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엘 오스틴이 최근 하나님은 “확실히(absolutely)” 동성애자들을 포함하여 모든 사람들을 승인해 주셨다고 선언하였다.
One of America’s most well-known evangelical pastors, Joel Osteen, recently declared that God “absolutely” approves of everyone, including homosexuals.
휴스톤의 대형교회를 담임하고 있고 베스트셀러 작가인 그는 최근 출간한 책 『돌파! 장벽을 넘어 특별한 삶을 사는 다섯 가지 비결(Break Out! 5 Keys to Go Beyond Your Barriers and Live an Extraordinary Life)을 홍보하기 위한 토크쇼 여행을 하고 있는 중이다.
휴스턴에서 1999년 이래로 레이크우드교회 담임을 맡아온 오스틴 목사는 최근 허핑턴 포스트(the Huffington Post)와 동성애를 포함한 몇 몇 주제들에 대하여 그의 생각을 말했다.
허핑턴 포스트 생방송 진행자인 조쉬 제프스( Josh Zepps)는 오스틴의 최근 책에서 “누가 당신을 좋아하는지, 누가 나를 좋아하지 않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당신을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그 분은 당신을 받아주시고, 당신을 인정해 주십니다.”를 인용하면서,
HuffPo Live host Josh Zepps quoted from Osteen’s new book: “It doesn’t matter who likes you or who doesn’t like you, all that matters is God likes you. He accepts you, he approves of you.”
그러면 그 말이 동성애자들도 포함되는 것인지를 물었다. “물론이지요.”라고 오스틴이 주장했다.
Zepps went on to ask Osteen if that included homosexuals. “Absolutely,” Osteen insisted.
“나는 하나님이 그의 생명을 각 사람들에게 불어넣어 주셨다고 믿습니다. 우린 모두 다 과정 중에 있습니다. 완벽한 사람은 아무도 없죠.”라고 말하면서, “성경은 ‘교만’도 죄이고 ‘이기적인 욕망’도 죄라고 말합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이런 확실한 죄들에 대해서는 꼭집어 언급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http://blog.naver.com/dreamteller/220730759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