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하시는 기도응답의 다섯가지 방법

글로리오브갓2015.10.06 12:26조회 수 11051추천 수 4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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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하시는 기도응답의 다섯가지 방법


이 책에서는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을 다섯가지로 나누어 생각하고 있습니다.
 
좋다, 
안된다, 
기다려라, 
네가 할 일이다, 
그 문제는 내가 알아서 하마......
 
이 책을 읽고 나면 결론은 한가지로 요약됩니다. 물론 다섯가지 응답으로 나타나지만, 
그 각각의 의도엔 주님의 우리를 향하신 크나큰 사랑이 담겨 있습니다.

먼저, 기도에 대한 첫 번째 응답은 “좋다”이다.

이런 경우는 우리의 간구하는 기도가 주님의 행하시고자 하는 뜻에 합당할 때 나타난다. 그렇지만 기도할 때마다 이처럼 “좋다”고 하시기를 원하고 있을지 모른다. 성경에 보면 주님께서 기도에 “좋다”고 하신 경우가 다음과 같이 몇 가지가 있다. 

1) 한나가 아들을 얻기 소망하여 여호와께 통곡하고 서원하였더니 주님은 그에게 아들 사무엘을 주셨다. 

2) 베드로가 감옥에 갇혔을 때 교회가 그를 위해 기도를 했다. 그리하였더니 주의 사자가 그를 깨우고 쇠사슬이 풀리고 파수를 물리치고 감옥 문이 열렸다. 

3) 솔로몬이 주께 지혜를 구했다. 그의 그 기도가 주의 마음에 맞아 하나님은 그에게 송사를 듣고 분별하는 지혜를 주셨고 지혜롭고 총명한 마음을 주셨다. 

4) 산헤립이 사신 하나님을 훼방하려고 보낸 편지를 보고 기도한다. 그는 산헤립이 하나님을 부정하는 것에 대해 오직 주만 바라보고 확신하는 믿음을 보였다. 하나님은 그의 기도를 들으시고 앗수르를 치셨고 산헤립은 죽임을 당하였다. 

5) 보블리오의 부친이 열병과 이질에 걸려 바울이 기도했다. 그리고 안수하여 그를 낫게했다. 

6) 다비다가 병들어 죽었지만 베드로는 기도하여 그를 소생시켰다. 

7) 엘리야는 하나님의 존재하심을 비웃는 백성들에게 그 분의 존재를 보이도록 기도했다. 정성으로 번제물을 준비하고 도랑에 물을 흐르게 하였더니 여호와의 불이 내려와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우고 도랑의 물을 핥았다.
 
두 번째로 기도에 대한 응답은 “안된다”이다. 

우리가 기도할 때에 우리의 이기적인 욕심이 담겨 있을지라도, 우리가 주께 구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이렇게 해달라고 하는 요구가 담겨 있을지라도 첫 번째 기도에 대한 응답처럼 “좋다”고 하시길 원하고 있다. 하지만 주님은 단호하게 “안된다”고 하신다. 

성경속에 나오는 바울은 자신의 육체에 있는 가시를 제거해 주시길 세 번이나 기도하지만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 짐이라 하신지라 이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고후12:9中) 

이 말씀을 들은 바울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란을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할 그 때에 곧 강함이니라”(고후12:10中)라고 전한다. 

우리가 기도하였을 때 주님께서 “안된다”고 하시면 우리는 얼마 못가서 기도를 포기하고 주님을 원망할지 모른다. 그러나 그 “안된다”는 말씀은 우리에게 부족한 것이 있거나 주님의 뜻에 합당치 못하기 때문에 우리가 스스로 고치도록 길을 안내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은 오랜 옛날부터 우리를 계획하셨는데, 우리가 잘못된 길로 가도록 무조건 “좋다”고 하시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세 번째로 기도에 대한 응답은 “기다려라”이다. 

