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로 가장하는 이단의 포교활동, 조심!

anonymous2022.07.19 09:05조회 수 9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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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굿뉴스] 이새은 기자= 최근 여름방학을 맞아 이단들의 활동이 재기되는 가운데 봉사단체를 가장해 활동하는 이단에 대해서도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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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은 이단 단체들이 주로 쓰는 포교 방식이다. 봉사활동 참여자를 끌어들이는 동시에 이미지 세탁 효과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단 단체들은 봉사활동을 명목으로 산하 기관을 운영하며 포교에 힘써왔다.

바른미디어 조믿음 대표는 “이단 단체들은 사회적 공신력 확보와 이미지 세탁을 위해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왔다”며 “이는 새로운 사람을 미혹하는 포섭도구로 사용될 뿐 아니라 기존 교도들을 결집하는 효과도 있다”고 설명했다.

봉사활동을 가장 전략적으로 사용하는 곳은 이단 하나님의교회다. 하나님의교회는 설립 이래 ‘위러브유운동본부’, ‘ASEZ’ 등을 만들어 헌혈운동, 농촌지원, 불우이웃돕기 등의 활동을 해오고 있다.

특히 하나님의교회는 국내외 정부와 지역사회의 표창 등을 수상하면서 선한 이미지를 심는 공격적 전략을 취해왔다. 해당 보도가 언론에 뿌려지면 교도들은 기다렸다는 듯이 몰려가 칭찬하는 댓글을 달기도 한다. 하나님의교회의 실체를 알지 못하는 경우 이를 긍정적으로 인식할 수 있다.

이단 신천지도 자원봉사단을 운영 중이다. 신천지는 전국 네트워크를 활용해 헌혈과 의료 서비스, 벽화그리기 등으로 이미지 관리를 하고있다. 신천지 역시 지역사회로부터 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조 대표는 “일차적으로 교도 수가 많기 때문에 작정하고 활동하면 상을 받을 수밖에 없다”며 “이단 입장에서는 공공기관에서 공신력을 부여하는 모양이 되기 때문에 교도들을 붙들어 놓을 수 있는 장치로 활용한다”고 설명했다.

구원파 계열 이단 기쁜소식선교회는 해외봉사단 굿뉴스코(Good News Corps)를 이용해 세를 확장해가고 있다. 특히 해외봉사를 통한 문화교류 명목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학생들까지 미혹하고 있다.

문제는 봉사활동 주최가 이단 단체임을 알고 있음에도 참여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는 점이다. 일부 학생들은 봉사활동 시간이 급하게 필요하다거나 프로그램이 유익해 보인다는 이유로 참여하기도 한다.

조 대표는 “취할 것만 취하겠다는 태도로 제 발로 찾아 들어가는 사람들이 가장 위험하다”며 “이단의 경우 체계적으로 전략을 세워 조직적으로 접근하기 때문에 당해내지 못한다”고 경고했다.

출처 : 데일리굿뉴스(https://www.goodnews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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