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학자 - 말씀 전도지 때문에 회심하다

Nicodemus2017.04.11 14:29조회 수 4608추천 수 17댓글 0

  • 1
    • 글자 크기

아부 오마르(Abu Omar, 보안상의 이유로 변경된 이름)는 수년 동안 종교 학자이자 중동에서 높은 존경을 받는 시민이었다. 그는 모스크와 이슬람 학교에서 코란(Koran), 하디스(Hadith)와 샤리아(Sharia) 법을 가르치고 설교했다.

 

이슬람 사원에서 저녁기도 후 그가 차를 탈 때 차창에 붙어있는 메모지를 발견했다. 그는 그것을 떼어 내고, 그의 차에 올라타 빛을 비추고 그것을 읽기 시작했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6:23)“

 

그는 분노해서 그것을 구겨 버렸다. 그리고 총을 들고 그것을 붙인 사람을 찾았다. 아무도 보이지 않았다. 그는 그 종이를 던져 버렸다.

 

돌아 오는 길에 그는 쇼핑몰 앞에서 멈춰 섰다. 한 장의 종이가 그를 향해 날아가 그의 옷에 달라 붙었다 : 같은 성경 구절! 그는 그것을 찢어서 가장 가까운 쓰레기통에 넣었다.

 

쇼핑을 마치고 그는 차에 다시 와서 문을 열었을 때 쓰레기통에서 종이 조각이 튀어 나와서 찢어져 던져 버렸다. 그는 격분하여 그들을 모아 라이터로 태워버렸다.

 

그는 집으로 운전하다가 왼쪽 어깨에 뭔가를 느꼈다. 그는 그것을 꺼내 불에 탄 종이 한 장을 보았다. 그는 차를 멈추고 그것을 읽었다 : "죄의 삯은 사망이다." 끔찍한 공포가 그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아부는 두 명의 기록 천사를 믿었다. 하나는 선행을 기록하는 천사이고, 다른 하나는 악행을 기록하는 천사이다. 그는 자신의 모든 죄와 나쁜 행동을 기록하는 천사 'Atid'가 그의 왼쪽 어깨에 앉아 있다고 추정했다.

 

갑자기 그는 오른쪽 어깨에 뭔가를 느꼈다. 거기에서 그는 불에 탄 종이 조각을 또 발견했다. "하나님의 선물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그는 선행을 기록하는 천사인 "Raqib"가 오른쪽 어깨에 머물렀다고 생각했다.

 

아부 오마르는 밤에 겨우 잠이 들수가 있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 대해 계속 생각했다. 그러다 잠이 들었고 예수님께서 꿈속에 나타나서 말씀하셨다.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곧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찌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1 : 17-18)”

 

아부 오마르 (Abu Omar)(못으로 인해서) 가운 데가 뚫린 손을 보았고 그가 예수라는 것을 알았다. 그는 즉시 침대에서 일어나 자신 앞에 엎드렸다. 그가 머리를 들 용기를 찾았을 때, 예수님은 사라졌다. 그는 모스크에서 아침기도를 부탁 받았지만 가지 않았다.

 

그는 불에 탄 종이를 꺼내기 위해 차에 달려갔다. 그는 종이의 뒷면에서 전화번호를 찾았다. 그리고 복음을 들었고 예수님을 자신의 개인 구원자이자 주님으로 받아 들였다

출처 : bibles4mideast :  https://goo.gl/p30hI3

  • 1
    • 글자 크기
대학교 동아리에 침투하는 신천지 닉부이치치 - 부활절의 초점
번호 제목 조회 수
2560 학생에게 성경 주었다고 해고당했다가 무죄로 입증된 선생님 3664
2559 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3405
2558 나를 살린 말씀 12 구절 4808
2557 여호와의 증인, 왜 병역을 거부하나? 3293
2556 비성서적 세계관 받아들이는 그리스도인들 많다 1084
2555 핍박받는 교회에 “대통령의 기도”를 약속한 펜스 부통령 5753
2554 이지선 교수, 내가 발견한 빛 - 하나님의 사랑하는 딸 5021
2553 노숙자가 전도자의 삶을 시작하다. 2614
2552 학교의 기독교 뿌리를 제거하겠다는 하버드 대학 9776
2551 두 팔이 없어도 괜찮아, 두 발이 있잖아 1902
2550 부모의 4가지 유형 6921
2549 하나님이 사자(Lion)를 보내 우리를 구하셨다! 13726
2548 두 눈 없이 태어난 아이가 부모의 영안을 열었다! 6465
2547 종교적 자유를 보호하는 행정 명령에 서명한 트럼프 대통령. 7399
2546 트럼프, 내일 '종교자유 행정명령' 서명할 듯 8236
2545 그들은 목사를 죽였지만 복음을 막을 수 없었다 3068
2544 기독교 명문 휘튼대에 동성애 깃발이 걸렸다 3242
2543 귀신은 죽이고 도적질하고 멸망시킨다 4449
2542 순교의 피는 지금도 북중 국경 곳곳에 뿌려지고 있다 7215
2541 켄터키주, 성경을 선택 과목으로 채택 3888
2540 이하늬, 나를 치유해준 성경 통독을 추천합니다. 5491
2539 무당 엄마와 목사 아들 9324
2538 십자가 목걸이는 금지, 동성애 스티커는 허용 4266
2537 불의한 청지기는 왜 칭찬을 받았을까? 1720
2536 테러범이 영웅이 되는 이슬람 세계 1451
2535 하나님의 편지... 3188
2534 정운택 '베드로' 역 맡는다…전과 3범서 새삶 고백 6212
2533 669명을 살리고도 아내에게조차 비밀로 했던 사람 4070
2532 교회에 출석하지 않으면서 TV나 인터넷으로 예배를 드려도 될까? 6159
2531 버려진 아기를 구한 고양이 2530
2530 그리스도를 주는 설교 2033
2529 국회개혁 어떻게 할 것인가? 심포지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701
2528 강균성, 생일에 주시는 말씀 - 시편23편 3669
2527 세계 최고령 117세 할머니, 장수 비결은 '일과 신앙' 2240
2526 탈북민들이 들려주는 부활절 드라마 1842
2525 우리 민족의 벗, 스코필드 박사 1215
2524 윤손하, 하나님은 늘 함께 하시는 분 3261
2523 찬양인도자, 마음에 무엇을 담고 있습니까? 2030
2522 예수 부활의 확실성을 증명하는 영상 모음 6165
2521 화재 속에서 살아남은 성경, 위로를 주시다! 3338
2520 러시아, '여호와의 증인'은 IS와 동등한 단체! 4767
2519 신앙생활의 킹 핀! 부활신앙! 2061
2518 예수님의 죽음은 구약 속죄 제사의 폐지! 2852
2517 대학교 동아리에 침투하는 신천지 7964
이슬람 학자 - 말씀 전도지 때문에 회심하다 4608
2515 닉부이치치 - 부활절의 초점 3992
2514 [카드] 신앙으로 나라를 살리고자 했던 믿음의 선진 남궁억 선생 1059
2513 박종호 초심 콘서트 실황(7곡) 3690
2512 진짜 믿음은 미리 기적이 일어난 것처럼 행동하는 것 2078
2511 미국 성인의 절반 이상 성경 꾸준히 읽어 3576
이전 1 2 3 4 5 6 7 8 9 10... 57다음
첨부 (1)
1024px-Imam_Khalid_dua-800x500_c.jpg
151.2KB / Download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