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인들이 목회자를 학대하는 11가지 방법 : 이러시면 안 되요

anonymous2022.07.17 18:19조회 수 315댓글 0

  • 1
    • 글자 크기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조셉 마테라(Joseph Mattera) 박사가 쓴 ‘교인이 목회자를 학대하는 11가지 방법’에 대해 최근 소개했다.
 

20409_31147_2525.jpg

 


조셉 마테라는 뉴욕시에 있는 부활교회의 담임목사이며, ‘미국 사도지도자연합(USCAL)’과 ‘그리스도언약연합(CCC)’을 이끌고 있다. 다음은 칼럼의 요약이다.

1. 목사는 휴가를 위해 시간을 낸다는 이유로 비난받는다

나는 아내가 가족 휴가를 다녀온 뒤 햇볕에 그을렸다는 이유로 (교인들에게) 비난을 받았던 때를 결코 잊지 못한다. 젊은 목사로서 그 사건은 우리 둘을 불안하게 만들었고, 사생활과 관련된 일을 공유하는 것을 꺼리게 했다. 분명히 어떤 이들은 목사가 초월적인 존재이며, 일과 사역을 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이는 목회자 학대의 한 형태라고 볼 수 있다.

2. 목사는 가끔 좋은 것을 가졌다는 이유로 비난받는다

목회자들이 집과 좋은 차, 좋은 옷, 좋은 시계 등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로 욕을 먹는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어떤 사람들은 종교적인 정신을 가지고 목사들이 청빈 서약을 하기를 기대한다! 게다가 사람들 대부분은 목사들이 어떻게, 왜 좋은 것을 갖게 됐는지 그 배경 이야기는 잘 모른다.

과한 보상을 받거나 호화스러운 생활을 하는 유명 목사들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비록 그들의 수입의 상당 부분이 책 판매나 교회와 관련이 없는 합법적인 사업 거래에서 얻을 수 있지만) 대부분의 성실한 목사들은 급여가 적다.

배경 설명도 모른 채 좋은 물건을 가졌다는 이유로, 목회자가 교회 자금을 유용했다고 비난하는 것은 일종의 학대다.

3. 목사의 사적이고 개인적인 경계를 끝없이 넘나든다

나는 목회자가 누군가에게 필요나 기도, 상담이나 위로가 필요해서 휴가가 중단되거나 개인 가족 시간이 방해받았다는 말을 수없이 들었다. 누군가는 필요로 했거나 원하는 기도, 상담 또는 위로를 받았을 테다. 교인들이 목사의 개인적인 가족 시간을 거의 존중하지 않는 것은 일종의 목회자 학대다.

4. 자신에게는 위급하지만 타인에게는 그렇지 않다

대부분의 목회자들은 미성숙한 일부 교인이 자신이 상처를 받으면 자기보존 상태로 들어가, 자신의 위급 상황이 목사의 것이 되길 기대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그들은 목사가 자신의 삶과 가정 상황과 관계없이 모든 것을 내려놓고 자신을 도와주길 기대한다. 이런 일이 계속된다면 일종의 목회자 학대다.

5. 리더십의 결정에 관한 험담과 비방

모든 목회자들은 교인 중에 비방하거나, 맥락이나 결정한 이유를 알아보지도 않고 지레 짐작해서 판단하는 사람들이 있다. 교회 문화가 목회자와 리더십을 향한 비판의식을 키운다면 이는 일종의 목회자 학대다.

6. 목사는 지속적인 배신을 경험한다

배신은 아마도 목회자들에게 가장 어려운 부분일 것이다. 내가 아는 모든 목사들은, 충성스럽다고 생각했지만 예고나 설명도 없이 그들을 저버린 사람들에게 배신당한 경험이 있다. 종종 그들은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할 때 교인들에게 이용당하는 느낌을 받는다. 가까운 동료가 교회를 분열시키거나 정당한 사유 없이 교회를 떠나는 것과 같은 노골적인 형태의 배신일 수 있다. 이런 일은 일종의 목회자 학대라고 볼 수 있다.

