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가정 예배로 결혼

한길2017.05.16 13:57조회 수 15890추천 수 14댓글 0

  • 2
    • 글자 크기
o-1-570.jpg


배우 성유리가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식을 올렸다.

성유리 측은 16일 이 같이 밝히며 "지난 5월 15일, 성유리씨는 프로골퍼 안성현씨와 부부의 연을 맺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성유리씨와 안성현씨는 직계 가족들과 가정 예배로 식을 올렸으며, 한 가정을 이루는 축복된 순간을 도움이 필요한 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예식 비용은 전액 기부하였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하 성유리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배우 성유리씨 소속사 에스엘이엔티입니다.

성유리씨와 관련하여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지난 5월 15일(월), 성유리씨는 프로골퍼 안성현씨와 부부의 연을 맺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배우 성유리씨 소속사 에스엘이엔티입니다.

성유리씨와 관련하여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지난 5월 15일(월), 성유리씨는 프로골퍼 안성현씨와 부부의 연을 맺었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 4년 동안 진지한 만남을 이어 온 가운데, 서로에 대한 변함 없는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로 함께 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성유리씨와 안성현씨는 직계 가족들과 가정 예배로 식을 올렸으며, 한 가정을 이루는 축복된 순간을 도움이 필요한 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예식 비용은 전액 기부하였습니다.

하늘이 맺어준 소중한 인연인 만큼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에게 집중하며, 조용히 보내고 싶다는 두 사람의 뜻에 따라 결혼 소식을 미리 알려드리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성유리씨는 결혼 후에도 배우로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며, 많은 분들의 축하와 따뜻한 격려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이제 배우로의 삶과 더불어 한 가정을 이루고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는 성유리씨의 앞날을 축복해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70516074515768

  • 2
    • 글자 크기
트럼프의 종교의자유 명령, 중요한 게 빠졌다. [진화설자박살내기] 전설의백전백승 창조론사역자 Kent Hovind (by NoWORLDoRder)
번호 제목 조회 수
2611 무슬림 ‘공짜’ 요구 거절한 기독교인 사형 선고 361
2610 찬양과 꿈 통해 기독교로 개종한 무슬림 여성 117
2609 동성애 퀴어축제, 서울광장서 개최 부적절 70% 80
2608 동성애 퀴어축제 반대 집회 열린다! 7/16일 84
2607 할리웃 스타들 "이제 동성애 연기 못하겠다" 선언 881
2606 16일 퀴어축제 신체 노출 심할 땐 내년부터 광장 사용 제한 139
2605 최전선에서 우크라이나인 섬기는 목회자 143
2604 ‘무서운 책’을 받고 감사하는 북한의 해외 노동자들 96
2603 日 통일교 피해자만 3만여 명 추산...'헌금 강요·물품 강매' 주장 182
2602 하나님과 친밀감을 위한 5가지 열쇠 166
2601 JMS 정명석 수사 지연 규탄, 피해자 보호 촉구 151
2600 기독교로 개종하기 위해 마을에서 쫓겨난 베트남 가족 132
2599 남아프리카 사탄 교회 설립자, 그리스도의 사랑을 경험한 후 사임하다 257
2598 맨체스터 축제에서 수천 명의 사람들이 복음 메시지에 이끌렸다. 153
2597 독신, 무종교 청년들은 코로나 이후의 미국인들의 가장 불행한 사람들이다 122
2596 전 세계 3억6천만 기독교인 박해 받아... 2시간마다 한명씩 살해 당해 125
2595 팬데믹 속에서도 성경 3천2백만 부 이상 전 세계 보급돼 109
2594 동성결혼을 반대한 이유로 기독교 학생을 처벌한 아이다호 대학, 대학 정책 금지 가처분 명령받아 128
2593 십자가 목걸이 착용한 혐의로 해고된 기독교 노동자, 2만 6천 달러 보상받아 144
2592 시애틀 경찰, 성경 낭독한 거리 설교자 체포 논란 134
2591 재커리 레비 - 신앙이 자살충동 극복하게 해 줬다. 212
2590 진보교단 기장과 감리교 목사들, ‘동성애 반대’ 손잡았다 185
2589 미국 낙태금지 확산… 10개주서 발효 159
2588 원주민에 살해당한 미국 선교사…순교자 기념비에 이름 새겨 175
2587 미 대법원, “경기 후 무릎 꿇고 기도는 종교 자유" 115
2586 옥스퍼드대, 친동성애 측 항의로 기독교 집회 취소했다 사과 151
2585 미 대법원, #낙태 다음 타깃은 #피임 · #동성혼 ?…불안한 진보 진영 131
2584 6.25 전쟁 중에 드린 감동의 예배 사진 모음 375
2583 #나이지리아 기독교 #테러 원인은 #지하드 #이데올로기 118
2582 더 귀한 것을 바라보자 - #유기성 목사 129
2581 가수 박진영의 온라인 성경강의 괜찮을까? 455
2580 배우 정소민, 플리마켓 수익금 장애아동 위해 기부 123
2579 미국인의 81%가 하나님을 믿는다. 역대 최저치 147
2578 나이지리아 교회 습격으로 3명이 숨지고 36명이 납치됐다. 154
2577 조국, 문재인 정권의 본질_ 공산주의와 거짓말 : 서울대 권영찬 학생의 두번째 연설 1759
2576 예수님이 육체로 오신 것이 왜 중요한가? 4678
2575 봉천동 슈바이처 - 윤주홍 원장(장로) 5015
2574 동성애 긍지 티셔츠 인쇄 안해도 된다 - 승리의 판결 5344
2573 루터의 일기 - 의인은 믿음으로 2944
2572 두려움의 정체 4058
2571 가장 받고 싶은 상 4114
2570 성경구절 이메일 보냈다가 해고당한 소방서장 1309
2569 비와이 - 데자부 Dejavu 노래와 가사 6458
2568 성경에 대한 9가지 명언 4947
2567 성경에 관한 13가지 상식 2171
2566 돈을 내고 기뻐하는 교회 2838
2565 ‘바른 길’을 떠난 ‘성령충만’ 2368
2564 죄를 죄라고 선포하니 역사가 일어났다 6002
2563 트럼프의 종교의자유 명령, 중요한 게 빠졌다. 3849
성유리 가정 예배로 결혼 15890
이전 1 2 3 4 5 6 7 8 9 10... 57다음
첨부 (2)
1446535504-65-org.jpg
1.30MB / Download 12
o-1-570.jpg
37.4KB / Download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