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프로그램을 거부하는 미국 시청자.
최근 등급에서 미국 시청자가 친동성애 프로그램을 보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BC 방송에서 “동성애 권리”를 찬양하는 “When We Rise” 미니 시리즈를 시작했습니다. 동성애 권리 혁명에 대한 내용으로 미니 시리즈를 시작하기 전부터 오스카(Oscars)상 시상식에서부터 “When We Rise”는 많은 홍보를 했습니다.
그런데도 첫 에피소드가 CBS, NBC, ABC, Fox 네트워크 월요일 오후 9시 프로그램에서 최저 등급을 받았습니다. 유명한 배우들과 긍정적인 리뷰들이 있었음에도 시청자가 3백만 명도 안 됐습니다. 시청률 0.7%라고 하네요.
동성애 옹호 잡지 The Advocate은 “When We Rise”를 “1969년 동성애 폭동부터 결혼 평등으로 성전환자 권리 전투까지 이르는 동성애/양성애/성전환자/퀴어 (LGBTQ) 해방에 대한 이야기”인데 관심이 일반적으로 부족하다고 평가했습니다.
미디어 연구 센터의 Brent Bozell는 말하기를 ABC는 “When We Rise”를 통해 혐오를 부추긴다고 말했습니다. 첫 에피소드에서 주인공이 그의 동성애 파트너에게 “우리가 그냥 모든 이성애자를 죽여버리자. 그들은 너무 재미없어.”라고 했습니다. 반대로 이성애자가 동성애자를 다 죽이라고 했으면 어떤 폭동이 일어날지 상상도 안간다고 했습니다.
“When We Rise”는 레이건 대통령의 에이즈 정책에 대해서도 거짓된 서술을 보여줍니다. 레이건 대통령이 에이즈 피해자를 도우려고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레이건 대통령의 보건복지부 장관인 Margaret Heckler은 에이즈가 보건복지부의 최우선이라고 하며 1983년부터 에이즈 자금을 매년 거의 두 배로 올렸습니다.
진보주의자들은 LGBTQ를 정상화하며 미디어의 도움으로 모든 미국 사람들이 다 진보주의자들인 것처럼 보이기 원하지만 이번 대선에서도 조용하던 83%의 기독교인 투표로 트럼프가 대통령이 됐고 또 오스카가 가장 좋은 영화라고 한 동성애 영화 “Moonlight”도 보는 사람들도 얼마 없었고 “When We Rise” TV 미니 시리즈도 최저 등급을 받았습니다. 미국이 깨어나고 있어서 감사합니다.(번역 : tvnext)
https://www.lifesitenews.com/news/lgbtq-ratings-flop-americans-keep-rejecting-gay-programm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