많은 사람들이 기도를 할 때 오랜 기다림 후에 주님께서 응답하시는 것을 볼 수 있다. 우리는 무슨 일이든지 빨리 눈앞에 보여지기를 기도한다. 하지만 우리의 상황이 주 뜻에 합당할 때만 “좋다”고 하신다. 만일 우리가 준비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우리에게 주신다면 우리가 시험에 빠질 수도 있고 우리가 자만하게 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기도하기 전, 우리는 우리가 모든 것을 갖추고 주님의 뜻을 받아들이기에 합당한지 먼저 생각해야 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우리는 그것을 기다리지 못하곤 한다.

이 책의 지은이는 다음과 같은 지침을 제시한다. 

첫째, 헛되게 기도하는 것처럼 보이는 시점에 이르게 될 때, 우리는 스스로에게 이유를 물어야 한다. 

둘째, 그 기도가 여러분 자신을 위한 것(예를 들어 여러분의 건강)이라면, 다른 사람의 유익을 위한 기도보다 구하는 것을 멈출 자세가 더 잘 되어 있어야 한다. 

셋째, 물질적인 복을 위한 기도라면(욥처럼), 도대체 그 기도를 드렸어야 했는지를 스스로에게 물어야 한다. 만일 영적인 복(하나님의 인도, 특정한 유혹을 극복하기 위한 능력, 성경을 이해하는 것등)을 위한 기도라면, 필요가 채워질 때까지, 또는 하나님이 기도를 멈추도록 인도하고 계신다고 확신하는 시점에 이르지 않는 한, 계속 기도하겠다는 마음을 가지라. 

그리고 네 번째 기도에 대한 응답은 “네가 할 일이다”이다. 

부모님이 될 수 있는 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우리가 할 수 있도록 배려하듯이, 하나님도 우리가 행동으로 보일 수 있는 것들은 우리가 할 수 있길 바라신다. 

우리는 가끔씩 아픈 사람들이나 선교지를 위해 기도 부탁을 받는다. 
그래서 우리는 기도 하지만, 주님은 우리의 믿음을 실천으로 행하길 원하고 계신다. 

아픈 사람이 빨리 나을 수 있도록 기도를 할 때, 우리는 그를 찾아가 위로하고 대화를 나누어야 한다. 병원에 있기에 사람을 만나기 힘든 상황에서 우리의 만남은 그에게 힘을 주는 것이다. 우리의 이 행동을 통해서 그의 마음에 주님의 사랑이 전해지고 그로 말미암아 그의 병도 낫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가끔씩, 물론 나도, “나는 당신을 위해 기도뿐 할 것이 없습니다.”라고 말하곤 한다. 
선교지를 위해 기도할 때, 우리는 직접 선교사로 가서 실천할 수 없을지는 몰라도 헌금을 통해 선교사를 도울 수 있는 것이다. 우리의 헌금을 통해 그는 하나님의 명령을 수월하게 수행할 수 있는 것이다
 
마지막 기도에 대한 응답은 “그 문제는 내가 알아서 하마”이다. 

우리는 가끔씩 자신의 일만 생각하고 기도할 때가 있다. 예를 들어, 결혼식이 있는 날에 날씨가 맑기를 기도하지만, 그 때 농부들은 시들어 가는 작물을 위해 기도한다. 그렇게 된다면 우리의 생각으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떤 쪽의 기도를 들어 주실지 알 수가 없다. 

하지만 주님께선 적절하게 놀라운 방법으로 이루어 내신다. 그로 인해 우리는 주님의 능력에 감탄하고 놀란다. 우리가 미처 생각지 못한 방법을 가지고 우리의 기도를 기다리시는 주님이시다. 우리가 이런 방법으로 이루어지길 원한다고 기도를 할찌라도 우리에게 더욱 적절한 방법으로 응답하시기도 한다.

그러므로 그 분이 이렇게 말씀하셔야 할 때가 있을 것이다. “그것은 내가 네게 줄 수도 없고, 말할 수도 없으며, 이유조차 밝힐 수도 없는 어떤 것이다. 나를 신뢰 하거라.”

<기도응답의 다섯가지 방법>에서 http://me2.do/IIA51G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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