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망, 손흥민 영입 위해 리버풀과 대결?

anonymous2022.11.15 20:04조회 수 180댓글 0

  • 1
    • 글자 크기

파리 생제르망, 손흥민 영입 위해 리버풀과 대결?

son-heung-min.jpg

 

 

파리 생제르맹은 토트넘 홋스퍼의 한국 슈퍼스타 손흥민을 영입하기 위해 리버풀과 경쟁할 것으로 알려졌다.

TEAM TALK 가 중계한 스페인 보도에 따르면 파리 생제르맹은 토트넘 홋스퍼의 공격수 손흥민의 급습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5년 여름 바이엘 레버쿠젠에서 북런던으로 이적한 이 한국 국가대표는 토트넘 홋스퍼 선발 라인업의 주축으로 자리 잡았을 뿐만 아니라 영국 축구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는 Lilywhites에서 344번의 경쟁 경기에서 136골을 득점하고 76개의 어시스트를 제공하여 2019년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과 2021년 EFL 컵 결승전에 진출하도록 도왔고, 클럽에서의 8시즌 중 2시즌을 제외하고 모두 4위 안에 들었습니다.

 

그는 이번 시즌 모든 대회에서 19경기에 출전해 5골을 넣으며 생산적인 최고 기록을 세우지 못했지만, 지난 시즌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와 프리미어리그 골든 부트를 공유하며 영국 최고 비행에서 23번이나 골문 뒤를 찾았다.

 

분명히, 한국인은 그의 경력에서 다음 단계를 밟고 은메달을 획득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리버풀은 이미 이 상황에 대해 경계 태세를 갖추고 있으며 토트넘에서 그를 영입하기를 열망할 것이다 . 이제 PSG는 다가오는 이적 시장에서 30세의 윙어를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서 Reds에 합류했다.

 

손흥민은 최근 몇 년간 리버풀에 이상적인 선수로 떠올랐다. 그의 맹렬한 속도, 직접성, 골을 향한 눈은 항상 클롭이 선호하는 인버티드 윙어의 특성과 일치하는 것으로 보였다.

 

이제 30살이 된 토트넘은 안토니오 콘테 밑에서 일종의 르네상스를 누리고 있기 때문에 이 이적이 성사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 이것은 인하 수수료 또는 Bosman 이적에 대해 많은 의미가 있다.

 

그러나 손흥민의 계약은 2025년까지 만료되지 않으며 다니엘 레비는 악명 높은 고집불통 협상가다. 리버풀은 손흥민을 유인하기 위해 상당한 금액을 제시해야 할 것인데, 이는 그의 나이를 고려할 때 의심스러워 보인다. 즉, Reds가 내년 여름에 새 구단주를 데려오면 상황이 바뀔 수 있다.

 

선수에게 최고 수준의 임금을 제공하고 토트넘의 이적료 요구를 충족시키는 데 문제가 없어야 할 클럽은 파리 생제르맹이다. 캐피탈 클럽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끝나는 리오넬 메시의 미래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메시가 파리를 떠나기로 결정한다면, 손흥민은 그의 기술적, 신체적 특성을 이유로 PSG의 글로벌 아이콘을 대체할 최고의 후보 중 한 명이라고 한다. 말할 것도 없이 Kylian Mbappe와 Neymar의 미래를 둘러싼 불확실성도 있다. 토트넘이 그들의 스타 윙어를 팔 수 있을지는 두고 볼 일이다.

https://thehardtackle.com/transfer-news/2022/11/15/psg-battle-liverpool-for-son-heung-min/

