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자가 궁금해 하는 것 같아서 올려 본다.

의료민영화가 아니라 의료영리화다.

가격을 함부로 못 올리고 올려도 욕 먹으니까 사업 확장해서 알아서 돈 벌어라 이말이다.

미국은 의료보험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아서 영리화 된 병원에서 가격을 지들 마음대로 올려 받으니까 문제가 되는거다.

우리나라는 의료보험이 있으니까 하등의 문제가 없다는 거다.

그것을 좌측 사람들은 너무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국민들이 헷갈리게 의료민영화라는 얼토당토한 단어를 만들어서 호도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영리화 된다면 큰 병원만 살아남고 작은 병원들은 죽는다.

프렌차이즈 병원이 생길 수도 있고 그것으로 인한 피해가 생길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병원주들의 문제고 우리 소비자하고는 상관이 없다.

까놓고 말해서 감기만 걸려도 대형병원 찾는게 우리 국민들이다.

동네의원은 정말 하찮은 병 아니면 잘 안간다.

어차피 그들은 적자고 영리화 되어서 대형병원에 치인다고 해도 적자다.

그리고 대형마트 들어서서 시장상권 죽는다 말했다.

시장이 죽으면 대형마트가 값을 올린다고 말들이 많았다.

하지만 결과는?

반대를 위한 반대에 우리 크리스찬이 휘말리지 말자는 취지로 글 올려본다.

출처는 일베다.

원 출처는 자유주의 페북 : https://www.facebook.com/21Liberalism 여기인거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