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커리 레비 - 신앙이 자살충동 극복하게 해 줬다.

anonymous2022.07.01 12:14조회 수 8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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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메리칸 언더독’과 ‘샤잠’에 출연했던 헐리웃 배우 재커리 레비가 우울증에 빠졌던 사실을 공개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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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커리 레비는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우울증과 불안증세가 너무 심해서 자살까지 생각했다”면서 “약 5년 전 37세였을 때 완전히 쇠약해졌다”라고 했다.

 

그는 “더 이상 살고 싶지 않았다. 운이 좋게, 자매들 중 한 명이 책임을 지고 인터넷을 검색해 치료할 수 있는 곳을 찾아주었다. 3주간 매우 집중적이고 삶을 변화시키는 생명을 구하는 치료를 받았고 다시 일어섰다”라고 했다.

 

그는 5년 전에는 자기애가 뭔지도 몰랐다. 자기 사랑의 여정을 시작한 지 이제 겨우 4년 반, 5년이다. 자신을 사랑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알아내는 데 있어 어린 아이와 같다고 그는 말했다. 그는 “정말로 이해하지 못했다. 항상 세상을 구하고 다른 사람들을 돌보려고 노력했다. 그것은 나에게 목적과 의미를 주었다. (하지만) 나 자신과 함께 보내는 방법을 결코 정말로 알지 못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새 회고록 ‘Radical Love: Learning to Accept Yourself and Others’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기록했다. 레비에게 그의 투쟁은 그가 기억할 수 있는 아주 오래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어린 시절, 그는 어머니와 계부로부터 심리적 학대를 받았다.

 

그는 “그저 사람을 사랑하고 싶은 마음이 컸던 어린 소년이었을 때 성장하기에는 매우 열악한 환경이었다”라며 “내가 배운 것은 끊임없이 겪고 있는 고통으로부터 도망치는 방법이었다”라고 했다.

 

나중에 그는 고통을 이기기 위해 성관계, 마약, 알콜에 의존했다고 한다. 2015년 여배우 미시 페레그림과 이혼하면서 내면의 혼란이 극에 달했다고 한다.

 

그는 이혼에 대해 “많은 어둠과 우울증이 뒤따랐다”라고 했다.

 

이어 “할리우드는 사람들의 마음과 정신, 영혼에 있어 가장 사랑스럽고 친절하고 안전한 곳이 아니다. 그래서 내가 겪은 많은 트라우마와 학대가 있다. 그것을 트라우마로 인식하지 못했다. 단지 이것들이 투쟁이고 극복했다고 생각했다. 그 모든 것이 내가 어렸을 때 겪었던 것과 똑같은 트라우마를 낳고 있다는 것을 거의 알지 못했고 그 고통을 계속해서 되풀이하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솔직한 기독교인인 레비에게 자신을 사랑하는 법은 하나님이 자신을 보시는 것처럼 자신을 보는 것에서 비롯됐다. 치료와 지원과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이해하는 것은 삶을 변화시키는 일이었다.

 

레비는 “건전한 신앙을 갖고 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우울증과의 싸움에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심하게 시험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5년 전 어둠 속에 있을 때 인생에서 처음으로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그 순간 나는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라고 했다.

 

그는 “나는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내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하는데 도움을 달라고 하나님께 소리를 지르고 부르짖는 것 같았다. 그리고 나는 어떤 대답도 얻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레비는 뒤돌아보면, 무가치한 감정이 적에게서 온 것임을 알고 있다. 그는 “적, 어둠은 여러분이 유일하게 부서졌다고 말한다. 아무도 여러분처럼 망가진 적 없고, 아무도 여러분의 상처를 이해하지 못할 것이라 생각하게 한다”라고 했다.

 

이어 “그건 거짓말이다. 지옥의 구덩이에서 나온 거짓말이다. 우리는 모두 같은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태초부터 그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고 했다.

 

레비는 타인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존재로 보게 되었고, 학대를 견뎌낸 지 수십 년이 지난 지금 자신과 어머니 모두에게 용서를 베풀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같은 이야기를 공개적으로 공유하는 것은 카타르시스가 되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도 희망과 치유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을 배우도록 돕기 위해 자신의 투쟁과 승리를 함께 나누라는 부름을 느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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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정신질환은 신체질환과 같다. 전체 스펙트럼을 보면, 암에서 감기에 이르기까지 육체적인 질병이 있다. 정신질환도 마찬가지”라고 했다.

 

그는 “그 어느 것 하나 부끄러워할 것이 없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자녀이며 가능한 모든 수준에서 사랑받을 가치가 있다. 그것이 그리스도께서 여기 계실 때 우리 모두에게 이해시키려고 하신 가장 큰 일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출처] 기독일보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16557#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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