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인권헌장은 동성애합법화를 위한 기획작품?
동성애자 증가 ▶ 에이즈 확산 ▶ 100% 국민혈세 ▶ 세금폭탄!!
서울시는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인권헌장을 만들겠다고 했지만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반대하는 동성애 조항을 끝까지 인권헌장에 집어 넣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인권헌장이나 차별금지법 등을 통해 동성애에 대해 허용적인 분위기가 확산된다면 인한 동성애자들은 점점 증가할 것이며, 이것은 에이즈의 확산으로 이어질 것이다. 현재 에이즈 환자들의 개개인의 치료비용 전액(매달 300만원 정도)을 국민의 혈세로 부담하고 있는데 에이즈 환자의 증가는 국민들에게 세금폭탄을 안겨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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