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IS 이슬람 테러군인, 예수님 만나고 테러의 삶 마치고 제자의 길로!!!
지하드 이스람 ISIS 테러군인이, 크리스천들을 잔인하게 참살하는것을 즐기며 자랑스러워 하던 삶을접고 예수님을 따르는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그는 중동에 있는 YWAM 에서 인터뷰하며, 자신의 꿈에서 나타난 예수님같은 분이 "너는 나의 사람들을 핍박하고 죽이고 있다!" 라고 처음에 나타나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그런중, 자신이 어느날 또 크리스천을 죽이고 있을때, 마지막에 죽이려던 크리스천 한명이 죽기직전에 자신에게 말하길 "당신은 나를 죽이지만, 나는 이 성경책을 너에게 주고싶다" 라고 하면서 죽었다 라고 말하며, 자신은 자기에게 준 그 성경책을 집에 가서 읽기 시작하며 또 다른 예수님의 꿈을 꿨는데, 그때는 예수님이 말씀하시길 " 너는 나를 따르고 이제부터 나, 예수의 제자가 되어 살아가도록 하라" 라는 말씀을 하셨다고 합니다.
그 후 그는 ISIS 테러의 삶을 접고 예수님을 따르는 삶을 살기로 했다고 하는데, 아시다 시피, 무슬림들은 크리스천이 된 무슬림들은 더 잔인하게 죽이고 있기 때문에(남녀노소 상관없이) 이 형제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는 YWAM 에 전하기를 ISIS 테러들은 Sunni-lead 정부를 만들어, 지하드 이슬람뿐 아니라, 모든 이슬람법(샤리아를 형성하는 코란 및 5경전)에 의한 팀들을 형성하며, 매우 "cruel 잔인하고 무참하게 죽이는" 혁명을 꿈꾸고 있다. 이슬람 정신과 정책을 반대하는 모든 크리스천, 유대인들을 비롯해 바티칸 로마, 이티오피아 크리스천, 이집트 크리스천, 아프리카 크리스천 등등... 그들을 무너뜨릴 꿈을 현실화 시키고 있다 라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소망은, 무슬림들이 예수님을 알고, 십자가와 부활, 그리고 크리스천들이 예수님과 직접 "대화" 할 수 있을만큼 가까운 사이라는 것을 아는 순간, 그들은 사도바울처럼 변화한 엄청난 예수님의 제자가 될 수 있다 라고 소개합니다.
신과 대화 하며 친교할수있는 기가막히게 환상적이고 기적적이며, 말로 형용할수없는 "감사한" 관계는 기독교밖에 없기때문입니다.
출처 : http://www.christianpost.com/news/report-isis-fighter-who-enjoyed-killing-christians-wants-to-follow-jesus-after-dreaming-of-man-in-white-who-told-him-you-are-killing-my-people-139880/#ShYETwLMzr1DMh2T.99
번역 : tv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