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량난에도 김정은 위한 호화 저택과 시설 신축

anonymous2022.09.18 21:21조회 수 12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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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38노스가 김정은의 사무실과 주거공간, 연회 및 유흥시설 등이 지어지는 공사 현황을 상세히 밝히는 기사를 실었다. 김정은의 집무실이 있는 노동당 중앙위원회 청사 주변으로 3곳에서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데 건물의 배치와 규모 등을 감안할 때 대규모 연회를 위한 시설일 가능성이 크다. 아울러 김정은과 그 측근이 이동하는 지하터널도 확장 및 보수 공사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의 불법 외화 수입원이 끊기고, 북한의 문이 속히 열려 복음이 자유로이 전해지기를 기도한다.

“의인의 소망은 기쁨으로 마무리되나 악인의 기대는 허사가 된다 여호와의 길이 정직한 자에게는 요새이나 악을 행하는 자에게는 멸망이다” 잠언 10장 28~29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을 주신 하나님, 엄청난 외화를 탕진하며 호화롭고 사치스러운 생활을 즐기면서도 굶주리는 백성은 외화벌이에 내모는 북한 당국의 악행을 주님 앞에 고발합니다. 북한의 각종 불법 금융거래가 끊기고, 김정은의 통치 비자금으로 쓰이는 해외 무기 판매 세탁자금, 외국 은행에 은닉한 비자금, 해외 노동자들의 임금 등의 외화 수입원이 차단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북한의 문이 열리는 날이 앞당겨져 복음이 자유롭게 전해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출처 https://cornerstone.or.kr/?post_type=prayers&p=47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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