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대로 이루어진 예언들!

thanku2015.09.24 12:17조회 수 11349추천 수 3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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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이스라엘에 대한 예언들  


    * 이스라엘은 위대한 민족이 될 것이다.(창12:1-3) 

    * 이스라엘의 왕들은 유다족속에게서 나올 것이다.(창49:10) 

    * 이스라엘은 400년간 애굽(이집트)에서 보낼 것이다(창15:13) 

    * 이스라엘은 내란의 고통을 겪을 것이다.(왕상 11:31) 

    * 이스라엘은 바벨론에서 70년을 보낼 것이다.(렘25:11,29:10) 

    * 이스라엘은 70년 후에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올 것이다.(단9:1-2) 

    * 이스라엘은 끝내 세계 만방에 흩어지게 될 것이다 (신28:25,64; 레26:33) 

    * 이스라엘은 이 나라들 가운데서 속담거리가 될 것이다(신 28:37) 

    * 이스라엘은 많은 나라에 빌려 주되 꾸어 오지는 않을 것이다(신28:12) 

    * 이스라엘은 쫓겨 다리고 박해를 받을 것이다.(신28:65-67) 

    *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은 자기 나라의 주체성을 유지할 것이다(레26:44, 렘 46:28)  

    * 이스라엘은 세계 여러 나라 가운데서 고립될 것이다(민 23:9) 

    * 이스라엘은 그들의 메시야를 배척할 것이다(사 53) 

    * 그로 인하여 외적들이 그의 땅에 들어와 거할 것이다(레26:32; 눅21:24) 

    * 예루살렘은 파멸될 것이다(눅19:41-44, 21:20) 

    *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은 영원히 견딜 것이다(창17:7; 사66:22) 

    * 이스라엘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기 직전에 다시 팔레스틴으로 돌아올 것이다. 

      (신30:3; 겔36:24, 37:1-14, 38:1-39:29)   


성경 곳곳에 기록된 이스라엘에 대한 예언은 이스라엘과 유대의 고대사와, 나라가 망하고 2000여년 동안 전세계를 돌며 유랑생활을 하다가 1948년 극적으로 독립하여 국가를 수립한 현재의 이스라엘의 상황에서 그대로 성취되었습니다.  


B. 다른 이방 나라들과 관계된 예언들  

  1) 에돔

 야곱의 형제인 에서가 에돔의 설립자이인데(창36장) 그의 사후에는 야곱에  의하여 세워진 이스라엘을 돕지 않았고 (민20장) 오히려 하나님의 백성을 핍박하기 좋아하였습니다. 이로 인하여 하나님께서는 에돔의 멸망을 선포하셨습니다. 성경에 나타난 예언들을 살펴보겠습니다.    

      * 그들의 상업이 중단될 것이다. 

      * 그 부족이 소멸될 것이다. 

      * 그 땅이 황폐하게 될 것이다.(렘 49:17-18; 겔35:3-7;옵1장; 말1:4) 

    이 모든 예언은 에돔의 수도 페트라가 보기 어려울 정도로 강하게 요새화 되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또한 A.D.636년에 페트라는 모하메드에 의하여 함락되었고, B.C.586년 바빌로니아에 의해 멸망당함으로써 페트라와 에돔은 역사의 페이지에서 자취를 감추고 말았습니다. 예언이 기록된 창세기, 민수기, 예레미야, 에스겔, 오바댜, 말라기의 기록연대는 각각 B.C 1446-1406년(창세기, 민수기), B.C. 627년(예레미야), B.C. 565년(에스겔), B.C.855-840년(오바댜), B.C.435-425년(말라기)입니다. 

