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조회 수
2411 미국에서 벌어지는 크리스마스 전쟁 5120
2410 태블릿 PC가 원점타격인 이유! 1553
2409 몽골이 반한 남자 - 박관태 의료선교사 5554
2408 반기문의 말바꾸기? 동성애 옹호 안한다? 5315
2407 구세주와 주를 분리하지 말라 1877
2406 영국의 광신교, 신천지와 연관있다. 3558
2405 황교안 총리, 새벽 2시에 일어나 성경공부 했었다 98429
2404 하나님의 전신 갑주, 들고만 다닐 것입니까? 3685
2403 직장에선 성탄 분위기 내도 좋다! 영국의 변화 2995
2402 힐러리의 여자, 후마 에버딘의 정체! 1530
2401 공격받고 있는 크리스천 부부를 위해 기도요청 4253
2400 성경을 믿고 싶었던 조폭, 주님을 만나다! 3847
2399 성경은 사본만 있다던데 어떻게 믿을 수 있나? 4270
2398 연세대 동성애자 총여학생회장 탄생에 우려를 표한다 25244
2397 코란 찢었다는 누명 씌워, 기독교인 부부 불태워 죽인 무슬림들 10629
2396 박종호 장로, 간기능, 간수치 모두 정상 6122
2395 "신천지는 반사회적인 집단" 표현 문제없다 판결 3635
2394 ‘성경은 선물’이라며 ‘국가 성경의 주(week)’를 기념한 미국 하원. 2904
2393 학교 내 기독교 동아리, 왜 우리 학교는 안 되나? 2474
2392 그는 경찰 명령을 따르지 않고, 말씀에 순종했다 3637
2391 동성애재단 반대탄원서[동성애 확산단체의 법무부 산하 재단됨]를 보내주십시요!! 853
2390 교황, 전 사제에 '낙태 면죄권' 무기한 부여 선언 6377
2389 나의 좌충우돌 선교 이야기 01편 - 땅 팔고 집 팔고 냉장고 팔아 3027
2388 크리스천 베이커리에 1.5억 벌금물린 아바키안 낙선 3959
2387 이단, 타종교에서 회심한 간증 모음^^ 8948
2386 심장 멈춘 학생, 예수님 만나고 살아나다! 4052
2385 예수님의 흔적 (성지순례 중) 7922
2384 이슬람이 적그리스도가 될 수 없는 이유와 짐승의 표 2249
2383 우리의 가치 2332
2382 공군회관에서 이만희 초청 세미나를? 6791
2381 하나님과 알라는 전혀 다르다 - 전 무슬림의 증언 9352
2380 메리 크리스마스도 못하게 하는 이게 나라냐 60721
2379 내가 복음을 전하면 성령께서 일하실 것이다 4161
2378 기독교봉사동아리 불허한 초등학교 교장 6354
2377 15가지의 주요 안건에 대한 두 대통령 후보의 입장 8497
2376 주님을 붙들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는 이유(김남국 목사) 5125
2375 자기를 칼로 찌른 테러범을 용서한 크리스천 2762
2374 때로 상처를 주는 열정도 있는 듯합니다 2558
2373 오바마 정부, 성경적 가치관 가진 단체와 계약 금지 7456
2372 암 치료보다 복음 증거를 선택한 故 유석경 전도사 이야기 17946
2371 일반 역사에는 예수 기록이 없는가? 7254
2370 “조국이여 안심하라, 온 겨레여 안심하라” 7299
2369 예수에 관한 기록 역사적 신뢰성이 있는가? 3004
2368 루터의 종교개혁과 성경 - 소통의 힘 1086
2367 토막 살인범으로부터 지켜주신 하나님! 4695
2366 무슬림 기도문 낭독 강요하는 독일 초등학교 8667
2365 약속을 붙잡고 기도합시다 2566
2364 잊혀진 부활 신앙 - 권연경 교수 6104
2363 할랄 도축, 오랜 고통속에서 죽는다. 4317
2362 하나님과 함께 일하기를 시작하라 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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