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방법 - 라이사 터큐어스트

주만따르으리2014.10.21 01:17조회 수 837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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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방법


-그 음성이 하나님의 음성인지, 아니면 단지 내 자신의 생각인지 어떻게 분별할 수 있는가?

-하나님께서 내게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일을 하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나님의 음성을 분별해낼 수 있는 마술 주문 같은 공식은 없다.
하지만 우리가 우리와 아주 가까운 사람들의 목소리를 듣고 구분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구분하는 법을 배울 수는 있다.


  우리는 하나님을 알아감으로써 그분의 음성을 분별하는 법을 배운다.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을 알게 되면, 우리에게 느낌으로 다가오는 음성이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인지 아닌지를 분별할 수 있게 된다.


  솔직하게 말하겠다.
나는 항상 하나님으로부터 음성을 듣고 있지만, 그분의 음성이 내 귀에 들리도록 들어본 적은 없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실 때, 나는 내 마음에 드는 어떤 확실한 느낌으로 그분의 음성임을 깨닫게 된다.
또한 나는 나에게 들리는 음성이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인지를 분별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다섯 가지 질문을 해보는 법을 배웠다.




◈ 하나님 음성 분별법 1 /5

1. 그 음성이 성경의 내용과 일치하는가?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성경말씀과 반대되는 일을 말씀하시거나, 그런 일을 하라고 시키지 않으신다.
그러나 우리가 성경을 알지 못한다면 우리가 듣는 음성이 하나님의 말씀에 맞는지, 그렇지 않은지 분별할 수도 없을 것이다.
사도 바울은 이렇게 썼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롬 12:2)


  하나님이 우리의 마음에 말씀하시는 것을 우리가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성령님께서 사용하시는 언어는 성경말씀 이다.
우리는 성경말씀 속으로 들어감으로써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속으로 들어오도록 해야 한다.

그렇게 할 때 우리의 마음에 변화가 일어나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해주시는 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상태로 준비된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바울이 말하는 것처럼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를 시험해서 분별할 수 있게 된다.
여기에 좋은 소식이 있다.

성경을 읽기 위해 신학교 학위가 필요한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만일 당신이 처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다면, 이해하기 쉽고 해설이 나와 있는 성경을 선택하기 바란다.


  성경을 처음으로 읽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넘버원 원칙이 있다.
“일단은 무조건 시작하라. 쉬운 것부터 시작하라!"


성경의 본문 한 곳을 정해서 읽고, 스스로 그 본문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해보기를 바란다.

- 이 본문이 말하는 대상은 누구인가?
- 이 본문은 나에게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 이 본문은 나에게 어떤 지시를 내리고 있는가?
- 이 본문에서 말하는 내용에 따라서 나의 사고방식이나 행동을 바꾸어야 할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
- 신구약 성경에 그러한 주제를 다루는 다른 본문들이 있는가?

성경을 읽기 시작하는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이러한 질문들을 해보아야 한다.
나는 당신에게 노트를 한 권 사서, 당신이 공부한 성경구절들과 그 내용과 관련된 개인적인 체험들을 기록해나가기 시작하라고 권하고 싶다.



◈ 하나님 음성 분별법 2 /5

2. 그 내용이 하나님의 성품과 맞는가?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성품에 관해서 아주 많은 것을 가르쳐준다.
성경을 읽다가 하나님의 성품에 대해서 알려주는 성경구절들이 나오면 주목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기록된 말씀에 맞는 것만을 말씀하시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성품에 일치하는 내용만을 말씀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성품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 내용은 말씀하지 않으신다.

사도 바울은 이렇게 기록한다.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롬 8:5)


하나님의 영께서 하시는 일은 무엇이겠는가?
우리가 이 문제에 대한 답을 찾아보면 하나님의 성품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다음 성경구절은 하나님의 성품을 이해할 수 있는 훌륭한 통찰력을 제공하고 있다.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갈 5:22~23)


  개인의 삶 속에서 이러한 성품이 나타난다면 그것이 바로 그리스도께서 그 사람 안에서 역사하신다는 증거이다.


「Life Application Study Bible」(이하 「LASB」로 표기함)은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해주고 있다.

