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앨리스는 네쉬빌 테네시에 있는 기독교장로교학교의 선생님입니다. 그는 지금 암과 싸우고 있습니다.
어느 날 그 학교의 학생들 전체와 직원들은(400명이 좀 넘는 학생들) 이 선생님과 같이 예배를 드리기 위해서 이 선생님의 집으로 왔습니다. 와서 이 선생님과 같이 찬양을 부르며, 이 선생님을 응원합니다.
이 학생들이 부르는 찬양은 'Holy Spirit' 이라는 곡입니다. 아직 우리나라에는 번역되지는 않은 것 같네요. 아래는 학생들이 부르는 찬양 영상입니다. 학생들이 부르는 가사는 아래.
Where my heart becomes free
And my shame is undone
Your presence, Lord
Holy Spirit, You are welcome here
Come flood this place and fill the atmosphere
Your glory, God, is what our hearts long for
To be overcome by Your presence, Lord
Your presence, L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