  • 1
    • 글자 크기
번호 제목 조회 수
2660 통진당 사는데 지장없다 - 윤서인 157
2659 하나님의 사랑에 응답하는 9가지 방법 157
2658 대구 북구 이슬람 사원 건축 반대 투쟁하시다가 결국 할머니 쓰러지셨습니다 157
2657 TWICE's first album after contract renewal "Meeting with fan club Once, the most exciting" [Q&A] 157
2656 충북 음성중앙교회, 주차장 주민에 개방 157
2655 동성결혼은 인권이 아니다.1 158
2654 자대련 애들 재밌고 멋지네~ㅋ 158
2653 "산소 호흡기 가동, 시작!' 158
2652 아베 친동생, 통일교와 관계 인정…정치권·이단 결탁 현실로 158
2651 사명을 위해 살고있나?? 159
2650 문창극 후보의 강연내용을 특정부분만 편집하여 동영상을 내보낸 공영방송 KBS의 의도는더욱 이해할 수가 없는 만행이다...2 159
2649 옥스퍼드대, 친동성애 측 항의로 기독교 집회 취소했다 사과 159
2648 (펌) 기독교인이 어떻게 좌파를 지지하죠? 159
2647 테러는 나쁘지만....3 160
2646 강우일 주교 김일성을 예수로 착각?? 161
2645 미국 예배 음악 사역자 - 교회 지도자들이 성정체성 문제 과감하게 다뤄야 한다! 161
2644 벗겨진 마스크·축구화…손흥민은 미친 듯 뛰었다 [월드컵 주요장면] / KBS 2022 카타르월드컵 161
2643 하마스편드는것들 좌좀인정.fact2 162
2642 이번에는 성매매 특별법 위헌 논란!!1 162
2641 맨체스터 축제에서 수천 명의 사람들이 복음 메시지에 이끌렸다. 163
2640 "신천지의 조선일보 광고는 이단의 전형적인 위장술" 163
2639 (펌글) 수리남과 마르크스, 사회주의 163
2638 황교안 장관도 문창극씨처럼 되는 거냐?1 164
2637 외신들 북한 김정은 이미 실각 상태 보도 165
2636 나이지리아 교회 습격으로 3명이 숨지고 36명이 납치됐다. 165
2635 네팔 한인 선교사들, 1주일 동안 6만 달러 상당의 구호물품 전달 166
2634 [조이라이드] 북한 인권에도 관심을! 166
2633 베이비박스' 이종락 목사, 美올해의 생명상 수상 166
2632 하나님의 구원계획, 예수 167
2631 오바마 미 대통령 “모든 주에서 동성결혼 허용해야”3 167
2630 교회 못 가게 하는 고교 기숙사 인권 침해! 167
2629 예수를 위한 팁’ 운동 - 4백만원 팁을 주다 168
2628 새누리보다 더 무능한 야권의 몰락1 169
2627 대형사고가 야당 정치인에게 일어난다면?? 어떤 반응??1 170
2626 윤 대통령, 김장환 목사 등 기독교 원로와 오찬 170
2625 장예찬 청년재단 이사장 - 무능도 죄라면 문재인은 가장 무거운 형벌 받아야 170
2624 4년을 밀어부친 빌드업 축구, 이강인 날개까지 달았다 / KBS 2022 카타르월드컵 2022.11.25. 171
2623 “봉은사역명 국민 반감 확산… 서울시, 변명 대신 즉각 개정을” 172
2622 미국 낙태금지 확산… 10개주서 발효 172
2621 한국도 이슬람이 다가오고 있다 - 유해석 교수, 교회 개혁 주문 172
2620 절망은 없다. 173
2619 14세 파키스탄 소년, 무슬림들에 구타당한 뒤 불에 태워져 173
2618 어떤 문제든지....1 174
2617 KBS 수신료 올려 달라고 하다가 교수들에게 혼쭐남 ㅋㅋ 175
2616 초기 기독교 사도들은 동성애를 우상숭배로 규정했다 175
2615 대한민국 국방부, 북한의 말 폭탄에 겁먹었나! 176
2614 반기문 새정연에서 대선후보로 출마할듯5 176
2613 IS 기독교 인질 28명 또 살해1 176
2612 걸인과 쪽방촌 노숙인을 섬겨온 김흥룡 목사 별세 176
2611 하태경, 北 2011년 2월 야권연대에 보낸 지령문 전문 공개 177
이전 1 2 3 4 5 6 7 8 9 10... 57다음
첨부 (1)
son-heung-min.jpg
97.9KB / Download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