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는 이땅의 성막이 아닌 하늘나라의 성막에서 자신의 피로 영원한 제사를 드리셨다.
제사장이신 예수님이 영원하고, 예수님의 피가 영원하고, 하늘나라 성막이 영원하므로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이루신 구속이 영원한 것이다. 할렐루야!
그리스도께서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 가셨느니라(히브리서 9: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