 

  2) 바벨론 

  바벨론은 다니엘(기록연대 B.C. 530년경) 2:31-43과 7:1-8에 언급하고 있는 세계 최초의 4대 강국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이사야(기록연대 B.C. 740-681년) (13:17-19)와 에레미야(기록연대 B.C 627년)(51:11)와 마찬가지로 다니엘은 강대국 바벨론이 멸망할 것을 예언한 바 있는데, 이것은 B.C. 539년 10월 13일 즉 메대 사람 다리오가 원래 성벽 밑으로 흐르던 유브라데 강 줄기를 역류시킴으로 말미암아 성이 함락됨으로(단5장) 문자 그대로 성취되었습니다. 

 

  3) 메대-바사 (페르시아)

 B.C.551년에 강변에서 기록한 다니엘 8:1-7, 20-21에서 환상중에서 다니엘은 그 후 약 217년 동안에는 발생하지도  않을 일련의 전쟁에 관한 말씀을 듣게되는데, 여기서 선지자 다니엘은 다리오 3세(여기서 수양으로 묘사)가 (수염소로 상징된) 헬라의 알렉산더 대제에게 멸망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예언은 B.C.334년에 그레니쿠스 전쟁과 B.C.333년에 잇수스 전쟁 및 B.C. 331년에 고가멜라 전쟁 등 3대 결정적인 전쟁에서 그대로 성취되었습니다.

 

  4) 헬라(그리스) 

  다니엘은 또한 (알렉산더가 죽고) 헬라제국이 네 개의 작고 분리된 나라로 나누일 것과 장군 중의 한 사람이 그 나라를 다스릴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단 7:6,8:8,20-21). 이것은 알렉산더가 33세에 바벨론에서 열병으로 죽은 후 B.C. 301년에 정확하게 발생하였습니다.   

 

  5) 로마

  다니엘은 로마가 넷째 왕국이며 세기가 철과 같다고 예언하였는데(다니엘 2:40-41), 이는 역사적으로 입증되었습니다. B.C. 300년까지도 로마는 지중해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세력을 장악하고 있었고, B.C. 200년까지 로마는 가장 강적으로 보았던 카르타고를 정복하였으며, B.C.63년에는 로마의 장군 폼페이가 예루살렘에 입성하였습니다. 그렇지만 다니엘은 그 예언 가운데서 “왕국이 나누일 것”이라고 하였는데, 이는 A.D.364년에 성취되었습니다.. 

 

  6) 애굽(이집트)

  예수님이 오시기 600여 년 전에 이미 선지자 에스겔은 애굽이 지극이 미약한 나라가 되어 다시는 나라들 위에 스스로 높이지 못한다고 예언했습니다. (겔 29:1-2,15) 애굽은 B.C. 3200년경 하나의 왕국으로 통일되어 있었고 B.C. 332년에 애굽을 정복한 알렉산더 대제의 때까지 왕조를 계승하며 통치하였지만 주목할 것은 에스겔이 애굽을 에돔의 경우처럼 사라질 것으로 예언하지 않고(35:3-7) 다만 애굽이 붕괴, 즉 세력을 잃게 되어 다시는 세계강국이 되지 못할 것이라고 예언하였고. 이 예언은 현재 문자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7) 로스(러시아)

  에스겔 38-39장에서는 인류의 종말이 가까울 때, 러시아와 아랍의 거대한 연합군이 홀로 있는 이스라엘을 공격할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는데, 이는 아직 성취되지는 않았지만, 2012년 현재 중동과 러시아의 국제 정세가 급박하게 에스겔의 예언과 유사한 흐름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후에 언급할 것입니다) 

 

 

C.특수 도성들에 관한 예언들 

 1) 두로 

  에스겔 26장에 에스겔이 두로 성에 대하여 언급한 예언은 성경 전체에 있어서 대단히 중요한 예언 중 하나입니다. 두로는 두 도성으로 되어 있어 하나는 예루살렘에서 북서쪽으로 약 96km 떨어진 해변에 가깝고, 다른 하나는 지중해에서 조금 떨어진 성에 위치하고 있었는데, 에스겔은 다음과 같이 예언했습니다. 


