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와 자기부인 마16:21-25 성현경 목사 설교 요약

Laydown2015.01.05 22:55조회 수 1011추천 수 1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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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자기부인 마16:21-25

 

이 말씀 하신 배경 주님이 베드로에게 자신이 누구냐 질문할 때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요,하나님의 아들이라 말함. 예수님 이것은 너 스스로가 아는게 아니라 하나님께서 계시하신 것이다. 반석위에 교회를 세우겠다. 음부의 권세가 이길 수 없다. 교회는 예수님이 누구인지 아는 신앙고백위에 세워진다. 예수님이 누군지 알고 믿는 사람들이 모여 교회가 세워진다. 음부의 권세가 이길 수 없다. 교회는 권세가 있다. 내가 천국의 열쇠를 네게 주노니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것이고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교회라는 단어 마태복음 단 두번 16,18장 (마18:15-17) <그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이르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할지니라> 주님이 나를 용서하신 것처럼 영원히 용서하라는 말. 그런데 교회는 그렇지 않다. 교회는 기회가 3번 밖에 없다. 일대일로 대화했을때 동일하게 생각하는 증거가 있는 사람들이 함께 말했을 때 그들로 인하여 온교회들이 동의했을 때 온교회가 말했는데 듣지 않으면 세리와 이방인처럼 여기라. 복음서에서 교회라는 말 단 두 번 등장하는데 합심하여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 이것이 교회 생활. 그저 예배 생활이 아니다. 예수님의 피로 연합될때에 권세가 있다. 이땅에서 매어야할 문제들이 많이 있다. 그리고 풀어야할 문제가 있다. 그답은 하늘에 있다. 일반적으로 이것은 저주와 축복을 가리킨다. 저주가 있다. 아담과 하와가 범죄한 다음에 주님이 바로 말씀하신 것이 저주. 모세오경을 말하기전에 아담과 하와가 범죄한 후, 너의 죄로 인하여 땅이 저주를 받아 가시와 엉겅퀴, 하나님이 심지 아니한 우리를 찌르는. 모세가 십계명을 받기 이전에 아담과 하와의 범죄로 나온 것이 저주. 우리가 하는 방향에 있어 반대방향으로 상처를 준다. 주님은 합심하여 저주를 메이게 하신다. 하늘에서도 매어주심.
풀것이 있다. 다니엘은 소년시절 바벨론으로 끌려감. 그의 일생은 성경을 읽어봐도 약속의 땅 가나안에서 살게 했는데 그는 그렇지 않았다. 그는 성경을 묵상 하루에 세 번 기도. 그러면서 그것이 자기 민족이 죄때문에 끌려온 사실을 알게 됨. 그가 기도하고 금식했더니 기도가 막히는 것을 알게됨. 페르시아를 점령한 사탄에 의해 기도가 막힘. 그래서 우리가 교회가 합심하여 기도할 때에 역사하는 힘이 크다고 주님은 말씀하심. 교회는 믿는 백성이 함께 모여서 땅에서 풀 것을 푸는 것. 합심하며 기도하고 우리에게 주신 권세를 경험 하는 것. 교회는 권세가 있다. 교회처럼 사람들이 함부러 하는 곳이 없다. 교회는 아무 권세가 없다. 권세가 없다. 그래서 교회가 아닌 것. 교회가 돼라. 사탄이 그 것을 막음. 교회가 되면 권세가 있기에. 이땅에서 악화되지 않도록 묶어야 될 문제가 얼마나 많은가. 풀려야 할 문제는 얼마나 많은가. 교회는 하늘의 도움을 얻는 유일한 곳. 이 땅의 문제가 성실하게 일한다고 해결이 안됨. 만약 성실하게 산 만큼 해결 된다면 그 가정은 하늘이 열린 집안. 최선을 다해 산 사람은 안다. 최선을 다해 살아도 해결되지 않는 문제가 많다는 것을. 왜? 죄와 저주 때문. 교회에 모일 때마다 합심하여 푸는 것. 교회가 권세가 있으려면 합심해야함. 주님이 합심하는 것을 깨는 것을 얼마나 미워하냐면 온교회가 말해도 듣지 않으면 이방인과 세리처럼 여기라!