7. 목사는 아무 대가 없이 베풀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대부분의 목회자들은 그들에게 보상해 주는 사람이 없어도 끊임없이 자신의 생명과 에너지를 교회에 쏟아붓는다. 그들은 설교하고, 가르치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경건하게 상담한다. 많은 목사들은 지치고 스트레스를 받으며 불을 끄려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은 이를 당연시하고, 목회자를 위해 기도, 축복하고, 다시 생명을 불어넣는 데 시간을 들이는 경우는 드물다. 이는 교묘한 방식의 목회자 학대다.

8. 목사는 미친듯이 일해야 한다고 기대한다

많은 목회자들은 하루종일 쉬지 않고 12~14시간씩 일한다. 개인의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것은 목회자의 불찰인 경우도 있지만, 목회에 대한 강도 높은 요구를 이행해야 한다는 압박감 때문인 경우가 많다. 교인들이 그들의 목사가 주당 60-80시간 일하기를 기대하는 것은 목회자 학대다.

9. 많은 목사들이 퇴직금을 받지 못한다

대부분의 비교파 교회의 개척 목사들은 이사회에 퇴직금을 받게 해 줄 사람이 한 명도 없다. 나는 저축한 것이 하나도 없는 목회자들이 말년에도 일을 할 수밖에 없는 사연을 수없이 들었다. 재정적으로 확립된 교회가 개척 목사의 퇴직금을 준비하지 않는 것은 일종의 목회자 학대다.

10. 많은 목사들이 영향력을 위해 이용당하고 진정한 친구가 적다

많은 목회자들은 외롭고 교회에 진정한 친구가 없다.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영향력을 위해 목사를 이용하고 싶어하기에, 그들은 누구를 믿고 신뢰해야 할지 모른다. 목회자와 진정한 우정을 쌓으려는 사람이 거의 없을 경우, 이는 목사를 물건 취급하는 공동 형태이며 학대다.

11. 목사가 신학자 뿐만 아니라 모든 일에 전문가이길 기대한다

많은 목회자들은 재정 문제, 부동산 문제, 사람 문제 및 전략과 관련한 모든 답을 갖고 있어야 한다는 기대를 받는다. 이에 더해 매주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하는 신학자가 되길 기대받는다. 수많은 목사들이 지쳐 목회를 떠나는 것이 놀랍지 않다! 교인들이 목사에게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한다면, 이는 목회자 학대의 신호일 수 있다.

<크리스천투데이 제공>

출처 : 뉴스앤넷(http://www.newsnnet.com)

