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진짜 친구… 탤런트 김수미와 김혜자처럼

Laydown2015.01.28 22:04조회 수 523추천 수 2댓글 3

  • 1
    • 글자 크기

%EB%8B%A4%EC%9A%B4%EB%A1%9C%EB%93%9C.jpg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67894

탤런트 김수미 씨가 심각한 우울증으로 고통을 겪고 있을 때 일이다. 나쁜 일은 겹쳐서 온다더니, 김수미 씨 남편이 사업 실패를 겪으면서 빚더미에 올라앉아 쩔쩔 매는 상황까지 이르렀었다. 돈이 많은 친척들까지도 김수미 씨를 외면하게 되었다. 김수미 씨는 급한 대로 동료들에게 아쉬운 소리를 하면서 몇백만 원씩 돈을 빌리고 있었다.

그런데 이런 사실을 안 김혜자 씨가 김수미 씨에게 정색을 하며 말했다. “얘, 넌 왜 나한테 돈 빌려 달라는 소리를 안 하니? 추접스럽게 몇백씩 꾸지 말고, 필요한 돈이 얼마나 되니?” 하며 김수미씨 앞에 통장을 꺼내놓았다. “이거 내 전 재산이야. 나는 돈 쓸 일 없어. 다음 달에 아프리카에 가려고 했는데 아프리카가 여기 있네. 다 찾아서 해결해. 그리고 갚지 마. 혹시 돈이 넘쳐나면 그 때 주든지.” 김수미 씨는 그 통장을 받아 지고 있던 빚을 모두 청산했다. 그 돈은 나중에야 갚을 수 있었지만….

피를 이어받은 사람도 아니고 친해 봐야 결국 남남인 자기에게 자신의 전 재산을 다 내어준 것에 김수미 씨는 큰 감동을 받았다고 한다. 입장이 바뀌어 김혜자 씨가 그렇게 어려웠다면 자신은 그럴 수 없었을 거라고 하면서. 김수미 씨는 그런 김혜자 씨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언니, 언니가 아프리카에서 포로로 납치되면 내가 나서서 포로 교환하자고 말할 거야. 나 꼭 언니를 구할 거야.” 그렇게 힘들고 어려울 때 자신을 위해 기꺼이 자기의 전 재산을 내어준 김혜자 씨에게, 김수미 씨는 자신의 목숨도 내놓을 수 있을 정도의 강한 사랑을 느끼고 있는 것이다. 살면서 이런 친구를 한 명이라도 갖게 된다면, 세상 참 잘 살았다고 할 수 있겠다. “이웃사촌”이란 말도 혈연관계의 사촌보다 매일 만나서 실제적인 문제를 돕고 의논할 수 있는 게 더욱 소중하다는 이야기이리라.

