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으로 가기전 암 투병중에 그의 엄마와 주고받은 은혜스러운 대화내용입니다.
천국 하나님의 품에서 기쁨과 환희에 넘쳐있을 실라스를 부러워하며...
<대화내용>
소년: 어..그냥 저는 천국이 좋아요. 그리고 내가 항상 그곳에 있으면 좋겠어요
엄마: 천국은 어떨것 같니?
소년: 음..잘모르겠어요..
엄마: 천국에서 새로은 몸을 입을것 같니?
소년: 넵.
엄마: (천국은)어떤곳 일까?
소년: 암이 없구요...그리고 저는 한번도 아프지 않을거예요!
엄마: 멋지구나! 너는 천국에서 혼자있을거니?
소년: 아뇨, 하나님이 나와 함께 있을거예요.그리고 있쟎아요..천국주위에 내가 제일좋아하는 것과요..
엄마: 천국에서 네가 가장 좋아하는것이 무엇이지?
소년: 전부다요..거리들이 금인 곳이요..
엄마: 거리들이 금이라고?
소년: 네.
엄마: 그래, 멋지구나. 아가야 사랑한다
소년: 그리고 내가 가장좋아하는 것은 요...그거예요, 모든것이 천국에서는 아주 훌륭하다는 거예요..
엄마: 그래 멋지구나
소년: 그리고 예수님과 하나님은 나와 함께 있을거예요.
엄마: 맞아
소년: 이게 다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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