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목사님께서 카스에 올리신 사진을 퍼 왔습니다.
이 사진에 나온 감사헌금을 쓴 주인공은 같은 연회의 목사님의 모친이시고 이 봉투는 소천받기 이틀 전에 교회에 내신 것입니다. 이 분은 이제 소천하셨구요. 일생을 지나고 나니 감사였다는 말. 그리고 아버지 집에 가겠다고 하는 말은 우리 기독교인만이 할 수 있는 말이지요.
저 역시 마지막에 이 분처럼 고백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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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목사님께서 카스에 올리신 사진을 퍼 왔습니다.
이 사진에 나온 감사헌금을 쓴 주인공은 같은 연회의 목사님의 모친이시고 이 봉투는 소천받기 이틀 전에 교회에 내신 것입니다. 이 분은 이제 소천하셨구요. 일생을 지나고 나니 감사였다는 말. 그리고 아버지 집에 가겠다고 하는 말은 우리 기독교인만이 할 수 있는 말이지요.
저 역시 마지막에 이 분처럼 고백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