  • 1
    • 글자 크기
[글] 자녀 놓아주기 탐심을 이기는 방법 (by 와퍼)
번호 제목 조회 수
2611 TWICE's first album after contract renewal "Meeting with fan club Once, the most exciting" [Q&A] 151
2610 UN이 김재연의 차별금지법을 지지했다. 725
2609 V and Jenny, did you have a secret date? There were rumors of dating again, but the agency "silent answer" 130
2608 V.O.S 박지헌 신앙 컴백 스토리 3363
2607 VERIVERY DONGHEON - Tap Tap(베리베리 동헌 - 탭 탭) FanCam | Show! MusicCore | MBC221126방송 259
2606 VERIVERY GYEHYEON - Tap Tap(베리베리 계현 - 탭 탭) FanCam | Show! MusicCore | MBC221126방송 273
2605 WCC 신학을 ‘기독교 세계관’ 이 아닌 성리학식 ‘개폼’ 잡는 방식을 안타깝게 생각한다2 502
2604 WCC의 실체1 339
2603 Worthy is the lamb - Agnus Dei(JOTTA A.) 581
2602 YG 보컬트레이너 하니 - 십자가 그 사랑이 4006
2601 YOU RAISE ME UP - Martin Hurkens 813
2600 You Raise Me Up / 날 세우시네 (HangRyul Han) Lyrics M/V HD 671
2599 [ 신앙카드 ] '예수님이 누구신가' 1010
2598 [ 신앙카드 ] 기독교신앙의 존폐여부 457
2597 [ 신앙카드 ] 부활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아들, 즉 성자하나님으로 인정되는 순간 509
2596 [ 신앙카드 ] 예수를 주인으로 믿는 자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오뚝이 같이 일어난다 975
2595 [ 신앙카드 ] 옛 사람이 예수님과 함께 죽었다는 사실 660
2594 [ 신앙카드 ] 왜 예수님을 주인으로 믿어야 하는가? 848
2593 [2TV 생생정보 1677회] 신의 한 수! 맛의 결정타! <추위를 날려버릴 얼큰함! 메기매운탕 216
2592 [5분 다큐] 病신천지2 - 예수그리스도가 사라진 혼돈의 집단. 345
2591 [5회 영상] 송중기-이성민의 엎치락뒤치락 신경전 216
2590 [6회 선공개 영상] 송중기, 순양의 이익만을 생각하는 이성민에 분노! 재벌집 막내아들 251
2589 [AAA직캠] 임영웅 (Lim Youngwoong) ‘다시 만날 수 있을까+Polaroid’ 4K 279
2588 [Brad TV 2016.1] 이스라엘 ON 유튜브 - "정말 몰랐다! 이스라엘에 관한 불편한 진실"-2 901
2587 [CCM] 오직 예수!! 주님만이 나의 삶의 이유!!1 1905
2586 [CTS] 할랄푸드는 웰빙푸드? NO 2444
2585 [c채널 오직 주만이] 269부 "교회 수평이동의 달인, 교회 공동체에 눈뜨다! / 270부 "수능 전국 1등의 꿈이 하나님의 꿈으로 바뀌다!" 805
2584 [c채널 오직주만이 간증 영상] "'열등감', '우울증'에서 벗어나 영혼을 살리는 의사로!" 768
2583 [KBS 이슈] 이슬람 여성의 굴레 4123
2582 [SBS 뉴스] 내 꿈은 살인입니다. 131
2581 [TV조선]서울시장 박원순과 서울시민인권헌장제정 놓고 서울시민들과 갈등 격화!!1 251
2580 [VIDEO] IRRIS(아이리스) - Stay W!th Me | SBS 221127 방송 229
2579 [간증] 가수 배다해가 체험한 하나님 381
2578 [간증] 동성애로 무너진 골프 유망주, 복음으로 새삶을 찾다! 10027
2577 [간증] 술로 인해 파탄 난 가정, 예수님이 찾아주신 신혼 같은 행복 1992
2576 [간증] 예순결 목사님 탈북 간증 ( 러닝타임 2시간 54분: 길지만 정말 강추) 723
2575 [감동] 10살 시각장애, 자폐증 소년의 찬양 2458
2574 [감동] 꼬마들이 부르는 You raise me up 1294
2573 [감동] 시와 그림 7집 - 토기장이 1444
2572 [감동] 엄마가 말하는 '밥 더 줄까?'의 의미 1548
2571 [감동] 예수님은 누구신가 찬송가 작곡 배경 5805
2570 [감동영상] 노숙자 위해 기도해주고 음식 나눠주는 경찰 2369
2569 [감동영상] 우리가 그저 주님의 이름을 부르기만 해도 1461
2568 [감동영상] 희귀병에서 예수님 이름을 부르며 깨어난 온유 이야기 8861
2567 [감동&강추] 그림으로 보는 디모데 후서1 243
2566 [게임] 문명4 주제곡 가사가 주기도문! 4567
2565 [고것을알아보자] 이인규 권사8 1041
2564 [국감] 할랄식품산업 육성 속빈 강정 2794
2563 [글] 자녀 놓아주기 387
[기사] 진짜 친구… 탤런트 김수미와 김혜자처럼3 523
이전 1 2 3 4 5 6 7 8 9 10... 57다음
첨부 (1)
%EB%8B%A4%EC%9A%B4%EB%A1%9C%EB%93%9C.jpg
10.1KB / Download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