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3억6천만 기독교인 박해 받아... 2시간마다 한명씩 살해 당해

anonymous2022.07.08 10:25조회 수 132댓글 0

  • 1
    • 글자 크기

 

image.jpg

 

 

전 세계 정부가 기독교인 박해에 대해 눈을 감지 말아야 한다고 릴리즈 인터내셔널이 주장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 단체는 영국 정부가 전 세계적으로 급증하는 기독교 박해에 대한 단호한 입장을 취하는데 앞장서라고 촉구했다.

 

이같은 요청은 영국 정부가 전 세계 5백여 명이 넘는 정부와 종교지도자들이 모이는 종교자유장관회의를 개최하기 하루 전 나왔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이 회의는 영국 정부가 위임한 트루로 보고서가 광범위한 기독교 박해에 대처하기 위한 과감한 조치를 촉구한 지 3년 만에 개최된다.

 

이틀에 걸친 모임에 앞서 릴리즈 인터내셔널(Release International) CEO 폴 로빈슨은 "트루로 보고서는 전 세계적으로 종교단체에 대한 폭력의 80%가 기독교인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그 규모는 끔찍하며 문제는 날로 악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정부가 트루로 보고서의 권장사항을 완전히 이행하고 명확한 우선순위로 두라고 촉구했다.

 

피오나 브루스(Fiona Bruce) 종교자유특사는 "전 세계적으로 약 3억6천만 명의 기독교인이 신앙 때문에 박해를 받고 있다. 전 세계에서 2시간마다 한 명씩 신앙 때문에 살해당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릴리즈 인터내셔널은 회의 첫날 아침 기도회에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나이지리아와 아프리카 사헬 지역에서 증가하는 폭력을 조사한다. 기조 연설은 보안상 이유로 이름을 밝히지 않은 부르키나파소의 릴리즈 인터내셔널 파트너가 맡게 된다.

 

피오나 브루스 특사는 "많은 사람들이 이것이 단순히 부족 전쟁이라고 말하려고 한다. 그러나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 무슬림의 급진화"라며 "지하디스트들은 대사하라 이슬람 국가(Islamic State in Greater Sahara)를 세우려고 한다. 이것은 종교적 갈등임이 분명하다"라고 했다.

 

이어 "기독교인들은 그 자리에서 살해당한다. 만약 납치됐는데 신자라면 살아남을 가능성은 없다"라고 했다.

 

또한 세미나에서는 나이지리아 플라토주 수도인 조스(Jos)의 성공회 대주교인 벤자민 크와시로부터 현지 상황을 듣게 된다.

 

그는 영상메시지를 통해 "2001년 이후 플라토 주에서만 2만명 이상의 기독교인이 살해당했다. 그리고 세상은 조용하다"라며 "보코하람은 ISWAP(이슬람국가 서아프리카지부)와 연합했으며 나이지리아를 이슬람화하는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있다. 그들의 첫 번째 목표는 교회"라고 했다.

 

영국복음연맹(Evangelical Alliance)는 "'모든 시민의 종교 또는 신앙의 자유'(ForRB)를 발전시키기 위해 영국 외교부, 영연방 및 개발사무소의 장기적인 전략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복음주의연맹 옹호이사인 대니 웹스터(Danny Webster)는 "이번 회의는 말과 행동이 일치해야 한다"라며 "인권을 보호하고 증진하는 것은 우리 정부의 외교정책, 무역거래 및 해외개발지출의 초석이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종교자유는 자유사회의 기초이며 전 세계적으로 정부 활동의 중심에 있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출처 미주기독일보)