이때부터 주님께서 이땅에 와서 하고자 하는 일을 말씀하심. 자신은 제사장들과 장로들과 서기관들에게 고난을 받고 죽는다. 그리고 삼 일만에 부활하신다 처음 말씀하심. 예수님이 누구인지 알 때 주님이 행할 일을 말씀하심. 우리의 삶속에서 예수님이 누구인지 알 때 주님이 우리의 삶에 행하실 일을 말씀하심. 그 때 베드로는 그리마옵소서. 베드로에게는 삼 일만에 부활한다는 것이 안들어오는 것. 여기에 우리의 문제가 있다. 베드로는 육신으로 최선을 다해 주님을 따름. 자기가 할 수 있는 것을 다함. 그러나 천지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역사상 전무후무한 예수님이 죽었다가 3일 만에 부활한다는 사실이 안들어옴. 그로부터 2000년 동안 사람들은 예수님의 3일만에 부활한 사실을 자주 듣는다. 그러나 믿지 않는다. 우리가 아무리 부활절 행사를 해도 세상사람들은 믿지 않음. 이것은 오늘날 우리가 성경을 보거나 설교를 들을 때 역사한다. 하나님만이 하시는 좋은 일이 있다는 것. 바라긴 바라나 안들어옴. 우리의 신앙생활,하나님의 도우심을 방해하는 것은 절대 환경이 아니다. 구약과 신약의 하나님을 체험한 많은 사건들은 오히려 환경이 어려울때 하나님의 도우심을 체험함. 우리의 환경이 안좋다고 그것이 주님의 구원을 막지 못함. 오히려 우리의 환경이 어려울수록 주님의 구원을 만나게 된다. 환경의 어려움이 절대 우리의 승리를 막지 못한다. 그런데 우리가 어려울 때에도 주님의 도우심을 얻지 못하는 것은 우리 안에 이유가 있다. 그것이 자아. 자존심. 포항은 바다가 깊다. 바다에 휩쓸려 가게 되었는데 자존심을 최대한 지키며 살려주세요 웃으면서 처음 말하고, 다음에도 살려주세요라고 자존심지키며 말했다. 전혀 위험하지 않은 표정으로. 그 때 알았다. 사람은 자존심 때문에 죽는 것이지, 도움이 없어서 죽는게 아니라는 것을. 이것이 주님과 우리사이에도 적용 됨. 성경의 주님을 체험한 수많은 사건의 그들도 우리처럼 부족했다. 전쟁이 다가왔는데 군인수가 모자랐고, 결혼식 잔치를 준비하는데 포도주가 부족했던 사람도 있음. 다 우리처럼 계산 못하고 준비가 부족하고 미흡. 그런데 주님은 그들이 전심으로 도와달라고 노래했을때 주님은 기적적으로 도와주심. 하나님은 인간의 부족함에 도움을 주시는 긍휼의 주님. 지금도 동일하심. 그런데 우리가 그 주님의 도우심을 체험하지 못하는 이유는 우리의 자아 때문. 사람들이 상담을 할때면 죽을 맛이 되어야 상담을 함. 들으면서 순종하는 자에게 역사하시기 때문에 이렇게 하라고 하면 그러면 그것은 죽어도 못하겠습니다..죽겠다고 온사람이 그것만은 죽어도 못하겠다고. 많은 사람들의 문제가 자아라는 것을 알게 됨. 주님은 언제든지 항상 도와주심. 그런 문제가 발생하게 된 원인은 나에게 있다. 인생이 풍랑이 치는 이유는 풍랑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있음. 인생의 고통과 아픔이 있는 이유는 내 주변에 있음. 나 때문에 발생한게 아닐지라도. 거기서 자기를 주님께 드리고 나아가는 자들에게는 주님께서 그 이유를 가르쳐 주심. 여러분이 겪고 있는 문제가 여러분 자신 때문인지 부모님 때문인지 다른 사람의 음모 때문인지 그것을 잘 모른다. 그러나 주님은 그 속에서 자기를 온전히 드리는 자를 찾으심. 그러면 그 사람을 통하여 주님의 뜻을 드러내시고 기적을 일으키심. 기적은 반드시 일어남. 기적이 일어난다는데 대답을 못하는 것은 자신이 없다는 것. 성경에 기적이 언제 일어나나. 우리가 부족 할때.