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한마디에 일어난 전도의 기적

하박국2017.03.31 12:27조회 수 5338추천 수 22댓글 0

  • 1
    • 글자 크기
영국에 선교사역을 하면서 영어를 못해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영어의 종주국인 영국에서 영국인들에게 영어로 사역을 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았다.

2017010219572111.jpg

(▲ 송기호 선교사가 런던 시내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다.©뉴스파워)


처음에는 '할렐루야'와 '아멘'만 하는 수준이었다. 런던에 할 일 없이 길에서 구걸하는 거지들에게 전도도 하면서 영어를 공부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양복을 입고 가방은 007가방을 들고 전도를 하러 길거리로 나갔다. 가방 속에는 영어 성경책과 전도지가 들어 있었다. 영어가 부족하기에 기도를 많이 하고, 성령님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전도하도록 주님께 간구를 했다.
 
하루는 길에서 구걸을 하는 어떤 거지를 만났는데 양복을 입고 그에게  "할렐루야"라고 말했다.  그에게 단지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하면서 그의 눈을 쳐다 보면서 계속해서 할렐루야를 3분 정도 했다.
 
그 사람이 생각하기에 내가 일본 사업가 처럼 보인 것 같은데, 정신나간 사람으로 보인 것 같았다. 왜냐하면 옷은 양복을 입었으니 이상한 사람은 아닌 것 같은데, 계속해서 '할렐루야'를 말하니 좀 이상하게 보을 것이다.
 
그 거지에게  "할렐루야"만 말했지만 내 마음속에서는 '예수님이 그를 얼마나 사랑하고 구원 받기를 원하는지 예수님의 사랑을 표현할 길이 없는데 단지 "할렐루야"라는 말로 내 마음을 표현했다.
 
내 마음에 예수님의 사랑을 표현하는 다이나마이트가 터진것 같았는데 내 입술은 "할렐루야"만 터져 나왔다. 영어를 못하니 다른 말을 못하고 그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할렐루야'를 하니까 거지도 나를 따라서 "할렐루야" 하는 것이었다.
 
처음에는 나만 이상한 사람처럼 "할렐루야"를 했는데 내가 "할렐루야" 하면 그도 내게 화답을 "할렐루야"로 대신했다.
 
거지와 나는 다른 아무말 없이 단지 서로 "할렐루야"를 서로 주고받았다. 약 5분 정도 흘렀다. 내 평생에 아무말 없이 단지 "할렐루야" 로만 눈을 보며 말했는데 놀라운 일이 생겼다.
 
거지가 눈물을 줄줄 흐르지 않는가. 나도 눈물이 났다. 단지 '할렐루야'만 했는데 그가 우는 것이었다. 성령님께서 그를 만지시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할렐루야'란 뜻이 무엇인가. <할렐루>는 찬양합니다의 뜻이고 <야>는 야훼 곧 하나님이지 않는가. 즉 '하나님을 찬양합니다'의 뜻이다.
 
영어는 잘 못하지만 그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고 싶은데 할 수 없이 "할렐루야"만 했는데 성령님께서 그를 만지셨다. 그에게 전도지 뒷장을 보여주었다. 전도지 뒷장에 신앙을 고백하고 영접하는 글이 있는데 그 글을 소리내서 읽고 더 우는 것이었다.
 
세상에 '할렐루야' 한마디만 했는데 한 영혼이 주님께 나아오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난 것이다. 할렐루야~
 
그때에 거지가 한 말이 지금도 기억이 난다. 내가 영어를 못하는 줄 알고 서서히 말을 해주었다. "When you said to me    "Hallujaha", my heart was broken" 하는 것이었다. 내가 그에게 "할렐루야" 했을 때에 자기의 마음이 깨어졌다는 것이었다.
 
