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님께서 이번 주일(5월 1일)에 동성애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서 처음부터~15분 정도까지 설교를 하셨습니다. 죄의 확장성과 죄의 접촉성 측면에서 설교하셨습니다. 동성애 문제에 대한 목사님들의 외침이 더 많아 지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