  • 1
    • 글자 크기
독신, 무종교 청년들은 코로나 이후의 미국인들의 가장 불행한 사람들이다 팬데믹 속에서도 성경 3천2백만 부 이상 전 세계 보급돼
번호 제목 조회 수
2611 무슬림 ‘공짜’ 요구 거절한 기독교인 사형 선고 371
2610 찬양과 꿈 통해 기독교로 개종한 무슬림 여성 141
2609 동성애 퀴어축제, 서울광장서 개최 부적절 70% 89
2608 동성애 퀴어축제 반대 집회 열린다! 7/16일 87
2607 할리웃 스타들 "이제 동성애 연기 못하겠다" 선언 889
2606 16일 퀴어축제 신체 노출 심할 땐 내년부터 광장 사용 제한 153
2605 최전선에서 우크라이나인 섬기는 목회자 151
2604 ‘무서운 책’을 받고 감사하는 북한의 해외 노동자들 101
2603 日 통일교 피해자만 3만여 명 추산...'헌금 강요·물품 강매' 주장 197
2602 하나님과 친밀감을 위한 5가지 열쇠 178
2601 JMS 정명석 수사 지연 규탄, 피해자 보호 촉구 154
2600 기독교로 개종하기 위해 마을에서 쫓겨난 베트남 가족 143
2599 남아프리카 사탄 교회 설립자, 그리스도의 사랑을 경험한 후 사임하다 269
2598 맨체스터 축제에서 수천 명의 사람들이 복음 메시지에 이끌렸다. 160
2597 독신, 무종교 청년들은 코로나 이후의 미국인들의 가장 불행한 사람들이다 129
전 세계 3억6천만 기독교인 박해 받아... 2시간마다 한명씩 살해 당해 132
2595 팬데믹 속에서도 성경 3천2백만 부 이상 전 세계 보급돼 112
2594 동성결혼을 반대한 이유로 기독교 학생을 처벌한 아이다호 대학, 대학 정책 금지 가처분 명령받아 141
2593 십자가 목걸이 착용한 혐의로 해고된 기독교 노동자, 2만 6천 달러 보상받아 152
2592 시애틀 경찰, 성경 낭독한 거리 설교자 체포 논란 139
2591 재커리 레비 - 신앙이 자살충동 극복하게 해 줬다. 219
2590 진보교단 기장과 감리교 목사들, ‘동성애 반대’ 손잡았다 218
2589 미국 낙태금지 확산… 10개주서 발효 170
2588 원주민에 살해당한 미국 선교사…순교자 기념비에 이름 새겨 187
2587 미 대법원, “경기 후 무릎 꿇고 기도는 종교 자유" 125
2586 옥스퍼드대, 친동성애 측 항의로 기독교 집회 취소했다 사과 157
2585 미 대법원, #낙태 다음 타깃은 #피임 · #동성혼 ?…불안한 진보 진영 139
2584 6.25 전쟁 중에 드린 감동의 예배 사진 모음 383
2583 #나이지리아 기독교 #테러 원인은 #지하드 #이데올로기 134
2582 더 귀한 것을 바라보자 - #유기성 목사 145
2581 가수 박진영의 온라인 성경강의 괜찮을까? 487
2580 배우 정소민, 플리마켓 수익금 장애아동 위해 기부 139
2579 미국인의 81%가 하나님을 믿는다. 역대 최저치 154
2578 나이지리아 교회 습격으로 3명이 숨지고 36명이 납치됐다. 164
2577 조국, 문재인 정권의 본질_ 공산주의와 거짓말 : 서울대 권영찬 학생의 두번째 연설 1766
2576 예수님이 육체로 오신 것이 왜 중요한가? 4708
2575 봉천동 슈바이처 - 윤주홍 원장(장로) 5031
2574 동성애 긍지 티셔츠 인쇄 안해도 된다 - 승리의 판결 5348
2573 루터의 일기 - 의인은 믿음으로 2948
2572 두려움의 정체 4065
2571 가장 받고 싶은 상 4123
2570 성경구절 이메일 보냈다가 해고당한 소방서장 1312
2569 비와이 - 데자부 Dejavu 노래와 가사 6477
2568 성경에 대한 9가지 명언 4973
2567 성경에 관한 13가지 상식 2178
2566 돈을 내고 기뻐하는 교회 2845
2565 ‘바른 길’을 떠난 ‘성령충만’ 2372
2564 죄를 죄라고 선포하니 역사가 일어났다 6009
2563 트럼프의 종교의자유 명령, 중요한 게 빠졌다. 3853
2562 성유리 가정 예배로 결혼 15906
이전 1 2 3 4 5 6 7 8 9 10... 57다음
첨부 (1)
image.jpg
116.4KB / Download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