박해를 받고 있다. 전 세계에서 2시간마다 한 명씩 신앙 때문에 살해당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릴리즈 인터내셔널은 회의 첫날 아침 기도회에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나이지리아와 아프리카 사헬 지역에서 증가하는 폭력을 조사한다. 기조 연설은 보안상 이유로 이름을 밝히지 않은 부르키나파소의 릴리즈 인터내셔널 파트너가 맡게 된다.

 

피오나 브루스 특사는 "많은 사람들이 이것이 단순히 부족 전쟁이라고 말하려고 한다. 그러나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 무슬림의 급진화"라며 "지하디스트들은 대사하라 이슬람 국가(Islamic State in Greater Sahara)를 세우려고 한다. 이것은 종교적 갈등임이 분명하다"라고 했다.

 

이어 "기독교인들은 그 자리에서 살해당한다. 만약 납치됐는데 신자라면 살아남을 가능성은 없다"라고 했다.

 

또한 세미나에서는 나이지리아 플라토주 수도인 조스(Jos)의 성공회 대주교인 벤자민 크와시로부터 현지 상황을 듣게 된다.

 

그는 영상메시지를 통해 "2001년 이후 플라토 주에서만 2만명 이상의 기독교인이 살해당했다. 그리고 세상은 조용하다"라며 "보코하람은 ISWAP(이슬람국가 서아프리카지부)와 연합했으며 나이지리아를 이슬람화하는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있다. 그들의 첫 번째 목표는 교회"라고 했다.

 

영국복음연맹(Evangelical Alliance)는 "'모든 시민의 종교 또는 신앙의 자유'(ForRB)를 발전시키기 위해 영국 외교부, 영연방 및 개발사무소의 장기적인 전략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복음주의연맹 옹호이사인 대니 웹스터(Danny Webster)는 "이번 회의는 말과 행동이 일치해야 한다"라며 "인권을 보호하고 증진하는 것은 우리 정부의 외교정책, 무역거래 및 해외개발지출의 초석이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종교자유는 자유사회의 기초이며 전 세계적으로 정부 활동의 중심에 있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출처 미주기독일보)

  • 1
    • 글자 크기
번호 제목 조회 수
2661 3도 화상 이겨낸 이지선 교수 “행복은 강도가 아니라 빈도다” 200
2660 평화교회, 남양주시에 취약계층 위한 후원금 '1천만원' 기부 102
2659 여의도순복음교회, 필리핀 앙헬레스 보건센터 완공 90
2658 “페북-인스타에 개인정보 제공 안해도 된다”..메타 ‘제공 동의 안하면 서비스 중단’ 방침 철회키로 75
2657 아베 친동생, 통일교와 관계 인정…정치권·이단 결탁 현실로 109
2656 여호와의 증인 교도면 예비군 훈련 거부해도 무죄? 107
2655 “하나님께 영광!” - 시드니 맥러플린, 허들 세계 신기록 100
2654 왓챠가 망한 이유 - 동성애 퀴어 컨텐츠에는 점수를 더 준다 166
2653 동성애 찬성 유니폼에 반발해 경기 참가를 거부한 호주 럭비 선수들 98
2652 초기 기독교 사도들은 동성애를 우상숭배로 규정했다 89
2651 속초중앙교회, 빈곤층 위한 무인 자율 마켓 열었다 122
2650 드라마 '신병' 교회 여자 누구? 266
2649 진중권 동성애 토론 레전드 ㅋㅋㅋ 197
2648 김연아 예비 시아버지, 고우림 부친 고경수 목사의 미담 702
2647 순결도 결혼의 일부입니다. 73
2646 "신천지의 조선일보 광고는 이단의 전형적인 위장술" 122
2645 한국도 이슬람이 다가오고 있다 - 유해석 교수, 교회 개혁 주문 105
2644 교회 주차장 개방 - 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돕고 지역민과 만남 187
2643 주한미대사 부임 목적, 동성애 전파인가? 89
2642 교회 못 가게 하는 고교 기숙사 인권 침해! 92
2641 윤 대통령, 김장환 목사 등 기독교 원로와 오찬 139
2640 美, 원숭이 두창 어린이 감염 사례, 게이(동성애자)들과 연관! 92
2639 미국 예배 음악 사역자 - 교회 지도자들이 성정체성 문제 과감하게 다뤄야 한다! 95
2638 정부의 대면 예배 금지는 종교 자유 침해! 법원 판결 117
2637 초등학생에게 정액체험?…노골적 성교육 우려 127
2636 낙태금지 이어 동성결혼 합법도 뒤집힐라, 민주당 선제 법안 통과 91
2635 최재형 의원 - 차별금지법, 표현 자유 등 현저히 제약하고 있다. 94
2634 대학 채플 의무 이수, 종교 자유 침해라는 국가인권위의 권고가 오히려 자유 침해! 71
2633 미국인 50% - 미국 내 종교 자유 쇠퇴하고 있다 70
2632 스리랑카 국가 부도 - ‘복음&빵’으로 전도한다 89
2631 예수를 위한 팁’ 운동 - 4백만원 팁을 주다 99
2630 인도에서 기독교인이 강제개종 혐의로 체포되는 사건 발생 79
2629 하나님의 사랑에 응답하는 9가지 방법 103
2628 북한 수용소는 바로 지옥 - 탈북민 김서윤 전도사 118
2627 미국인 60% - 출생 때 성별 바뀔 수 없다! 80
2626 낙태 클리닉 밖에서 기도한 혐의로 체포된 76세 할머니 104
2625 자원봉사로 가장하는 이단의 포교활동, 조심! 92
2624 이단 포교 활동 새로워지고 있다. 동아리 활동과 미팅 주선, 당근마켓 활용 등 98
2623 서울광장 퀴어축제, 올해도 콘돔과 윤활제 등 배부 91
2622 (약혐) 동성애 퀴어축제 2022 209
2621 팀 켈러의 탈기독교 시대 전도 4단계 165
2620 수단에서 사라졌던 배교금지법 부활, 기독교인 개종자 4명 체포 88
2619 제임스 웹 망원경이 보여준 우주 사진 - 창조주 하나님의 영광을 보여주다! 137
2618 SFC 학생신앙운동 고신 총회에 폐지안 상정 예정 164
2617 하나님이 당신을 돌보시는 방법을 알려주는 15가지 성경 말씀 구절 144
2616 교인들이 목회자를 학대하는 11가지 방법 : 이러시면 안 되요 315
2615 男 동성애자 출연 예능 '남의 연애' 첫 방송…12세 등급으로 청소년 악영향 우려 253
2614 10만명 모였다! 2022 동성애 퀴어 축제 반대 국민대회 사진 모음! 455
2613 각종 첨단 기술이 기독교인 박해를 위한 무기로 사용되고 있다 105
2612 이스라엘서 1600년 된 '드보라와 발락'의 모자이크 발견! 169
이전 1 2 3 4 5 6 7 8 9 10... 57다음
첨부 (1)
image.jpg
116.4KB / Download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