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릭 프린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당신의 태도는 하나님에 대한 당신의 태도이다. 당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것 이상으로 하나님을 사랑할 수는 없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복하는 것 이상으로 하나님께 순복할 수는 없다. 하나님의 말씀을 공경하는 것 이상으로 하나님을 공경할 수는 없다. 하나님의 말씀에 드리는 자리 이상으로 당신의 심령과 생명에 하나님을 위한 자리를 드릴 수는 없다.
'하나님이 당신에게 얼마나 소중한 분인지 알고 싶은가?' 그러면 이렇게 자문해 보라. '하나님의 말씀은 나에게 얼마나 소중한가?' 두번째 질문에 대한 답은 첫번째 질문에 대한 답이기도 하다. 하나님의 말씀이 당신에게 소중한 만큼 하나님은 당신에게 소중한 분인 것이다. '더 이상도 아니고, 꼭 그 만큼만!'
출처 : 엄민용 목사님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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