  성령의 열매란 우리 안에 계시는 성령님께서 자발적으로 역사하심으로써 나오는 열매이다.
그리스도의 속성에서 발견되는 이러한 성품들을 우리 안에서 만들어내시는 분은 바로 성령님이시다.
이러한 성품들은 그리스도께서 다스리시기 때문에 나오는 결과이다.
따라서 그리스도의 도우심이 없이, 우리 자신의 힘으로 그러한 성품을 가져보려고 노력하는 것만으로는 그 목적을 이룰 수 없다.
만일 우리가 우리 속에서 성령의 열매들이 자라기를 원한다면, 우리의 삶을 그리스도의 삶에 연합시켜야 한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알고, 사랑하며, 기억하고 그분의 삶을 흉내내야 한다.

성령의 열매가 우리가 그리스도를 본받고 따르는 삶을 말하는 것이라면, 그것은 하나님의 성품에 일치하는 것일 수밖에 없다.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말씀하고 계신다고 느낄 때에는 스스로 이렇게 질문해보아야 한다.
“지금 듣고 있는 내용이 하나님의 사랑과 희락과 화평, 오래 참음 등의 성품과 일치하는가?”


  하나님의 성품은 성령의 열매 외에도, 우리가 내적으로 하나님과 깊은 사랑의 관계에 들어가 있을 때 알 수 있다.
개인적으로 하나님을 경험하면 하나님의 새로운 이름들을 알게 된다.
우리가 하나님께서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시는 것을 경험하면 그분을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시는 분, 즉 공급자로 알게 된다.
하나님의 위로를 경험하면 그분을 우리를 위로해주시는 위로자로 알게 된다.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경험하면, 그분을 우리의 영혼을 가장 사랑하시는 분으로 알게 된다.
우리는 하나님을 더 오래 알아갈수록 그분을 개인적으로 더 많이 경험하게 되며, 그분의 성품에 대해서도 더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다.


당신에게 들리는 음성이 하나님의 성품과 일치하다면, 이제는 다음 질문을 해보아야 한다.



◈ 하나님 음성 분별법 3 /5

3. 그 음성이 다른 메시지들을 통해서도 확인되는가?
하나님께서 나에게 특별한 문제에 대해 말씀하실 때에 내가 그것을 피해갈 방법은 없다.
하나님과 홀로 만났던 시간에 그분께 들은 말씀과 일치하는 말씀을 어디를 가든지 듣게 된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같은 내용의 설교를 듣거나, 그런 내용으로 성경공부를 하게 되거나, 그 주제에 대해 말하는 강의를 듣게 되거나, 혹은 친구들과 그런 대화를 하게 되는 일들이 일어난다.


  당신은 하나님과 단둘이 만나는 시간을 갖고 있는가?
우리는 주일예배나 주중의 성경공부, 혹은 어떤 유명 강사의 초청 부흥회에서만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려고 기다려서는 안 된다.
그런 시간들은 우리가 하나님과 개인적인 시간을 가진 다음에, 그것이 하나님의 음성인지 확인해볼 수 있는 기회들이다.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한다고 생각해보자.
당신은 그 사람의 말을 듣기도 하고, 그 사람에게 말을 걸기도 한다.
하나님과 일대일로 만나서 대화할 때도 마찬가지이다.
우리가 모든 말을 다 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은 우리가 우리의 마음을 그분께 쏟아놓기를 원하시며, 그렇게 할 때에 응답해주기를 원하신다.


  예수님은 다음과 같은 비유를 말씀하셨다.


문지기(예수님)는 그를 위하여 문(우리가 하나님과 직접 대화를 할 수 있는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하나님)가 자기 양(당신과 나)의 이름을 각각 불러(하나님께서 개인적으로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인도하여 내느니라(방향을 지시해주신다)

자기 양을 다 내어 놓은 후에 앞서 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 고로 따라오되(그들은 하나님과 함께 시간을 보냈기 때문에 하나님의 음성을 안다) (요 10:3~4)


위의 본문은 하나님께서 직접, 그리고 개인적으로 부르시고 말씀하시는 것을 통해서 우리의 길을 인도하고 가르쳐주시는 모습을 무척이나 아름답게 보여주고 있다.
우리가 하나님과 홀로 시간을 보내는 일에 투자하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실 것이다.

우리가 그런 고요한 시간에 듣는 음성은, 같은 내용이 다른 여러 곳에서도 똑같이 메아리처럼 반복해서 들리는 방법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으로 확인될 것이다.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들은 음성이 있다면, 거기서 들은 내용을 확인해주는 다른 메시지들이 있는지 찾아보아야 한다.
그러한 메시지가 있다면 이제는 다음과 같이 네 번째 질문을 할 차례이다.



