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이지훈)
아래는 BNT 뉴스 중 일부를 발췌한 것임^^
결혼, 연애에 대한 로망이나 이상형이 있나.
첫인상의 경우 너무 센 분은 피하고 싶다.
착한 성향이 있는 기질이라 기가 많이 눌리는 스타일이라면 하고 싶은 말도 잘 못할 것같다.
그냥 착하고 부드러운 성품의 여자분이었으면 좋겠다.
또한 이왕이면 크리스천이었으면 한다.
항상 꿈꿔왔던 연애에 대한 로망이 있는데 함께 교회를 가는 것이다.
같이 예배드리고 끝나고 데이트하고 싶은데 한 번 도 없었다.
앞으로 하는 연애는 그러한 연애를 하고 싶다.
교회에서의 연애.
http://bntnews.hankyung.com/apps/news?mode=sub_view&popup=0&nid=08&c1=08&c2=03&c3=&nkey=201609211513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