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신을 향하는 자에게 능력을 베푸시나니. 우리가 부족한 것을 아시므로 오히려 찾으신다. 도와주시려고. 이것은 자기를 신뢰하지 않는 자에게만 가능. 어려움이 올때에도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자기판단,자기경험을 신뢰한다. 교회 문제 갈등 분열.누군가가 자기 의견만 신뢰. 주님은 교회에 권세를 주셔서 온교우가 부족할지라도 하나되어 말할때 듣지 않으면 세리처럼 여기라. 구원은 교회를 통하여 지금 증명 될 수 있다. 어쩌면 여러분 빼고 다른 교우들이 자신보다 못 할 수 있다. 그럴지라도 주님은 교회 편에 서시지 판단력 좋은 사람편에 서시지 않는다. 판단력이 뛰어나고 사회경험이 뛰어나도 온 교우가 부족한 의견으로 하나되면 그러면 주님이 그 가운데 거하시겠다는 것. 온교우가 하나되는 교회편에 서라. 주님이 역사 하심. 이게 교회 생활.세상의 정치 경제 법적인 묶임 등 노력으로 할 수 없는게 많다. 모든것을 도와주시겠다 약속. 주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는 분. 하늘의 일을 우리가 생각하기 어려움. 우리 자신이 주인 일때는. 가나 혼인 잔치. 그날 우리가 들었을때 하겠는가? 우리가 주인. 그 연회장의 기적은 연회장대표나 신랑 신부측 식구들이 아닌 하인들의 순종을 통해 일어남. 주님의 기적은 주의 긍휼하심과 은혜로우심을 성품을 통해 나타내심. 주님 오래참으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는 분. 베드로 예수님 잡히기 전 마지막 대화. 베드로 자기 자신을 믿음. 수많은 기적을 일으키신 예수님이 3번 부인 한다는데, 베드로 3년 동안 따라다니면서 보인게 무엇인가. 자기를 믿은 것.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예수님보다 나를 더 믿고 있다. 오늘 주님께서 빛을 비춰주셔서 우리에게 주님의 십자가 앞에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져 죽기까지 복종하신 겸손이 임하길 바란다. 우리가 주님보다 우리의 경험과 판단을 믿고있음을 알게 되길 바람. 우리가 이것을 모르고 사는 것임. 베드로도 몰랐다. 그래서 위기가 오면 예배고 나발이고 없는것임. 나를 믿는 것. 정말 위기가 오면 내가 살아온 방식대로 한다. 나를 믿는 것. 주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예배를 열심히 드리고 주님을 믿으려고 하면 어려움이 온다. 이것을 현대교회가 가르치지 않음. 가짜교회. 구약 역대기 보면 주님을 열심히 믿으려고 하는 자들에게 열심히 따랐기 때문에 자기 힘으로 해결 할 수 없는 어려움이 옴. 왜? 주님이 자기를 따르는 것을 보셨기 때문에 어려움을 주셔서 자기를 신뢰하는지 아닌지 보려하시는 것. 성경에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오히려 주님의 기적을 체험. 환경의 어려움은 주님의 구원의 지혜와 구원의능력을 드러낼 뿐. 문제는 어려움이 왔을때 누구를 신뢰하는지 알게 하심. 성경에 많은 언약. 믿는 자에게 언제든지 예가 됨.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문제는 문제가 아니다. 그 문제에 대하여 나 자신의 판단과 경험을 믿는 것은 아닌지. 베드로는 3년 동안 예수님 따랐어도 예수님 십자가에 못박히시기 전날 밤까지 자기를 믿음. 