◈ 하나님 음성 분별법 4 /5

4. 확인받은 음성이 순종의 범위를 넘어서는 일인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어떤 일을 하라고 말씀하실 때는 우리의 힘으로는 해낼 수 없는 일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우리의 능력을 벗어난 일이거나 혹은 인간적인 생각으로는 절대 하고 싶지 않은 일이다.
그 일은 우리 스스로 전략을 세우고, 우리의 힘으로 이루어낼 수 있는 일이 아닐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우리의 한계를 벗어나는 엄청난 일을 해낸다면 , 우리는 그 일이 오직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 이며, 따라서 하나님께서 하신 일 이라는 아름답고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만 돌려드리게 된다.

하나님께는 평범한 사람들을 불러서 그들의 능력을 벗어나는 일을 시키셨던 역사가 있다.


릭 워렌 목사는 「목적이 이끄는 삶」(The Purpose-Driven Life, 디모데 역간)에서 그 역사를 이렇게 설명한다.

아브라함 은 나이가 많았고,

야곱 은 마음이 불안했으며,

레아 는 얼굴이 예쁘지 않았고,

요셉 은 학대를 받은 어린 시절이 있었고,

모세 는 말을 더듬었으며,

기드온 은 가난했고,

삼손 은 양가를 모두 의존하며 살았으며,

라합 은 부도덕한 사람이었고,

다윗 은 스캔들을 일으켰고 가정에도 온갖 문제가 많은 사람이었으며,

엘리야 는 자살을 생각했던 사람이고,

예레미야 는 우울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었으며,

요나 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를 달가워하지 않는 사람이었다.
나오미 는 과부였고,

세례 요한 은 괴팍한 사람이었으며,

베드로는 충동적이고 성격이 급한 사람이었다.

마르다 는 염려가 많았으며,

사마리아 여인 은 몇 번이나 결혼에 실패한 사람이었고,

삭개오 는 사람들이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었으며,

도마 는 부활을 의심했고,

바울 은 건강이 좋지 않았으며,

디모데 는 겁이 많은 사람이었다.

이 사람들은 모두 하나님께서 사용하시기에는 적당하지 않은 사람들이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바로 그러한 사람들을 모두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사용하셨다.
하나님께서는 바로 당신도 사용하실 것이다.



◈ 하나님 음성 분별법 5 /5

5. 그 내용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인가?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고 생각하더라도 그것을 실천하지 않고 빠져나가기 위해서 핑계를 찾아내는 일은 별로 어렵지 않다.
우리는 어떤 변명이라도 다 찾아내서 그것이 하나님의 음성이 아니라고 자기 스스로에게 확신시킴으로써, 그 음성을 우리가 실천할 필요는 없는 것으로 만들어 버리기도 한다.
그러나 우리가 어떤 일을 하라는 음성을 들었을 때 스스로에게 해야 할 아주 중요한 질문 한 가지가 있다.

다음의 질문으로 우리의 모든 핑계와 변명은 잠잠해질 것이다.
“이 일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인가?”

당신도 알겠지만 하나님께 들은 음성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실제로는 하나님의 음성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그 일 자체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이라면, 당신이 그 일을 할 때는 어쨌거나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고 있는 셈이 된다.
우리는 실수를 하게 된다 하더라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쪽으로 실수를 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스스로 위의 질문을 마음속으로 해보기 바란다.
그러면 무엇을 해야 할지 알게 될 것이다.




이러한 다섯 가지 질문이 바로 하나님의 음성 듣는 일을 시작하는 출발점이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연습을 더 많이 할수록, 그 일은 일상생활에서 더 자연스러운 부분으로 변해갈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더 좋은 소식이 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를 원하신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믿음이 자라기를 원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에서 그 사실을 여러 번이나 말씀하신다.


내가 기도하노라 너희 사랑을 지식과 모든 총명으로 점점 더 풍성하게 하사 (빌 1:9)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 (요 15:8)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할지니 이것이 당연함은 너희 믿음이 더욱 자라고 너희가 다 각기 서로 사랑함이 풍성함이며 (살후 1:3)

이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벧후 1:5)

종말로 형제들아 우리가 주 예수 안에서 너희에게 구하고 권면하노니 너희가 마땅히 어떻게 행하며 하나님께 기쁘시게 할 것을 우리에게 받았으니 곧 너희 행하는 바라 더욱 많이 힘쓰라 (살전 4:1)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살면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면 즉각적인 순종으로 그 음성에 화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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