   * 바벨론왕 느부갓네살이 성읍을 함락시킬 것이다. 

   * 두로를 멸망시키는 데 다른 나라들이 합세할 것이다. 

   * 도성은 폐허가 되고 돌바닥처럼 평평하게 잿더미가 될 것이다. 

   * 그곳은 짐승의 소굴이 될 것이다. 

   * 그 돌과 나무는 바다에 던져질 것이다.(스가랴 9:3-4) 

   * 그 도성은 결코 재건되지 않을 것이다. 


 이 모든 예언은 그대로 성취되었습니다. 


  에스겔은 이 예언을 B.C. 590년경에 기록하였는데, 그로부터 4년후인 B.C. 586년에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은 두로 성을 포위하였고, 13년 후 B.C. 573년에 이 해변 도시는 멸망하였습니다. 하지만 섬에 있는 도성은 함락시키지 못했고, 그 후 241년 동안 두로의 섬 도성은 안전하였기 때문에, 그 성읍이 완전히 파멸될 것이라는 에스겔의 예언은 빗나간 것으로 보였습니다. 


   하지만, B.C. 332년에 알렉산더 대제가 이 현장에 등장하여 결국 섬 도시는 멸망하고 말았습니다. 알렉산더는 옛성의 무너진 것들을 이용하여 해변에서 섬까지 잇닿는 다리를 건설하기까지 했고, 이러한 과정 과정에서 알렉산더는 해변을 문자 그대로 말끔히 쓸어 버렸습니다 (수 년 전에 미국의 고고학자 에드워드 로빈슨은 고대 두로의 해안 부근에 연결된 바다 밑에서 40-50여 개의 대리석 기둥들을 발견한 바 있습니다.)


  7개월간의 포위한 후 알렉산더는 섬 도성을 장악하여 파멸시켜 버렸고, 이후 그 해안지역은 마을 어부들이 그물을 널려 말리는 곳이 되고 말았습니다.


 두로는 하루에 10,000갤런 정도의 신선한 물을 내뿜는 샘으로 알려진 로즈레인(Roselain)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후 결코 재건되지 않았습니다. 

 

 2) 여리고 

  여호수아(기록연대 1450년 경) 6장을 보면 여리고 성의 함락과 그에 따른 도성의 파멸에 관한 기록이 있고, 이 사건 직후 여호수아는 이 무너진 성읍에 관한 세 가지의 예언을 한 바 있습니다.


  * 여리고 성은 한 사람에 의하여 다시 세워질 것이다. 

  * 그 성을 재건하는 사람의 장남이 공사 시작 때에 죽을 것이다. 

  * 공사가 완공하였을 때 그의 막내 아들이 죽을 것이다( 수 6:26). 


  이로부터 약 5세기 후인 B.C. 930년에 벧엘 사람 히엘이 여리고를 재건하였는데, 그가 터를 쌓을 때에 그의 맏아들 아비람이 죽었고, 그가 문을 완공하였을 때 막내 아들 스굽이 죽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참조. 왕상 16:34). 

 

3) 니느웨(나 1-3장) 


 요나 시대에 하나님께서는 요나라는 히브리 선지자로 하여금 니느웨가 회개하도록 전하게 하심으로써 그 사악한 도성을 파멸에서 구하셨지만, 그 성읍 사람들은 곧 다시 악행을 일삼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B.C. 650 년경에  나훔이라는 다른 선지자는 니느웨가 끝내 완전히 파멸할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이 예언을 할 즈음에 니느웨는 전혀 함락되지 않을 것으로 보였습니다. 성벽의 높이가 30m나 되고 그 폭이 넓어서 그 위로 병거가 지나갈 수 있을 정도였으며 성의 둘레는 96km나 되고 1,200개 이상의 견고한 망대들이 설치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런 사실에도 불구하고 나훔의 예언이 있은지 불과 40년도 못 되어 니느웨는 멸망하였습니다. 메대와 바벨론의 연합군이 성을 약 2개월간 포위한 후, B.C. 612년 8월에 성벽을  뚫고 쳐들어왔기 때문인데 함락된 이유 가운데 하나는 성내 반역자들이 있어 성의 상수도 공급을 밖으로 유출시켰기 때문이었습니다. 파멸 현장이 얼마나 극심하였던지, 알렉산더 대제는 한때 강력한 건축물이 서 있던 그곳에 군대를 끌고 행진해 들어갔을 때, 거기에 성이 있었는지 전혀 알지 못했다고 합니다. 