우리도 마찬가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는 것을 보았을 때까지. 저 죽음이 내 죄 때문이라는 것을 알 때까지. 십자가는 우리를 신뢰하지 않게 만듬. 예수님이 내 죄를 위하여 죽으신 것을 알고 믿게 되는 순간. 이제는 우리 자신을 신뢰하지 않고 우리 자신을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게 됨. 자기의 십자가를 져야 함. 부부사이에 서로가 누가봐도 결혼 잘못한 사람. 그런 사람들은 상대방의 결점을 보느라 자기 자신의 결점은 보지 못함. 속는 것임. 상대방이 내 십자가라고. 성경은 남편이 아무리 틀렸어도 남편의 십자가를 지라는게 아님. 자기 십자가를 지라는 것임. 자기 십자가는 속썩히는 남편이 죽일놈이라는 것을 알라는게 아니라 내가 주님보시기에 내가 죽을 죄인이라는 것을 아는자. 그것이 자기 십자가. 속썩이는 사람이 십자가가 아니다. 이래서 자녀들에게 희생하고 잘해주고도 그 엄마는 은혜받지 못하고 얘를 잘못키웠다고 회개해야함. 자녀들한테 무조건 잘해준다고 얘들 잘되지 않는다. 성경은 말한다. 자녀들에게 마땅히 행할 바를 가르쳐라. 요즘 얘를 한 명만 낳으면 그 얘는 완전 신. 학교에서 혼내면 찾아감. 그런 얘들이 자라서 결혼하고 이혼. 우리나라 이혼율 1위. 신이 어떻게 결혼. 신을 결혼시킨 부모의 책임이지. 신은 혼자 살아야 신. 나라가 어려울 때 어머니의 희생으로 나라가 섬. 나라가 부요해지고는 어머니의 과잉교육으로 나라를 망치고 있음. 어려울 때 좋았던 어머니 사랑이 지금은 해가 되고 있다. 자기 십자가를 지도록 교육하라. 가정과 일터와 교회에서 내가 신이었구나. 다른 사람의 말도 안듣고 오직 내 판단만 믿었구나. 깨닫는 것. 많은 경우에서 가정과 교회에서 드러남. 교회는 사법권 경찰 보안사가 없음. 마음대로 한다는 것. 은혜받는 것은 맞습니다 주님. 내가 평생 남들 틀린 것 보고 살다가 나 틀린 것 몰랐습니다. 내가 하나님행새 했다는 것. 마치 내 생각대로 안하면 우리집안이 망하는 것 같은 것. 교회도 일터에도 자기 생각대로만 하니까 기적이 안일어나는 것. 영원히 자기 한계대로만 살아가는 것. 주님은 겸손한 자를 찾으심. 자기의견을 내려놓아라. 잘못된 남의 의견을 들어서 실수 할 수도 있지만 주님이 보신다. 겸손하려고 하는 그사람을 보시고 다음 번에 갑절로 갚아주심. 주님이 말씀하심 자기를 신뢰하지 마라. 그런 자만 예수님을 이해 할 수 없는 상황에도 따르게 됨. 전에는 성경을 내가 좋아하는 말씀 내가 이해가 될만한 말씀 붙잡고 살아가니까 일어날만한 뻔한 일만 일어남. 내 삶에 내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절망이 왔다. 그때 내가 문제구나. 내가 나만 믿고 살았구나. 그다음부터 바뀌었다. 이해가 안되는 말씀도 따르기 시작. 기적이 일어남. 풍랑이 가라앉고 인생에 없었던 일이 일어남. 남들이 안된다고 하는데 기도만해도 됨. 내가 하는 것이아니라 나는 주님께 그릇을 만드는 순종 뿐이지만 그 기적을 채운 분은 주님. 영어도 정말 주님이 이스라엘에서 열어주심. 자존심 때문에 물어보는게 창피했음. 대학까지 나왔는데. 삶에서 배운 교훈은 내가 내 삶의 주체가 될 때마다 주님은 나를 부끄럽게 만드심. 어려움이 올 때 겸손하라. 우리가 부족하기에 하늘의 도우심을 주는 것을 기적이라고 함. 기적은 우리에게 일어나야 한다. 우리가 부족하기 때문. 그리고 세상은 너무 세다. 오늘 말씀은 주님의 사랑이다. 어려움 때문에 망하는 자는 아무도 없다. 어려움 속에서 주님을 의지.