  • 1
    • 글자 크기
하나님이 당신을 돌보시는 방법을 알려주는 15가지 성경 말씀 구절 男 동성애자 출연 예능 '남의 연애' 첫 방송…12세 등급으로 청소년 악영향 우려
번호 제목 조회 수
2661 3도 화상 이겨낸 이지선 교수 “행복은 강도가 아니라 빈도다” 200
2660 평화교회, 남양주시에 취약계층 위한 후원금 '1천만원' 기부 102
2659 여의도순복음교회, 필리핀 앙헬레스 보건센터 완공 90
2658 “페북-인스타에 개인정보 제공 안해도 된다”..메타 ‘제공 동의 안하면 서비스 중단’ 방침 철회키로 75
2657 아베 친동생, 통일교와 관계 인정…정치권·이단 결탁 현실로 109
2656 여호와의 증인 교도면 예비군 훈련 거부해도 무죄? 107
2655 “하나님께 영광!” - 시드니 맥러플린, 허들 세계 신기록 100
2654 왓챠가 망한 이유 - 동성애 퀴어 컨텐츠에는 점수를 더 준다 166
2653 동성애 찬성 유니폼에 반발해 경기 참가를 거부한 호주 럭비 선수들 98
2652 초기 기독교 사도들은 동성애를 우상숭배로 규정했다 89
2651 속초중앙교회, 빈곤층 위한 무인 자율 마켓 열었다 122
2650 드라마 '신병' 교회 여자 누구? 266
2649 진중권 동성애 토론 레전드 ㅋㅋㅋ 197
2648 김연아 예비 시아버지, 고우림 부친 고경수 목사의 미담 702
2647 순결도 결혼의 일부입니다. 73
2646 "신천지의 조선일보 광고는 이단의 전형적인 위장술" 122
2645 한국도 이슬람이 다가오고 있다 - 유해석 교수, 교회 개혁 주문 105
2644 교회 주차장 개방 - 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돕고 지역민과 만남 187
2643 주한미대사 부임 목적, 동성애 전파인가? 89
2642 교회 못 가게 하는 고교 기숙사 인권 침해! 92
2641 윤 대통령, 김장환 목사 등 기독교 원로와 오찬 139
2640 美, 원숭이 두창 어린이 감염 사례, 게이(동성애자)들과 연관! 92
2639 미국 예배 음악 사역자 - 교회 지도자들이 성정체성 문제 과감하게 다뤄야 한다! 95
2638 정부의 대면 예배 금지는 종교 자유 침해! 법원 판결 117
2637 초등학생에게 정액체험?…노골적 성교육 우려 127
2636 낙태금지 이어 동성결혼 합법도 뒤집힐라, 민주당 선제 법안 통과 91
2635 최재형 의원 - 차별금지법, 표현 자유 등 현저히 제약하고 있다. 94
2634 대학 채플 의무 이수, 종교 자유 침해라는 국가인권위의 권고가 오히려 자유 침해! 71
2633 미국인 50% - 미국 내 종교 자유 쇠퇴하고 있다 70
2632 스리랑카 국가 부도 - ‘복음&빵’으로 전도한다 89
2631 예수를 위한 팁’ 운동 - 4백만원 팁을 주다 99
2630 인도에서 기독교인이 강제개종 혐의로 체포되는 사건 발생 79
2629 하나님의 사랑에 응답하는 9가지 방법 103
2628 북한 수용소는 바로 지옥 - 탈북민 김서윤 전도사 118
2627 미국인 60% - 출생 때 성별 바뀔 수 없다! 80
2626 낙태 클리닉 밖에서 기도한 혐의로 체포된 76세 할머니 104
2625 자원봉사로 가장하는 이단의 포교활동, 조심! 92
2624 이단 포교 활동 새로워지고 있다. 동아리 활동과 미팅 주선, 당근마켓 활용 등 98
2623 서울광장 퀴어축제, 올해도 콘돔과 윤활제 등 배부 91
2622 (약혐) 동성애 퀴어축제 2022 209
2621 팀 켈러의 탈기독교 시대 전도 4단계 165
2620 수단에서 사라졌던 배교금지법 부활, 기독교인 개종자 4명 체포 88
2619 제임스 웹 망원경이 보여준 우주 사진 - 창조주 하나님의 영광을 보여주다! 137
2618 SFC 학생신앙운동 고신 총회에 폐지안 상정 예정 164
2617 하나님이 당신을 돌보시는 방법을 알려주는 15가지 성경 말씀 구절 144
교인들이 목회자를 학대하는 11가지 방법 : 이러시면 안 되요 315
2615 男 동성애자 출연 예능 '남의 연애' 첫 방송…12세 등급으로 청소년 악영향 우려 253
2614 10만명 모였다! 2022 동성애 퀴어 축제 반대 국민대회 사진 모음! 455
2613 각종 첨단 기술이 기독교인 박해를 위한 무기로 사용되고 있다 105
2612 이스라엘서 1600년 된 '드보라와 발락'의 모자이크 발견! 169
이전 1 2 3 4 5 6 7 8 9 10... 57다음
첨부 (1)
20409_31147_2525.jpg
72.7KB / Download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