 

4) 예루살렘 (마 24:1-2; 눅 19:41-44, 21:20-24)

 여기에 인용된 말씀은 예수님께서 직접 하신 말씀으로 예루살렘이 파멸되고 시민들은 학살당하며, 성전이 완전히 무너져서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을 것이라는 내용입니다. 


  이후 40년도 채 안되어 이 예언은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A.D. 70년 2월, 로마장군 티투스(Titus)는 80,000 병력과 함께 예루살렘을 포위하고, 약 5년 전 시작된 반항 세력을 진멸하고자 하였고, 그 해 4월에 티투스는 포위 작전을 강화하였습니다. 성 안에 고립된 사람들의 절망에 빠져 여자들은 자기 아들들을 잡아 먹는 일까지 발생하였고, 남자들은 새 똥을 서로 먼저 먹으려고 목숨을 걸고 싸우는 일이 벌어질 정도였습니다. 결국 그해 9월에 성은 정복되고 학살이 시작되어 약 50만 명의 유대인들이 학살 당했습니다 결국 성전은 초토화되었고 성전터는 파헤쳐졌으며 모든 것이 예수님께서 예언하신 그대로 성취되었습니다. 

 

D. 예수님에 대한 예언

 * 그리스도는 이스라엘로부터 오실 것이다(민 24:17-19).

 * 그리스도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자손이 될 것이다(창 12:3 ;17:19, 민24:17).

 * 그리스도는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실 것이다(미 5:2).

 * 그리스도는 처녀에게서 태어나실 것이다(사 7:14).

 *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실 때는 상세히 예언되어 있다(단 9:25).

 * 그리스도의 오심은 그의 선두주자에 의해서 선포될 것이다(사 4:3-4).

 * 메시야는 육신으로 나타나신 하나님이시다(사 9:6).

 * 그는 어린 시절을 이집트에서 보내실 것이다(호 11:1).

 * 그는 고난을 받고 속죄를 이루실 것이다(사 53장).

 * 그는 나귀의 새끼를 타고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실 것이다(슼 9:9).

 * 그가 고통 중에 있을 때 쓸개즙과 식초가 주어질 것이다(시 69:21).

 * 그의 뼈는 부러지지 않을 것이다(시 43:20).

 * 사람들은 그의 옷을 나눠 갖기 위하여 제비를 뽑을 것이다(시 22:18).

 * 그는 죽음의 고통 가운데서 그가 태어나기도 전에 기록된 어떤 말들을 할 것이다(시 22:1).

 * 그는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켜질 것이다(시 16:10).

 * 그리스도는 친구에 의해 배반당한 것이다(시 41:9).

 * 그는 은 삼십에 팔릴 것이다(슼 11:12).

 * 그는 거짓 증인에 의해 모함받을 것이다(시 35:11).

 * 그는 침 뱉음을 당하고 사람들에게 맞을 것이다(사 50:6).

 * 그는 이유없이 미움을 받을 것이다(시 35:19).

 * 그는 멸시와 조롱을 당할 것이다(시 22:7,8)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인 예수님에 대한 크고 작은 예언은 예수님이 오시기전 최소 400년 이상 이전에 기록된 것인데, 이는 역사 속에서 그대로 성취되었습니다. 


http://gospel79.tistory.com/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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