어떤 가정. 동생이 어머니를 때려주고 구타가 심해서 어머니는 정신착란이 되버림. 그 아들은 동생과 엄마를 죽이고 자기도 죽으려고 한 것이 몇 번인지 모름. 그러다 어머니에게 병이 5가지가 옴. 뇌경색. 병원서 말함. 어머니 살 수 없다. 아들은 모시고 갈 집도 없음. 병원에서 내 쫓길까봐 그 초조한 사람. 그때에 이어머니와 아들이 전심으로 주님을 찾음. 이 아들이 할 수 있는 것은 어머니 돌아가시기 전에 천국이 있는 것을 말씀드려야 하겠다 싶어서 요한 계시록 1장 부터 읽기 시작. 길이 없는것. 아들이 할 수 있는 전심을 다함. 그렇게 병상에 있은지 30년. 어느날 병원에 왔는데 어머니가 침대에 없더라. 호스로 음식을 넣던 분인데. 그래서 검사간줄 알았는데 어머니께서 화장실에서 나오시더니 배고프다 밥먹자고 하심. 그리고 하신 말씀이 예수를 만났다고 하심. 어떤 어려움 속에도 낙심 말라. 상황을 낙심할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절망해야함. 끝까지 내 방식대로 살려고 하는. 이 고칠수 없는 나의 절망은 예수님안에서 반드시 소망으로 바뀐다.
고전1:8 형제들아 내가 아시아에서 당한 환란을 너희가 반드시 기억하기를 바란다. 힘에 지나도록 심한 고생을 해서 살 소망이 끊어지고 마음에 사형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그 다음에 성경에 기록한 것은 우리는 어떻게 하면 문제가 해결되느냐에 관심이 많음. 성경은 왜 그 일이 내게 생겼느냐를 기록. 마음에 사형선고를 받은 사건이 일어난 이유는 자기를 의뢰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만을 의뢰하려 하시기 위함임. 바울이 어떻게 해결되었는지는 모름. 그 때 바울이 자기를 더 신뢰하게 된 것. 하나님보다 자기 경험을 신뢰하게 된 것. 우리에게 어려움 왜 있나. 왜 승리가 없나. 자기를 신뢰하기 때문. 자기를 신뢰하지 않고 자기를 미워하고 자기를 부인하고 내가 죽을 죄인임을 알고 자기 십자가를 지면 부활의 삶을 주심. 꿈도 꿀 수 없는 일을 우리에게 붙여주심.

자식을 교육할때도 남편과 아내를 대할 때도 그저 내 생각 내 판단을 속으로 주장하지 않는가. 구원받아야함. 사탄에게 속고 있는 것. 그것이 내 판단이 아님. 내 판단처럼 보이게 하는 마귀의 말이다. 왜냐하면 내생각 때문에 주님을 못따르고 있기 때문. 마귀는 생각을 속임. 우리들의 생각이 우리들 것이 아님. 마귀의 생각이 정말 많다. 주님은 그것을 깨우시려고 어려움을 주시는 것. 네 생각이 아니다. 속지 마라고 말씀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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