"할렐루야" 한마디에 완악한 마음이, 불신앙의 마음이 무너지고 예수님께 나아오는 은혜를 허락을 하신 것이다.
출처 https://goo.gl/tMkMro 뉴스파워
  • 1
    • 글자 크기
그리스도의 부활이 소설이 아닌 이유! [영상] 탕자의 아버지의 마음 - 구자억 목사
번호 제목 조회 수
2361 [영상] 4살 소년이 세상을 떠나기 전 엄마와 나눈 대화 5615
2360 2016 동성애 퀴어축제 반대 국민대회 일정 5610
2359 성육신을 설명하는 두 예화 5600
2358 동성애 드라마 - "모든 이성애자를 죽여버리자" 5595
2357 암소 아홉 마리 이야기 - 이찬수 목사님 5581
2356 임현수 목사님 부인 임금영 사모님의 편지 5577
2355 결혼은 한 남자와 한 여자를 위한 것 - 차별이 아니다(유럽인권재판소) 5567
2354 신앙은 열심과 열정보다 방향이 더 중요합니다 - 김남국 목사 5566
2353 구원파 박옥수, 징역 9년 구형 5562
2352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주님” 배우 김사랑 5558
2351 [카드뉴스] 예언을 다 이루신 예수님!! 5551
2350 교만 진단법 10가지 5545
2349 학생들 전체가 찬양하며 암에 걸린 선생님을 응원 5538
2348 인간관계 문제, 우리의 진짜 적은 사탄입니다. 5517
2347 순종은 친밀함에서만 가능한 일입니다 5516
2346 마귀가 원하는대로는 하지 않으리라! 5511
2345 [인도 실화]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 5490
2344 몽골이 반한 남자 - 박관태 의료선교사 5480
2343 짬뽕 먹을까? 짜장 먹을까? 묻는 신앙? 5470
2342 신천지가 고3을 노리고 있다. 5467
2341 이하늬, 나를 치유해준 성경 통독을 추천합니다. 5424
2340 이승철 찬양 - 소원 5424
2339 [찬양] 젝스키스 강성훈_하나님의 은혜 5416
2338 지옥같은 삶에서 구원해주신 주님 - 정민아(중3) 5412
2337 아빠가 매일 지각하는 이유 ㅋ 5406
2336 [영상] tvN 어워즈 대세배우상 류준열 : 하나님께 영광 5404
2335 하나님의 러브레터 5395
2334 우리를 괴롭게 하는 건 십자가가 없는 것 5361
2333 영생에 관한 성경구절 13개 5347
2332 그리스도의 부활이 소설이 아닌 이유! 5343
'할렐루야' 한마디에 일어난 전도의 기적 5338
2330 [영상] 탕자의 아버지의 마음 - 구자억 목사 5335
2329 6.11 동성애 축제, 대응책은 무엇인가? 5335
2328 가수 알리 찬양 - 마음이 상한 자를 5335
2327 동성애 긍지 티셔츠 인쇄 안해도 된다 - 승리의 판결 5308
2326 기독교와 이단 구원파의 교리 비교 5302
2325 [카드뉴스] 일제가 신사참배를 정착시키려 했던 이유(1편) 5298
2324 반기문의 말바꾸기? 동성애 옹호 안한다? 5296
2323 이영표 선수 - 진리를 아는 자가 침묵하는 것은 죄다. 5292
2322 충격다큐 - 나는 더 이상 게이가 아닙니다! 5285
2321 우리 몸의 신비 51가지! 5284
2320 자동소총 들고 교회 난입한 괴한을 울린 목사님의 한마디 5249
2319 성전환에 대해서 성경은 뭐라고 말하는가? 5243
2318 무슬림들의 시위 문구, 무섭다! 5240
2317 돌이켜 보니 뭐가 가장 후회스럽죠? 5235
2316 동성애 광고 반발…그레이엄 목사, 계좌 전격 폐쇄 5231
2315 사랑이 낳는 기적 - 앤 설리번 5226
2314 [형왔다] 샘물교회 사태 총정리 반박글5 5218
2313 힘든 지체들아 - 닉부이치치 보며 힘내라!1 5206
2312 크리스천의 비상 연락망^^ 5202
이전 1 ... 5 6 7 8 9 10 11 12 13 14... 57다음
첨부 (1)
2017010219572111.jpg
204.8KB / Download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